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영끌남
시화공단에서 150만 원 월급을 받던 고졸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10년 간 건물주들을 분석하며 현금 흐름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들이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는지 분석했다.건물주는 자본과 현금이 많아야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본인의 사례들를 통해 깨부수고 있다. 그는 이걸 깨닫고 이미 20대에 100억 대 이상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다.2023년 6월, 11억 원에 영흥도 펜션 매수 후 2024년 6월, 24억 8천만 원에 매각하며 1년 만에 13억 8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2023년, 44억 3천만 원의 건물을 자기 자본금 0원으로 매수 후, 매달 현금 흐름 588만 원을 만들었고 현재 70억 원에 매각 중이다.이미 그는, 본인이 직접 깨우친 것을 통해 반 년 만에 47명의 건물주를 만들었다.그는 이 책을 통해, '직장인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건물주는 단순히 꿈이 아니라, 당신도 언제든 잡을 수 있는 현실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영끌남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0ggul_nam영끌남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ry_stay영끌남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0_ggul_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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