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교리문답 학습과 가정예배를 결합시킨 최초의 가정예배서인 본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365개의 주제로 나누어 1년간 가정예배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 중쇄를 거듭하며 10주년 기념판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내용적인 순서를 따르되 어렵고 딱딱한 교리 해설이 아니라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어린 자녀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명하게 풀었기에, 한 가족이 다 함께하는 가정 예배용으로 또는 교리교육용으로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기독교 교리를 중심으로 한 최고의 가정예배서!”
• 독자들의 사랑 속에 10주년 기념판, 양장본으로 출간!
• 가정예배와 교리문답을 한 권의 책으로!
• 가정예배, 개인묵상, 구역모임을 위한 365일 교리문답 예배 안내서
• 부록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015년 출간된 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예배》가 10주년을 맞아 ‘양장본 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교리문답 학습과 가정예배를 결합시킨 최초의 가정예배서인 본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365개의 주제로 나누어 1년간 가정예배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 중쇄를 거듭하며 10주년 기념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내용적인 순서를 따르되 어렵고 딱딱한 교리 해설이 아니라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어린 자녀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명하게 풀었기에, 한 가족이 다 함께하는 가정 예배용으로 또는 교리교육용으로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책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들에게 가정예배 교재로 적극 추천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경근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에서 개혁신학을 공부(Drs. Th. D.)한 후 한국에 들어와, 샘물기독학교에서 기독교 교육에 몸담았다. 기독교 학교의 기초와 실제를 다룬 『기독교 학교 이야기』를 저술했다.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면서 성품 교육에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수 권의 가정예배서 『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예배』, 『365 교리 묵상』, 『콕 집어 알려주는 가정예배 가이드』를 저술했으며, 전공을 살려 교회사 책 『세계 교회사 걷기』, 『한국 교회사 걷기』도 출간했다. 그리고 『easy 성경통독(구약)』, 『easy 성경통독(신약)』을 엮어 개혁신앙으로 성경 읽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형상인 성품의 회복을 위한 책 『성품 -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를 출간했다. 번역서로는 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의 확신』과 아브라함 카이퍼의 『반혁명 국가학』이 있다.고신대, 고려신학대학원,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다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의 사용 매뉴얼 ㆍ8
머리말ㆍ16
1월 · January
01 우리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일까요?ㆍ20
02 그리스도인의 위로ㆍ21
03 사람의 존재 목적!ㆍ22
04 사람은 정말 불쌍한가요?ㆍ23
05 당신도 불쌍합니까?ㆍ24
06 당신의 진짜 문제는 무엇입니까?ㆍ25
07 성품예배(1)_말세의 징조: 성품의 파괴!ㆍ26
08 죄와 비참에서 벗어나는 방법!ㆍ27
