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끄러워서, 거절당할까봐, 배려해서, 언어가 서툴러서 등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친구들과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 아이의 그런 마음 고민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세상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건 아닐까?’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채는 건 참 놀라운 일이야!’
부끄러워서, 거절당할까봐, 배려해서, 언어가 서툴러서 등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친구들과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 아이의 그런 마음 고민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