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제인 타이넌
문화역사학자로, 얼스터대학교와 유니버시티칼리지더블린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제1차세계대전의 문화적 유산에서 군복이 가지는 의미'라는 주제로 런던예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에서 디자인 역사 및 이론을 연구하는 부교수로 부임했다. 『유니폼: 현대 세계에서의 복식과 규율』(공저) 등을 썼다.
지은이 : 리베카 터허스더브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뉴요커, 가디언, 뉴욕 리뷰 오브 북스, 워싱턴 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다. 워크맨의 짧은 문화사를 다룬 『퍼스널 스테레오』는 2017년 미국 음악 평론 웹진 피치포크에서 '최고의 음악 도서'로 선정되었다. 2025년 『아토믹 드림스: 새로운 원자력 전도사들과 미래 에너지를 둘러싼 싸움』이 출간될 예정이다.
지은이 : 수전 할런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의 영어학과 부교수. 『전쟁의 기억: 근세 초기 영국』(2016)의 저자이며, 가디언, 올(The Awl), 비터 사우서너, 모닝 뉴스, 커브드, 더 커먼, 퍼블릭 북스, 제저벨, 아틀라스 옵스큐라 등의 매체에 기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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