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우신영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명지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맨홀에 빠진 앨리스』로 제1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언제나 다정 죽집』으로 제3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차
발간사 김남호 수상작품집은 또 하나의 문학작품
토지문학제 문학상 선정 경과
평사리문학대상
소설 부문
우신영 감로왕도
당선소감 쓰는 삶의 지독한 황홀함
심사평 풍부한 서사와 핍진한 묘사
시 부문
이사과 양계장
당선소감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문학의 길로 들어서
심사평 아이의 화법으로 드러낸 삶의 비극성
수필 부문
김시윤 간조
당선소감 삶과 꿈이 따로 있지 않음에
심사평 문학의 향기 품은 문체가 일품
동화 부문
서은경 아버지의 날개
당선소감 아버지의 마음 같은 동화 쓰기
심사평 성장이라는 동화의 원형을 훌륭하게 구현
평사리청소년문학상
소설 부문
금상 추현정 벽
은상 정채민 난류
동상 유지후 버드나무
심사평 소재의 특수성 말고 확장된 시선 아쉬움
시 부문
금상 박채린 댐의 금기어
은상 장예빈 초록과 늙음
동상 기정윤 아빠와 사막
심사평 상한 마음을 보듬고 옆을 발견하기
하동문학상
박남준 흰 부추꽃으로 외 4편
수상소감 시를 생각하고 쓸 때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행복했다
특집 | 평사리문학대상 기수상자 신작
시 신윤서 상냥한 화분을 샀어요 외 1편
수필 이정화 “유념해라”
동화 김진선 방울에 관한 일급비밀
소설 최지연 수령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역대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