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이미지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지식과감성# | 부모님 | 2024.10.04
  • 정가
  • 13,500원
  • 판매가
  • 12,15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0P (5% 적립)
  • 상세정보
  • 13.6x19.8 | 0.236Kg | 236p
  • ISBN
  • 979113922133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늦어도 괜찮아, 천천히 피어도 돼, 너는 혼자가 아니야.” 이 책은 나이 40에 시를, 50에는 그림을 만나 시집 발간, 개인 시화전, 그림 개인전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이다. 예술로 물든 작가의 따뜻한 시선의 시와 글이, 사느라 지치고 다친 사람들 마음에 닿아 어루만지며 응원한다. 살아있으면 맞이하는 인생 2막. 아직 이루지 못한 꿈과 내 안에 숨은 예술본능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화
유년을 충남 청양군 산골 마을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청주시 가경천 옆에 살고 있습니다. 꽃, 별, 달, 나무, 아침 햇살, 저녁노을들을 좋아하다 보니 시가 왔고 시집을 만들었습니다. 발간한 시집으로 《연못 위 구름다리》, 《가경천에 핀 꽃》 외 1권, 동시집 《꽃씨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다섯 번의 개인 시화전과 쉰 살이 될 즈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꽃의 위로’, ‘봄이 오면’, ‘환대’, ‘봄길’ 제목으로 그림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시 나눔 하고, 글 쓰고 그림 그려 소통하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