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희정
어렸을 때 너무 많이 아파, 아홉 살이 되어서야 겨우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가족들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습니다. 유치원에 근무하면서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2016년 <아동문예> 동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내 마음도 모르고』 『날개가 있다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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