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세트]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 + 러브 누아르 (전3권) 이미지

[세트]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 + 러브 누아르 (전3권)
북다 | 부모님 | 2024.08.22
  • 정가
  • 19,500원
  • 판매가
  • 17,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960P (5% 적립)
  • 상세정보
  • 11x17.2 | 0.273Kg | 264p
  • ISBN
  • K69293450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달달북다’ 시리즈는 지금 한국문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12인의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를 키워드별(로맨스×칙릿, 로맨스×퀴어, 로맨스×하이틴, 로맨스×비일상)로 나누어 매달 1권씩, 총 12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사랑’의 모양은 늘 위태로울 만큼 다양하며, 그것과 관계 맺는 우리의 자리 역시 매 순간 다르게 아름답다. 여기에 동의하는 이에게 새로운 로맨스 서사의 등장은 여전한 기쁨일 것이다. ‘달달북다’는 로맨스의 무한한 변신과 확장을 위해 마련된 무대다.‘달달북다’의 세 번째 작품은 한정현의 『러브 누아르』이다. 역사와 문학의 경계에서 탐구적 태도를 가지고 윤리적 질문을 해온 작가는 데뷔 이후 적극적이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해왔다. 역사의 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한정현의 소설은 독자가 몰랐던 타인의 진실을 향한 슬픔과 애도의 방식에 다가갈 수 있게 한다. 공식적인 주류 역사가 삭제시킨 이름들을 발굴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미쓰’라 불리며 지워졌던 여자들의 새로운 이름을 발견해내려 한다.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가장 스펙터클한 장르, 러브와 누아르를 선보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정현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쿄코와 쿄지》, 중편소설 《마고》,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산문집 《환승 인간》 등을 썼다.

지은이 : 장진영
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 『치치새가 사는 숲』 등이 있다.

지은이 : 김화진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주에 대하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동경》,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공룡의 이동 경로》가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