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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어린 생강은 눈을 떴는데, 세상이 온통 캄캄했다. 어린 생강은 자기가 땅속에 홀로 있다는 것을 알고 울면서 엄마를 부르며 울었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 있을 수는 없었다. 어린 생강은 이리저리 손을 뻗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어디선가 ‘엄마’ 하고 조그만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가 부르는 것일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섬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국어국문학을 복수 전공하였고, 우석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시를 공부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쓸쓸하고 막막한 카멜레온>, <마침표의 온도>, <탱크에서 사는 아이> 등이 있다. 현재 ‘그 섬에 가게’라는 작은 작업실 겸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