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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희곡집 2025
연극과인간 | 부모님 |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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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극작가 김민수의 2025년 희곡집. 일곱 편의 희곡이 한 권에 담겼다. 어떤 작품은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어떤 작품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어떤 것은 대중에게 사랑받았고, 어떤 것은 작가만의 애정으로 간직되었다. 희곡마다 탄생의 이유도 다르고, 향하는 방향도 다르지만, 모두 인간과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자 한다는 점에서 하나로 묶인다. 그런 마음으로『김민수 희곡집 2025』은 탄생했다. 단순히 이야기의 집합이 아니라, 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질문들을 던지는 공간이다. 어떤 작품은 웃음으로, 어떤 작품은 불편함으로, 또 어떤 작품은 먹먹한 여운으로 다가올 것이다. 정답이란 없다. 다만, 희곡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와 인간의 내면을 또 한 번 들여다볼 뿐이다. 독자들이 해당 작품들을 읽어나가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극작가 김민수의 2025년 희곡집.
일곱 편의 희곡이 한 권에 담겼다. 어떤 작품은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어떤 작품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어떤 것은 대중에게 사랑받았고, 어떤 것은 작가만의 애정으로 간직되었다. 희곡마다 탄생의 이유도 다르고, 향하는 방향도 다르지만, 모두 인간과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자 한다는 점에서 하나로 묶인다. 그런 마음으로『김민수 희곡집 2025』은 탄생했다.
언어와 대사의 힘을 최대한으로 밀어붙인 [딜레마 구간], 익숙한 가족극에 로봇이라는 낯선 변주를 더한 [새엄마], 소현세자의 아내 민회빈 강씨를 주인공으로 조선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강빈, 길 떠나는 날].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안락사’라는 주제를 로봇을 통해 풀어본 [안락사 로봇 순자], B급 영화 같은 설정 속에서 아이러니를 탐구한 [벽 부서지던 날], 남은 인생의 무게를 고민하며 가족을 떠나 여행을 선택한 여자의 이야기 [외출],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로봇이 되기로 결심한 한 청년의 사연을 담은 [금고]까지.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의 집합이 아니라, 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질문들을 던지는 공간이다. 어떤 작품은 웃음으로, 어떤 작품은 불편함으로, 또 어떤 작품은 먹먹한 여운으로 다가올 것이다. 정답이란 없다. 다만, 희곡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와 인간의 내면을 또 한 번 들여다볼 뿐이다. 독자들이 해당 작품들을 읽어나가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민수
전국창작희곡공모전 금상, 대전창작희곡공모전 대상, 원주창작희곡공모전 금상, 대구연극제 대상 등을 수상했고,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 희곡 부문 수혜자로 선정되어 첫 번째 희곡집 <김민수 희곡집 2020>을 출간하였다.

  목차

딜레마 구간
새엄마
강빈, 길 떠나는 날
안락사 로봇 순자
벽 부서지던 날
외출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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