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을 편찬하면서 필자가 중점을 둔 것은 참아버님의 말씀을 어떻게 오롯이 전달하냐는 것이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참아버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변조하는 입장에서 고스란히 참아버님을 느끼고 참아버님의 진의를 전달하고 싶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편찬하면서 필자가 중점을 둔 것은 참아버님의 말씀을 어떻게 오롯이 전달하냐는 것이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참아버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변조하는 입장에서 고스란히 참아버님을 느끼고 참아버님의 진의를 전달하고 싶었다. 하지만 참아버님 말씀의 내용이 어렵기도 할뿐더러 문맥이 복잡하고 길어서 구분 짓기 쉽지 않기 때문에, 참아버님의 말씀을 고스란히 정리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오롯이 전달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본문에서 참아버님의 말씀은 “”로 인용했으며 이해를 위해 반복되는 구문을 줄이고 문장을 구분 하고, 앞뒤 문맥을 중심적인 의미나 논리가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편집했다. 더불어 편집한 내용에 왜곡이나 변조의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참아버님의 말씀을 통으로 주를 달아놓았다.
필자는 늦게나마 가정연합시대와 4차 아담시대와 후천시대에 대한 말씀을 공유하면서 참아버님의 심정과 뜻을 함께 헤아려 보려고 한다. 어떤 사람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참아버님을 잘 안다고 할 지 모르지만 또 가까이 있기 때문에 멀리 있는 사람들이 보는 관점을 생각 못 할 수도 있다. 멀리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함께 모여야 참아버님을 바로 모실 수 있다. 밤잠도 안 주무시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말씀과 영감을 쏟아 부으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무엇을 저토록 전달하고 싶으셨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이 아니고서는 저렇게 할 수 없다.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숨결을 함께 느끼고 나누면서 이 시대에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들의 의무와 사명에 대해서도 알아 보자.
특별히 참아버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인류 구원의 길인 것을 현재 믿는, 그리고 과거에 믿었던 분들이 다시 참아버님의 말씀을 상기하고 올바른 뜻과 의미를 찾기를 바란다. 첫사랑의 심정을 되찾아 부활된 삶으로 전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버지의 숨결>>은 가정연합시대와 4차 아담권 시대와 후천시대를 숨가쁘게 달려오셨던 참아버님의 노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시대를 달리는 동안 참아버님께서는 노구의 몸에도 한 번도 편하게 쉬지 않고 하루 3시간의 잠을 자면서 동분서주 세계를 넘나들며 식구들을 사랑하고 교육하고 이끌며 살아오셨다. 어떤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이 엄청난 길을 숨가쁘게 걸으며 참아버님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이것이 필자가 <<아버지의 숨결>>을 집필한 이유이다.
참아버님께서는 어떤 생각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인이 되셨을까? 그리고 우리는 왜 그런 참아버님을 잊지 못하는가?
<<아버지의 숨결>>은 그 대답을 가정연합의 창설목적에서 시작한다. 즉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모든 것을 찾아 세우신다는 것이다. 참아버님께서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양심을 가진 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갈라졌기 때문에 부모를 잃어버리고, 부부를 잃어버리고, 형제를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들인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창조한 첫 번 인류 조상의 가정에서 살육전이 벌어졌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말(언어)이나 문화가 혼란되고 갈라지게 되어 이 땅 위에는 전쟁의 역사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리고 가정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머니를 잃어버린 슬픔, 형님이 동생을 죽인 슬픔, 동생이 죽임 당한 슬픔을 고스란히 느꼈다고 하면서, 그런 세상을 전부 다 복귀해야 된다고 하셨다. 즉 타락으로 잃어버린 것을 찾아 역사 이래 문제가 되어왔던 모든 싸움을 없애고 하나님을 해방해서 아담 해와가 이루지 못한 창조목적을 다시 완성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참아버님께서는 만일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과 해와는 자신들 안에서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을 성숙시켜 살도록 되어 있었다고 하셨다. 그렇게 하여 “아담과 해와는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 즉 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과 해와는 가정에서 이 되어, 자녀들이 부모 된 그들을 이상적인 로 모시고 살았다고 하셨다. 즉 “자녀들은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사는 것을 형제자매간의 우애를 배웠을 것이며, 결혼한 부부로서도 부모의 사랑을 본떠 이상적인 부부간의 사랑을 배웠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그들도 자식을 낳아 그들의 부모가 보여 준 를 따라 부모와 자녀가, 형제와 형제가, 그리고 남편과 아내가 종적 횡적으로 하나된 을 이룸으로써 지상은 물론 천상에까지도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기대를 조성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일 그러한 가정이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조상으로부터 태어난 세계의 모든 은 아담 해와와 똑같은 를 지니게 되었다”고 하셨다. 또한 만일 이렇게 하여 “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참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성립하는 것”이고, “나아가 인류의 참된 부모이시며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인류의 조상이시며 나아가 주관자로서 참된 왕”이 되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에덴동산에서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하나님은 그 모든 위치를 잃어버리신 것”이다.