09 은혜로운 행위언약!ㆍ28
10 비참을 아는 방법은 무엇인가요?ㆍ29
11 죄의 시작ㆍ30
12 죄란 무엇일까요?ㆍ31
13 율법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32
14 성품예배(2)_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라!ㆍ33
15 생활규칙과 청진기ㆍ34
16 죽음에 이르는 병ㆍ35
17 율법을 다 지킬 수 있을까요?ㆍ36
18 원조(元祖)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ㆍ37
19 지킬 수 없는 율법, 왜 주셨나요?ㆍ38
20 하나님의 공의ㆍ39
21 성품예배(3)_성품은 열매ㆍ40
22 죽지 않는 방법 있나요?ㆍ41
23 죽은 자가 스스로 자신을 구할 수 있을까요?ㆍ42
24 제사제도가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나요?ㆍ43
25 우리에게 구원자가 있을까요?ㆍ44
26 구원자는 꼭 참 사람이어야!ㆍ45
27 구원자는 꼭 참 하나님이어야!ㆍ46
28 성품예배(4)_성품을 훈련하라!ㆍ47
29 오직 예수 그리스도(solus Christus) 안에만 구원!ㆍ48
30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ㆍ49
31 성경에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ㆍ50
2월 · February
01 오직 믿음으로(sola fide)!ㆍ51
02 진실한 믿음이란 무엇입니까?ㆍ52
03 우리는 무엇을 믿나요?ㆍ53
04 성품예배(5)_아이를 훈련할 것이 없다?ㆍ54
05 사도신경: “세 번의 나는 믿습니다.”ㆍ55
06 사도신경의 구조ㆍ56
07 신비로운 삼위일체 교리!ㆍ57
08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ㆍ58
09 하나님의 섭리가 뭔가요?ㆍ59
10 하나님, 시계태엽을 감고 던져 놓은 시계공?ㆍ60
11 성품예배(6)_훈련하라! 그러나 노엽게 하지 말라!ㆍ61
12 성경에 나타난 섭리의 예ㆍ62
13 느부갓네살 왕이 고백한 하나님의 섭리ㆍ63
14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가 충돌되지 않나요?ㆍ64
15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유익은?ㆍ65
16 예수님은 누구신가요?ㆍ66
17 예수님 플러스(+)ㆍ67
18 성품예배(7)_겸손(1): 하나님과 자신의 죄를 아는 것!ㆍ68
19 왜 예수를 그리스도라 부르나요? 69
20 그리스도인(人, christian)ㆍ70
21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ㆍ71
22 독생자 예수님과 입양된 우리가 친구 사이?ㆍ72
23 우리 주인님!ㆍ73
24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현대인ㆍ74
25 성품예배(8)_겸손(2): 겸손의 유일한 모델, 예수님!ㆍ75
26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종은 행복합니다!ㆍ76
27 종이 할 일!ㆍ77
28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ㆍ78
3월 · March
01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ㆍ79
02 “고난을 받아”ㆍ80
03 “본디오 빌라도에게”ㆍ81
04 성품예배(9)_겸손(3):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ㆍ82
05 “십자가에 못 박혀”ㆍ83
06 “죽으시고”ㆍ84
07 “장사되고”ㆍ85
08 신자는 왜 죽나요?ㆍ86
09 십자가의 죽음이 주는 유익!ㆍ87
10 “음부에 내려가시고”ㆍ88
11 성품예배(10)_겸손(4): 당신은 실제 삶에서 겸손합니까?ㆍ89
12 예수님이 정말 부활했나요?ㆍ90
13 부활의 유익(1): 의롭게 됨!ㆍ91
14 부활의 유익(2): 승리한 삶을 당당하게!ㆍ92
15 부활의 유익(3): 우리 부활의 보증!ㆍ93
16 “하늘에 오르시어”ㆍ94
17 임마누엘의 약속!ㆍ95
18 성품예배(11)_경청(1): 먼저 들어요!ㆍ96
19 승천의 유익(1): 대언자(代言者) 예수님을 누림ㆍ97
20 승천의 유익(2): 땅에 있는 하늘나라 시민ㆍ98
21 승천의 유익(3):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보내셨어요!ㆍ99
22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ㆍ100
23 교회의 머리, 예수님!ㆍ101
24 교회의 머리됨의 유익(1): 성령님과 은사를 주심ㆍ102
25 성품예배(12)_경청(2): 지혜롭게 되는 방법ㆍ103
