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설이라는 틀 안에서 장르와 분위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섯 개의 단편을 담고 있다. 작가 양버터의 글은 쉬운 문장 안에 촘촘한 감정을 숨기고 있으며, 일상의 평범한 순간 속에서 비범한 장면을 포착하는 데 탁월한 힘을 보여준다.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 예고 없는 사건들, 반복되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예외의 순간들이 다정하게, 그러나 선명하게 다가온다. 각 단편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책을 덮는 순간 하나의 서사로 모이는 유기적인 흐름을 갖는다.루미칠리 작가의 그림은 문장을 따라 흐르며 그 감정을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과하지 않고 절제된 선과 색은 글의 정서를 살리면서 여운을 남긴다. 『봄의소원』은 글과 그림이 서로의 여백을 채우며 감각을 완성해나가는 '읽는 그림책'이자 '그림이 있는 이야기'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버터
양버터 × 루미칠리우리는 말이죠.돈이 되지 않아도 만들고 보여줍니다.주책맞게 왜 저러냐고 누가 소곤소곤할까 봐좋아하는 걸 숨기지도 않고요.언제나 돈보다는 사랑과 낭만을 택할 수 있는여유가 깃들기를 희망합니다.전작 『낭만을 팝니다』를 함께 집필했습니다.
지은이 : 루미칠리
양버터 × 루미칠리우리는 말이죠.돈이 되지 않아도 만들고 보여줍니다.주책맞게 왜 저러냐고 누가 소곤소곤할까 봐좋아하는 걸 숨기지도 않고요.언제나 돈보다는 사랑과 낭만을 택할 수 있는여유가 깃들기를 희망합니다.전작 『낭만을 팝니다』를 함께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