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5년간 공공기관(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근무해 온 필자가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와 똑똑한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Value up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필자가 근무한 두 곳은 과학기술과 보건의료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는 35년간 공공기관(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근무해 온 필자가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와 똑똑한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Value up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필자가 근무한 두 곳은 과학기술과 보건의료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공익을 위한 조직들]에는 공공기관이 무엇인지, 기관의 의사결정구조, 안정적인 근로 환경. 순환 근무, 상급기관의 감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까지 공공기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제2부 나도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에는 공공기관에서의 직장생활은 어떠했는지를 사례로 알아보고, 공공기관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 취업할 때의 마음가짐과 준비 사항, 조직에 어떻게 적응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 인사 평가와 승진을 위한 조건, 성공 팁 등을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히 정리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마음 자세와 긍정적인 행동,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제3부 갈등을 조직 성장의 기회로]에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환경에서 구성원의 행동 유형에 따른 개성과 역량, 사고방식 등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또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성원들과의 갈등 이유를 점검해 보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갈등을 오히려 조직 성장의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제4부 잘 말하는 능력이 나를 만든다]에는 조직에서 필요한 말하기 능력에 대해 필자가 20여 년간 스피치 강사로 3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면서 터득한 스피치 스킬을 공개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표현 방식과 소통 노하우, 직장생활 꿀팁을 소개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제5부 나만의 공공기관 필살기]에는 내 삶의 에너지가 방전되지 않는 자기관리와 당당한 공직자, 똑똑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나만의 경쟁력, 차별화된 역량을 가질 것, 그리고 나의 경험과 지식이 담긴 책을 써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책이 공공기관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쳐 나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참고자료로 [2025년 공공기관 현황(331개)]을 수록해 놓았다. 또한, 지금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그동안의 직장생활을 되짚어 보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취준생이 부러워하는 안정적인 근로 환경]
모든 공공기관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무원 못지않게 대부분 기관이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소득이 보장돼 있다. 그리고 특별히 문제가 없으면 민간기업같이 기관이 없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설령, 조직은 없어지더라도 그 기능은 어딘가에 만들어지고 관련된 인력도 함께 이관되면서 직원들이 이유 없이 해고되는 일은 없다. 한번 입사하면 중간에 큰 사고(민·형사사건으로 실형 확정)가 있거나 나쁜 일(내부 비위 등으로 징계)이 일어나지 않는 한 정년(보통 60세, 기관별로 차이가 있음)이 보장된다.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한다면]
어느 곳에서 자기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내가 공공기관에 적합한 인물인지도 함께 생각해 보자. 지원한 기관의 성격과 문화에 맞추려다 보면 힘들 수 있으니, 공공기관 중 내가 갈 수 있는 기관을 알아보고 어느 곳에 가면 내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선택한 기관도 처음 생각과 다를 수도 있다. 어떤 조직이든 처음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 문서 작성도 업무를 알아야 하고, 상급자의 지시도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선배나 상급자가 하는 일을 도와주는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다. 1년 정도 적응하다 보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돈독해지고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생긴다.
[자신의 가치를 어필하라]
결국 입사하기 전에 내가 어느 정도 스펙과 경험을 쌓아야 겨우 뽑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즉, 내 가치를 높여야 제대로 인정받고 선택받을 수 있다. 그래서 기관은 내가 수행할 업무와 관련된 직접적인 경험과 경력이 있어야 나를 선택한다. 일이 안 되면 성실함과 적극성이라도 어필해야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중 일부는 자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과 경력, 경험도 부족한 채 지원서를 작성해 놓고 자신과 맞든 안 맞든 일단 지원하고 본다는 식으로 지원서를 남발하고 있다. 하지만 서류심사나 면접위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 분야에 적어도 10~20년 이상 된 베테랑들이다. 그들에게 자소서에 있는 소설 같은 이야기로 자신을 표현해 봐야 금방 바닥이 드러나게 돼 있다. 어쩌다 서류심사에 통과됐다고 좋아하지 마라. 선택받을 일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경쟁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다른 사람 1등 할 수 있도록 밑을 깔아 주는 역할로 끝날 것이다.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현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영조
1989년 5월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입사하여 20여 년간 공공행정업무 전반을 경험하였고, 2009년 1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설립 업무부터 기관 운영을 위한 제반 시스템 구축과 운영 등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 2006년 3월부터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파워 스피치’란 과목으로 환경부, 국방부, 교육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과 지자체 교육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전수와 자기계발 저변 확대에 힘써 오고 있다. 2010년 5월부터 서울 시내 스피치 전문기관에서 직장인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피치 지도와 강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예비강사와 초보강사, 출판 저자들을 대상으로 강의자료 기획과 작성, 강의 스킬 코칭과 컨설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강사 자격을 인증받아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년퇴직 준비와 직 후에 이어지는 제2의 삶을 위한 인생 이모작과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면서 공공지식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저서 『당신을 읽다』(2015) 『여기가 당신의 행복 포인트』(2017) 『내 삶의 또 다른 30년』(2020) 『힘드니까 월급 준다』(2025) (시집) 『그대 생각으로 피운 꽃』(2021) (책임편집) 『윤보영 시인처럼 감성시 쓰기』(2023)
목차
프롤로그 4
제1부 공익을 위한 조직들
공공기관(公共機關)이 뭐야? 14
기관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구조 17
취준생이 부러워하는 안정적인 근로 환경 21
순환 근무, 약일까 독일까? 25
상급기관 감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 28
제2부 나도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한다면 32
별빛도 불빛도 멀리서 보면 아름답다 39
준비된 면접관, 준비 안 된 면접관 45
프로 세계에 들어온 신입 직원 50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68
승진, 나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 72
구조 조정에서 살아남기 89
제3부 갈등을 조직 성장의 기회로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 96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 만들기 116
해결되지 않는 갈등은 없다 124
직원 우선? 조직 우선? 132
만나라! 얼굴 보고 대화하면 해결된다 141
갈등 없는 조직은 정체한다 143
제4부 잘 말하는 능력이 나를 만든다
잘 말하는 능력을 길러라 149
존경을 표현하는 눈빛 153
내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55
집중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몸짓 157
관계가 깨지는 기분 나쁜 말투 159
지식 축적과 전달 기술을 배워라 166
잘 말하는 능력이 나의 가치를 높인다 170
제5부 나만의 공공기관 필살기
내 삶의 배터리는 안녕한가? 192
직장생활 필살기, 나의 가치를 올려라 196
차별화된 나만의 경쟁력 213
상처와 실패는 예방주사? 223
내 편이 아니더라도 적은 만들지 말자 229
함께 점심 먹을 사람 있나요? 231
나의 길을 향해서! 237
내 이름으로 책 한 권 써 보자 240
에필로그 248
2025년 공공기관 현황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