26 교회의 머리됨의 유익(2): 우리를 보호하시는 왕ㆍ104
27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ㆍ105
28 예수님은 정말 다시 오시나요?ㆍ106
29 심판자로 다시 오실 예수님!ㆍ107
30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시나요?ㆍ108
31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ㆍ109
4월 · April
01 성품예배(13)_경청(3): 어떻게 해요?ㆍ110
02 “나는 성령을 믿으며!”ㆍ111
03 성령님을 느끼거나 만지거나 볼 수 있나요?ㆍ112
04 성령님의 음성 = 성경ㆍ113
05 선물이신, 성령님ㆍ114
06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신 성령님!ㆍ115
07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ㆍ116
08 성품예배(14)_순종(1): 경청을 넘어!ㆍ117
09 “교회를 믿사오며”ㆍ118
10 누구의 교회입니까?ㆍ119
11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ㆍ120
12 예수님은 어떻게 교회를 돌보시나요?ㆍ121
13 교회 밖에도 구원을 얻을 수 있나요?ㆍ122
14 교회는 하나!ㆍ123
15 성품예배(15)_순종(2): 모델이 있나요?ㆍ124
16 어떻게 하나 된 교회를 만들죠?ㆍ125
17 교회는 무조건 하나가 되어야 하나요?ㆍ126
18 우리 교회, 거룩하나요?ㆍ127
19 거룩한 교회다우리!ㆍ128
20 우리 교회, 카톨릭 교회!ㆍ129
21 우리가 사도적 교회!ㆍ130
22 성품예배(16)_순종(3): 누구에게?ㆍ131
23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ㆍ132
24 먼저, 하나님과 사귀어요!ㆍ133
25 참 성도는 자연스레 서로 사귀어요!ㆍ134
26 징계도 성도의 교제입니다!ㆍ135
27 성도의 교제: 사랑으로 완성!ㆍ136
28 “죄를 용서받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ㆍ137
29 성품예배(17)_조심성(1): 하나님의 경고!ㆍ138
30 날마다 샘솟는 죄 용서의 기쁨ㆍ139
5월 · May
01 싸구려 죄 용서의 문제!ㆍ140
02 가장 큰 복, 죄 용서!ㆍ141
03 성령 하나님의 결코 작지 않은 일!ㆍ142
04 성도의 죽음은 자는 것!ㆍ143
05 “몸의 부활”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ㆍ144
06 성품예배(18)_조심성(2): 조급함, 앞뒤를 가리지 않는 것!ㆍ145
07 “영생”은 나중에만 경험하게 되나요?ㆍ146
08 “영생”이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주나요?ㆍ147
09 사도신경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유익?ㆍ148
10 어떻게 의인이 될 수 있나요?ㆍ149
11 양심이 죄에 대해 뭐라고 합니까?ㆍ150
12 양심의 고소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ㆍ151
13 성품예배(19)_조심성(3): 하나님의 뜻이면(Deo volente)!ㆍ152
14 우리의 공로가 아닌, 그리스도의 공로!ㆍ153
15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의 위대함!ㆍ154
16 선행은 왜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되지 않나요?ㆍ155
17 구원 얻기 위해 선행이 필요하나요?ㆍ156
18 선행을 상 주신다고 했는데 아무런 가치가 없나요?ㆍ157
19 성도가 받는 상은 무엇입니까?ㆍ158
20 성품예배(20)_조심성(4): 안전 불감증ㆍ159
21 바울이 받은 상은 무엇일까요?ㆍ160
22 칭의에 선행이 효과가 없다면 사람들이 선을 행할까요?ㆍ161
23 믿음은 어디에서 오나요?ㆍ162
24 성령님은 말씀과 함께 일하셔요!ㆍ163
25 성령님은 목사를 통해 말씀하셔요!ㆍ164
26 믿음을 일으키는 ‘말씀’과 굳게 하는 ‘성례’!ㆍ165
27 성품예배(21)_온유(1): 복 있는 자!ㆍ166
28 성례가 무엇입니까?ㆍ167
29 성례는 왜 주셨을까요?ㆍ168
30 성례는 제사인가요?ㆍ169
31 말씀과 성례ㆍ170
6월 · June
01 성례와 말씀ㆍ171
02 성례는 세례와 성만찬밖에 없습니까?ㆍ172
03 성품예배(22)_온유(2): 완전한 온유의 모델, 예수님ㆍ173
04 ‘세례’는 뭐고 ‘침례’는 무엇입니까?ㆍ174
05 세례, 믿음의 표와 인?ㆍ175
06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습니까?ㆍ176
07 세례가 죄 씻음 자체가 아닌데 왜 하나요?ㆍ177
