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05 글을 쓰면서
사이로 흐르다
013 바다를 안다
018 부산을 사는 사람들
022 상식과 벽
026 말의 바다 사이로 흐르다
031 가는 해의 끝자락
036 사이로 흐르다
040 호루라기
046 우리의 세상
그리움으로 흐르다
053 그리움으로 흐르다
058 어머니의 자리
064 피아노가 남긴 자리
070 긍정의 아이콘
075 김길동 여사
081 생과 사의 혼효
088 별리의 서러움
094 해마다 유월이 오면
100 춘심이
106 어느 날부터
112 기와집 짓기
118 부모 노릇 자식 노릇
122 그리움을 보다
여백으로 흐르다
129 여백으로 흐르다
133 그때 그랬다
138 느낌표를 보내며
144 네 살 동훈이
151 말줄임표를 위하여
156 따듯하거나 뜨겁거나
162 산길을 걸으며
167 아둔한 마음
171 화장과 분장
177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갈
182 나잇값
187 그때 비 내리는 날
195 가을의 나이
200 흐르는 시간 속으로
205 자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