여기서의 가장 큰 문제는 아담 해와가 1대로만 타락한 것이 아니라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형제가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 전체가 타락한 결과가 되었고, 그들로 말미암아 인류역사 전체가 타락한 결과의 세계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탄을 거짓 부모로 하여, 사탄의 거짓 사랑을 받고 태어난 인류가 그 사탄의 혈통을 계속해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후손들에게 그대로 전수 한다는 의미가 있다. 즉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거짓사랑을 받고, 거짓 부모된 사탄을 부모로 하여 태어”나고, 또한 계속해서 자기들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후손들에게도 사탄의 혈통이 그대로 전수되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갈등과 분열과 싸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참아버님께서는 “그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던 본연의 기준, 즉 을 중심삼은 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해 나오셨다”고 하면서, 출발이 거짓 부모로부터 잘못 되었기 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재출발”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받아야” 한다고 하셨다. 즉 아담이 거짓 부모가 되어 가지고 거짓 부모가 이 모든 전부를 사탄의 것으로 전부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와서 이걸 다 빼버려 가지고 하늘편에 돌아갈 수 있는 청소 작업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참아버님께서는 축복가정을 끌고 사탄세계에서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의 혈통을 통해 가지고 사탄의 혈통을 이었던 것을 끊고 해 나오는 일을 하셨던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3대 축복의 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일이다. 즉 성경 창세기 1장 28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를 마치신 후, 아담과 해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축복을 내려주셨다. 이 말씀과 같이 아담 해와는 개성을 완성해서 자녀를 번식하고 피조세계(被造世界)를 주관하여, 이 축복을 이룸으로써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세워야 할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김으로써 사탄을 부모로 모시는, 사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혈통적 인연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돌이킬래야 돌이킬 수 없는 원수의 자식이 되었다는 것이다. 참아버님께서는 어떻게 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 복귀시키느냐, 어떻게 하나님의 가정을 복귀시키느냐가 문제라고 하면서, 이것이 바로 혈통복귀의 문제라고 설명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난 인간을 사탄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입장에 세워 하늘 편으로 전환하는 복귀섭리역사를 이끌어오셨고, 이를 위해서 인간을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로, 그 다음은 참아들딸의 시대로, 그 다음은 참부모의 시대를 거쳐 역사해 나오셨던 것이다. 즉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인류역사는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사탄의 혈통을 끊고 하나님의 혈통으로 맑히는 혈통복귀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비로소 아담 해와 1차, 예수님 2차에 이어서 참부모로서 참아버님을 보내시고, 참아버님을 통해 마침내 인류가 사탄의 혈통을 완전히 끊고 하나님 혈통권으로 접붙임을 받는 천주사적인 대혁명의 시대를 열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참아버님께서는 설명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시면서 마음에 품으셨던 창조목적에 집중되어 있었다. 인류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에 맞는 가정으로 복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정이 나와야 통일된 민족이 나오고 통일된 나라가 나오기” 때문에, 타락으로 잃어버린 가정을 세계적으로 찾아 “억조 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를 만들고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해야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복귀섭리의 완성을 위해 준비되었던 “가정연합은 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복귀 완성하고 하늘적 이상세계를 세워야”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참아버님 일생의 활동은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 오신 참아버지와 참아버지의 가정을 중심한 혈통복귀의 역사이다. 세계적인 한 가정을 이상가정으로 만듦으로 “사위기대 완성, 하나님의 창조이상 완성, 하나님의 뜻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또한 이 활동은 축복을 중심하고 이루어진다. 즉 참아버님과 부자지관계로 연결된 축복가정들이 “본연적 아담 가정 세계 형 판도”에서 “세계적으로 각자가 노력해 가지고” “타락한 가정을 탕감복귀한 가정”으로 만들어, “전세계인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실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축복결혼만 하면 참아버님과 함께 부자지인연으로 천국에 가는 것으로 착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참아버님께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와 “”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슬퍼하는 것을 자기가 떨어져 있더라도 ” 있도록 “전부 참부모와 혈연적 관계에서 다시 인연되어 태어나야 된다”고 하셨다. 그렇게 하여 “과 더불어 와 더불어 를 맞춰서 인 존재가 에 적으로 딱 되어 있으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면서, 가정이 생겨나야 “우리 가정에서 우리 종족이 생겨나고, 종족을 중심삼고 나라가 생겨나고, 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나라가 되고 세계가 으로 될 수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 나라의 판도가 “” 되어야 되는데, “지금 그런 가정이 못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이 나라에 입적할 수 있도록 축복가정들에게 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결국 축복식만을 통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2001.1.13.)을 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고, 그 에 “입적한 가정(참부모님 가정 사위기대-가정왕권시대 선포 2000.10.27.)이 나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이 의 에서부터 “표준적인 ”을 세워 “가정적 왕으로부터 그 나라의 왕과 천주의 왕을 모실 수 있어야 된다”고 하셨다. 즉 모든 축복가정은 왕을 모시는 표준적인 전통을 세워야 할 가정인 것을 자각하고 인식해서, 자기 가정에서부터 가정적 왕으로부터 나라의 왕과 천주의 왕을 모실 수 있어야 하늘의 부모를 왕으로 모시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선생님이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는 그 자각을 하기 위해서는 실체적 대상세계의 핍박을 받고 소화하고 넘어서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각적인 권한을 확대시켜 가지고 참부모의 자각을 한 것”처럼, 축복가정들도 “내 가정을 중심삼은 그 확정지을 수 있는 자각의 자리, 그 가정의 자리에 서야 천일국 주인인 내 가정이 되고”, 천국에 가고 “참부모의 가는 길”을 따라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정연합시대, 4차 아담권 시대, 후천시대는 참아버님과 부자지인연을 맺은 축복가정들이 “4차 중심적 아담가정”으로서 “당당히 해방의 권한을 중심삼고 행진 전진할 수 있는 을 새로이 하여 만세에 확장, 사랑의 심정을 갖고 주인의 대신 자리를 지켜(2002.4.13.)” 나갈 수 있게 교육하고 기대를 만들어 이끌어오신 숨가쁜 고난의 노정이었다.