08 어린 아이들도 세례를 받아야 합니까?ㆍ178
09 유아세례와 언약!ㆍ179
10 성품예배(23)_온유(3):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라!ㆍ180
11 유아세례의 유익!ㆍ181
12 성만찬에서 무엇을 배웁니까?ㆍ182
13 우리의 성찬? 주의 성만찬!ㆍ183
14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신다?ㆍ184
15 성만찬에 나타난 과거와 미래!ㆍ185
16 과연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할까요?ㆍ186
17 성품예배(24)_온유(4): 불의에 대한 침묵은 온유가 아닙니다!ㆍ187
18 빵과 포도주는 단지 상징일 뿐입니까?ㆍ188
19 성찬과 미사의 차이가 무엇입니까?ㆍ189
20 성만찬이 예수님의 장례식입니까?ㆍ190
21 죄인은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나요?ㆍ191
22 누가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나요?ㆍ192
23 성만찬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은?ㆍ193
24 성품예배(25)_용서ㆍ194
25 어떻게 성만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나요?ㆍ195
26 교회에 주어진 천국 열쇠!ㆍ196
27 천국 열쇠가 무엇인가요?ㆍ197
28 천국 열쇠인 ‘설교와 권징’은 하나!ㆍ198
29 어떻게 천국 문이 열리고 닫힙니까?ㆍ199
30 천국 문을 열고 닫은 사도들의 설교!ㆍ200
7월 · July
01 성품예배(26)_절제(1): 무절제한 삶 극복하기!ㆍ201
02 권징(1): 사랑의 권면!ㆍ202
03 권징(2): 인내의 권면!ㆍ203
04 권징으로 어떻게 천국 문이 닫히고 열립니까?ㆍ204
05 우리는 왜 선행을 해야 하나요?ㆍ205
06 선행은 하나님께 영광!ㆍ206
07 선행은 자연스런 열매!ㆍ207
08 성품예배(27)_절제(2): 절제의 성품을 훈련하기ㆍ208
09 선행은 성장의 과정!ㆍ209
10 선행은 감사의 표!ㆍ210
11 감사는 믿음의 표!ㆍ211
12 선행은 믿음에 확신을 주어요!ㆍ212
13 선행은 복음 전도입니다!ㆍ213
14 완전하지 않지만 완전을 향해 걸어가요!ㆍ214
15 성품예배(28)_질서(1): 질서의 하나님ㆍ215
16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하죠?ㆍ216
17 감사와 회개하지 않는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ㆍ217
18 회개란 무엇입니까?ㆍ218
19 진정한 회개는 어떻게 가능합니까?ㆍ219
20 ‘옛 사람이 죽는다’는 말은 무슨 뜻 입니까?ㆍ220
21 ‘새 사람으로 산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ㆍ221
22 성품예배(29)_질서(2): 무질서한 세상 안에 있는 교회ㆍ222
23 회개는 한 번이 아니라 평생 하는 것입니다!ㆍ223
24 선행이란 무엇입니까?ㆍ224
25 십계명이 무엇입니까?ㆍ225
26 십계명과 율법!ㆍ226
27 율법과 자유!ㆍ227
28 율법과 언약!ㆍ228
29 성품예배(30)_질서(3): 질서 있는 아름다운 교회!ㆍ229
30 율법은 지혜!ㆍ230
31 율법, 대대로 가르쳐야 할 것!ㆍ231
8월 · August
01 율법은 감사의 방법과 표현!ㆍ232
02 율법은 사랑의 표현!ㆍ233
03 십계명은 어떻게 나뉩니까?ㆍ234
04 십계명은 길을 비추는 등불!ㆍ235
05 성품예배(31)_질서(4): 믿음의 사람은 질서의 사람!ㆍ236
06 제1계명: (대상)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237
07 제1계명의 적극적인 의미ㆍ238
08 왜 하나님은 다른 신을 못 섬기게 하나요?ㆍ239
09 우상숭배가 무엇입니까?ㆍ240
10 아합과 이세벨의 우상숭배!ㆍ241
11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기나 한가요?ㆍ242
12 성품예배(32)_지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ㆍ243
13 하나님과 귀신을 동시에 섬기는 것도 우상숭배!ㆍ244
14 탐심은 우상숭배!ㆍ245
15 재물을 사랑하는 것도 우상숭배!ㆍ246
16 제 2계명(방법)은 무엇을 요구합니까?ㆍ247
17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만든 죄!ㆍ248
18 우상을 만드는 것이 그렇게 나쁜 죄인가요?ㆍ249
19 성품예배(33)_책임(1): 책임을 다하신 예수님!ㆍ250
20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ㆍ251
