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충북소설가협회
1995년 1월 15일 소설가 강준희, 안수길, 박희팔, 지용옥, 강태재, 민병완, 전영학, 김창식, 최창중, 이항복, 문상오, 민영이, 전성규, 채길순, 김혁의 15인 발기로 충북소설가협회가 결성되었다.강순희, 김미정, 오계자, 이규정, 이귀란, 이종태, 권효진, 정순택, 이영희, 이강홍, 박희본, 정진문, 한옥례, 김용훈, 김애중, 김도환, 최한식, 김경재, 이근형의 동참으로 소설 문학을 계승하여, 1998년 10월 17일 창간호 『조각보 만들기』를 시작으로, 2015년 18호 『편지 개통 재개』, 2016년 19호 『은산철벽』, 2017년 20호 『우화등선』, 2018년 21호 『한낮의 켄터키블루그래스』, 2019년 22호 『타일 반 평』, 2020년 23호 『아네모네 한 송이』, 2021년 24호 『꿈 하나쯤』, 2022년 25호 『공원춘효도』, 2023년 26호 『순정기』, 2024년 27호 『화양동 가는 길』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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