과연 이제까지 지내왔던 날들이 한 순간의 일장춘몽이었던가 실제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길과 역사로 혈통을 맑히는 복귀의 시간들이었던가? <<아버지의 숨결>>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으며, 확신을 줄 수 있다고 자부한다. 과거를 헛된 시간으로 만들 수도 참아버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하던 본래의 가던 길을 되찾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서 이 책이 작은 지침이 될 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
목차
들어가는 말5
1장: 가정연합시대
1. 가정연합을 창설하신 목적17
2. 가정연합의 사명21
1) 절대 모델 가정(대표가정)21
(1)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21
가) 하나님을 모신다는 개괄적 의미21
나) 모심의 생활 4단계26
(2) 모범적 전통을 잇는 모델 가정37
가) 모범적 전통과 ‘모델’의 기준(원칙과 공식)37
나) 세계적 모델 가정41
2) 참다운 가정 교육47
(1) 교육의 내용48
가) 원리 강의48
나) 훈독의 중요성60
(2) 교육의 주체와 대상65
가) 교육의 주체65
나) 교육의 대상66
(3) 교육할 장소70
(4) 교육의 시간71
3. 가정연합을 이루는 방법75
1) 축복75
(1) 축복의 완성77
(2) 축복의 5단계82
2) 가정맹세를 반드시 이루어야125
3) 세계를 대표한 중심가정130
4. 결론147
2장: 4차 아담권시대
1. 메시아의 사명157
2. 제4차 아담 심정권을 발표하기까지 161
3. 제4차 아담권 시대란163
4. 제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167
5. 현진 형님과 4차 아담173
6. 축복가정과 4차 아담의 자격179
7. 4차 아담 현진 형님과 축복가정과의 관계187
8. 결론197
3장: 후천시대
1. 후천시대 선포 이전의 말씀205
2. 후천시대의 준비 섭리 (1990년 2월 27일~2000년)217
1) 오시는 주님이 넘어야 할 고개217
2) 오시는 주님, 참아버님의 후천시대 준비 섭리219
(1) 참아버님의 가정복귀와 부모님의 선포식219
가) 참아버님의 가정복귀219
나) 참아버님 ‘천지부모 선포식’225
(2) 참아버님 ‘가정의 왕권 선포’226
3. 후천시대의 개문(2000년부터 2004년까지)235
1) 참부모님의 가정과 축복가정들의 가정적 입적235
2) 하나님 나라와 그 출발242
3) 하나님 나라와 상속(직계 자녀들의 상속과 형제지연의 축복가정)247
(1)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2003.2.6. 오전7시)248
(2)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 가정왕 즉위식251
4) 하나님 나라와 상속자255
(1)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식(2003.5.4.)255
(2) 정오정착(2003.5.10.)263
5) 탕감시대의 종말과 후천개벽시대와 평화의 왕 즉위식266
(1) 탕감시대의 종말 선포식(2003.7.13.) 266
(2) 후천개벽의 시대 선포(2004.5.5.)269
(3) 평화의 왕 대관식(2004.8.20.)272
4. 후천시대의 의미279
1) ‘선천시대에 반대로 돌아가던 것’을 바로 만드는 것280
2)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시대로 진입289
3)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로의 전진294
5. 후천시대와 하나님의 나라303
1) 평화신경이 말하는 후천시대 303
2) 후천시대를 선포하신 참아버님304
3) 후천시대를 창건할 천일국 국민의 기본의무와 사명306
4) 후천시대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309
5) 후천시대와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317
6. 결론333
<<아버지의 숨결>>을 마치며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