21 자기 방법으로 섬기는 것도 2계명을 어기는 것!ㆍ252
22 형상과 그림이 교육에 좋을까요?ㆍ253
23 둘째 계명의 경고와 약속!ㆍ254
24 제3계명은 무엇을 요구합니까?ㆍ255
25 하나님 이름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ㆍ256
26 성품예배(34)_책임(2): 남탓하는 그리스도인?ㆍ257
27 ‘주여 주여’하면서도 제3계명을 어길 수 있어요!ㆍ258
28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면?ㆍ259
29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핍박도 있어요!ㆍ260
30 맹세하지 마세요!ㆍ261
31 맹세할 수 있어요!ㆍ26
9월 · September
01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함의 유익!ㆍ263
02 성품예배(35)_책임(3): 무책임을 넘어서!ㆍ264
03 예배로서의 맹세!ㆍ265
04 제4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266
05 안식일의 근거!ㆍ267
06 언약의 표, 안식일!ㆍ268
07 안식일은 언약 백성에게 행복한 날!ㆍ269
08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유다 백성ㆍ270
09 성품예배(36)_감사(1): 은혜받은 자의 열매ㆍ271
10 바리새인의 안식일 준수, 무엇이 문제인가?ㆍ272
11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ㆍ273
12 사람을 위한 안식일ㆍ274
13 안식일에서 주일로ㆍ275
14 안식을 주시는 유일한 분, 예수!ㆍ276
15 주일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ㆍ277
16 성품예배(37)_감사(2): 감사제사ㆍ278
17 영원한 안식의 맛보기, 주일!ㆍ279
18 제5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280
19 제5계명, 성도를 위한 명령!ㆍ281
20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ㆍ282
21 왜 부모에게 권위가 필요할까요?ㆍ283
22 공경하지만 불순종할 경우가 있나요?ㆍ284
23 성품예배(38)_감사(3): 믿음의 열매ㆍ285
24 부모공경 불이행의 책임은 부모에게도!ㆍ286
25 부모의 징계는 자녀를 살려요!ㆍ287
26 부모의 권위 남용은 자녀를 망쳐요!ㆍ288
27 제5계명은 모든 권위에 관한 것입니다.ㆍ289
28 남편에게 복종, 왜요!ㆍ290
29 국민은 정부에 복종해야!ㆍ291
30 성품예배(39)_감사(4): 범사에 감사하라!ㆍ292
10월 · October
01 피고용인은 고용주에게 복종해야!ㆍ293
02 교회의 권위자를 공경하라!ㆍ294
03 장수의 비결, 제5계명!ㆍ295
04 제6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296
05 하나님은 살인을 싫어하세요!ㆍ297
06 ‘살인’과 ‘죽이는 것’의 차이ㆍ298
07 성품예배(40)_사랑(1): 하나님 사랑ㆍ299
08 창조자 & 보호자 하나님!ㆍ300
09 살인자를 위한 도피성, 예수님!ㆍ301
10 간접적인 살인도 책임이 있나요?ㆍ302
11 자살해도 되나요?ㆍ303
12 낙태해도 되나요?ㆍ304
13 욕설은 애교로 봐주세요?ㆍ305
14 성품예배(41)_사랑(2): 사랑의 실천은 결코 쉽지 않아!ㆍ306
15 제6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요?ㆍ307
16 제7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308
17 왜 간음을 금하셨을까요?ㆍ309
18 혼인이란 무엇이죠?ㆍ310
19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ㆍ311
20 성적 욕구의 신!ㆍ312
21 성품예배(42)_사랑(3):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ㆍ313
22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도 죄입니까?ㆍ314
23 부부는 둘이 아니고 하나!ㆍ315
24 부부 관계에서의 질서!ㆍ316
25 제8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317
26 작은 것(물질)에 충성된 자!ㆍ318
27 돈과 재산을 어떻게 모으고 사용해야 하나요?ㆍ319
28 성품예배(43)_사랑(4): 사랑이 가장 소중해요!ㆍ320
29 돈과 재물에 대한 우리의 자세!ㆍ321
30 돈과 재물이 나쁜가요?ㆍ322
