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미애
나만의 그리움 나만의 특별했었던 서울에서포근하고 다정한 횡성으로 이사 온 지 한참그리고 원주로 이동하여 4년 차덕분에 행복하고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2024년 『꽃들이 눈 비비는 소리』 출간2019년 (사)한국통일문인협회 회원『문학과 통일』 시 등단현) 원주문인협회 사무차장원주여성문학인회 회원독서지도 강사편지 쓰기 강사
영혼의 쉼터가 될 수 있기를 ― 임완근 시인 축하의 글
웃어도 숨어도 그대는 보이시네 ― 김금분 시인 축하의 글
작가의 말
1부 소나기로 쓴 편지
1 고독
2 책
3 백로
4 끈
5 새들은
6 시집
7 공상
8 피에로
9 온도
10 낮술
11 짧은 사랑
12 추억 하나
13 소나기로 쓴 편지
14 그리움
15 착각
16 춤
17 허세
18 부탁
19 그녀
20 내 꽃에서
21 제비꽃
22 금의
23 시름
24 그리움
25 추억
26 맹세
27 꽃다발
28 남자의 사랑
29 편지
30 꽃병
31 꽃물
32 선약
33 민들레
34 우연
35 겨울의 명령
2부 늙은 꽃이 건네준 시
1 달그림자
2 다시는 안 보리라
3 귀뚜라미
4 마음
5 손 편지
6 한때
7 무궁화
8 그 사람
9 장미와 망초꽃
10 기도
11 허영
12 재회
13 이별
14 당신의 첫눈
15 꽃신
16 꽃
17 거짓 사랑
18 받아쓰기
19 봄밤
20 봉숭아 꽃물
21 제비꽃
22 너를 위해
23 늙은 꽃이 건네준 시
24 말해 주겠니
25 그녀가 떠나던 날
26 스승
27 가을 운동회
28 낙화
29 나이
30 양귀비꽃
31 과녁
32 높은음자리표
33 사랑
34 예의
35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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