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건강한 인간관계는 내면의 단단함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는 오해하고 상처받고 후회하는, 피할 수도 끊을 수도 없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단히 학문적이거나 어렵지도 않다.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집안일 하다가 잠시 소파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휙 한번 보고도 ‘나’, ‘인간관계’, 그리고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소하지만 값진 순간을 제공한다. 삶의 모든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깨달음과 실용적인 조언을 1년 365일,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담았다.
저자는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알고, 길을 가 본 사람이 길을 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가 서툴렀던 저자가 전하는 인간관계 솔루션은 그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이해하고 축복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나를 이해한다는 건 나의 행동과 생각 등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상처받고 후회하는 인간관계에 고달팠다면 이제는 나를 잃지 않으면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보자. 어제보다 단단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상처받지 않고 나를 잃지 않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배워라!”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역자 이시형 박사,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의 박상미 교수
강력 추천 도서!
기업, 학교, 그룹홈, 교도소, 군부대를 비롯해
중국, 일본, 아프리카 오지를 넘나들며 강의한
의미치료 전문심리상담가의
내 마음을 지키는 명쾌한 인간관계 솔루션!
건강한 인간관계는 내면의 단단함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는 오해하고 상처받고 후회하는, 피할 수도 끊을 수도 없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단히 학문적이거나 어렵지도 않다.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집안일 하다가 잠시 소파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휙 한번 보고도 ‘나’, ‘인간관계’, 그리고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소하지만 값진 순간을 제공한다. 삶의 모든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깨달음과 실용적인 조언을 1년 365일,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담았다.
저자는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알고, 길을 가 본 사람이 길을 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가 서툴렀던 저자가 전하는 인간관계 솔루션은 그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이해하고 축복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나를 이해한다는 건 나의 행동과 생각 등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상처받고 후회하는 인간관계에 고달팠다면 이제는 나를 잃지 않으면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보자. 어제보다 단단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왜 인간관계가 이렇게 힘들까?”
고달픈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365일, 하루 한 편 심리 처방전!
대기업, 사회적 기업, 학교, 그룹홈, 교도소, 군부대를 비롯해 중국, 일본, 심지어 아프리카 오지를 넘나들며 수많은 치유와 소통 강의를 진행한 저자는 ‘나를 잃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로 ‘나와의 만남’을 꼽는다. 나를 이해하고 축복해야 더 나은 인간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나를 이해하고 성장한다면 불완전한 인간관계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 나를 지킬 수 있다. 여러분을 무한히 압박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서서히 방탄되기 시작할 것이다.
저자는 『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를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한 다섯 가지 가이드를 남겼다. 아래 소개한 대로 이 책을 활용한다면 엄청난 내면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상쾌한 아침을 위한 하루 한 편 처방전을 만나보자.
첫째, 각 월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의 마음 건강과 인간관계, 인생을 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둘째, 하루 한 편씩 365개의 글을 담았다.
셋째, 각 월의 주제를 담은 제목을 시작으로 명언 한 줄, 그리고 여러분 마음에 긍정적 정서가 싹트는 데 영양분이 될 만한 ‘긍정 확언’을 넣었다. ‘긍정 확언’은 매일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자신을 타자화하고 읽어보라.
넷째, 하루 한 편의 글 끝에는 질문이 하나씩 있다. 정답은 없다.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진심을 꾹꾹 눌러 담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각 월의 끝자락에는 <○월의 내 인생에 보내는 작별 인사>라는 환승역이 있다. 다시 오지 않은, 여러분의 인생에 작별 인사를 보내보자.
“똑같은 물을 두 번 마실 수 없듯, 똑같은 날을 두 번 살 수 없습니다.
어제가 아닌 오늘을, 어제의 내가 아닌 오늘의 내가
새롭게, 힘차게, 용기 있게 살아낼 것입니다.”
- 「1월의 내 인생에 건네는 작별 인사」
“나는 사람을 보는 통찰력과 분별력이 있습니다.
나는 내 삶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기에
인연을 맺을 때 내 삶의 행복과 평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 「4월의 내 인생에 건네는 작별 인사」
“내 인생의 보호자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타인과 소통하는 데에 유능하지만, 경계를 설정하는 데에도 능숙합니다.
나는 내 삶의 이야기와 내 인격이 충분히 존중받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 「7월의 내 인생에 건네는 작별 인사」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정섭
마음아침 의미치료심리상담소 소장 힐링캠퍼스 더공감 심리상담센터 센터장한국의미치료학회 정회원 국제로고테라피협회 정회원(사)세로토닌문화 정회원『나도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 저자유튜브: 마음아침 의미치료심리상담소
목차
1월(Mindset) 뒤를 돌아보며 똑바로 걸을 순 없다
2월(Self-esteem) 나는 내가 좋았던 적이 있었나?
3월(Mindfulness) 내 마음의 건강에서 시작한다
4월(Sharp Eye) 결론은 사람 볼 줄 몰라서!
5월(Balance) 출발은 사랑이었으나 가족 되니 괴롭다
6월(Insight) 그 인간, 그래서 그랬던 거야?!
7월(Distance) 허물없는 사이라서 다친다
8월(Upgrade) 나만 못하나? 나만 그런가?
9월(Unbreakable) 나도 상처 안 받고 싶다
10월(Freedom) 지금, 이 순간 가해자는 누구일까?
11월(Meaning)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12월(Blessing) 오늘은 선물, 인생은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