31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ㆍ323
11월 · November
01 내가 받고 싶은 것을 주세요!ㆍ324
02 제9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325
03 인류 최초의 거짓 증언!ㆍ326
04 성품예배(44)_사랑(5): 가장 좋은 길ㆍ327
05 말로 살인하는 사람들!ㆍ328
06 거짓이 진리를 이길 수 있을까요?ㆍ329
07 혀의 위력!ㆍ330
08 진실하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나요?ㆍ331
09 거짓이 없는 진리, 예수 그리스도!ㆍ332
10 제10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333
11 성품예배(45)_진실(1): 거짓의 아버지, 사탄ㆍ334
12 마음으로부터 모든 악이 나와요!ㆍ335
13 탐심에 대한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ㆍ336
14 왜 하나님은 마음까지 요구하실까요?ㆍ337
15 성도는 십계명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나요?ㆍ338
16 성도가 완전할 수 없으면 율법을 지킬 의미가 있나요?ㆍ339
17 완전히 지키지도 못할 십계명을 왜 엄격히 지키라 명령하나요?ㆍ340
18 성품예배(46)_진실(2): 거짓말은 사람을 죽이는 것ㆍ341
19 우리는 언제 완전해질 수 있나요?ㆍ342
20 왜 기도해야 하나요?ㆍ343
21 기도는 명령입니다!ㆍ344
22 기도는 대화입니다!ㆍ345
23 기도는 감사입니다!ㆍ346
24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기도, 저도 하고 싶어요!ㆍ347
25 성품예배(47)_진실(3): 사랑 안에서 진실해야 완전합니다!ㆍ348
26 회개하지 않는 기도는 받지 않으십니다!ㆍ349
27 약속에 대한 확신으로 기도해요!ㆍ350
28 하나님은 온전한 기도만 들으실까요?ㆍ351
29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유를 아십니까?ㆍ352
30 예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세요!ㆍ353
12월 · December
01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ㆍ354
02 성품예배(48)_진실(4): 관계 속에서 진실ㆍ355
03 골방기도 좋아요!ㆍ356
04 실망하지 말고 기도하세요!ㆍ357
05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ㆍ358
06 응답받는 기도ㆍ359
07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무엇입니까?ㆍ360
08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까?ㆍ361
09 성품예배(49)_기쁨(1):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ㆍ362
10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ㆍ363
11“하늘에 계신”ㆍ364
12 첫째 기도: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ㆍ365
13 거룩, 성도(聖徒)의 당연한 도리!ㆍ366
14 둘째 기도: “나라가 임하시오며”ㆍ367
15 셋째 기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ㆍ368
16 성품예배(50)_기쁨(2): 명령으로서의 기쁨ㆍ369
17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ㆍ370
18 넷째 기도: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ㆍ371
19 일용할 양식!ㆍ372
20 하나님만 신뢰한다는 것!ㆍ373
21 다섯째 기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ㆍ374
22 70×7번 용서!ㆍ375
23 성품예배(51)_기쁨(3): 하나님의 뜻!ㆍ376
24 죄와 용서에 대한 오해!ㆍ377
25 무조건 용서해야 하나요?ㆍ378
26 여섯째 기도: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ㆍ379
27 영적 완전무장을 하십시오!ㆍ380
28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ㆍ381
29 “아멘”이라는 짧은 말의 뜻과 의미는 무엇인가요?ㆍ382
30 성품예배(52)_검약(儉約)ㆍ383
31 매일 기도의 시간을 가지세요!ㆍ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