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모나 리자 슐츠
과학과 의학, 그리고 직관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기 드문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버몬트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부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또한, 25년 이상 의학적 직관(Medical Intuition)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건강과 치유를 돕고 있습니다. 모나리자 박사는 《직관적 조언자 (원제: The Intuitive Advisor)》, 《여성 뇌의 재발견(원제: The New Feminine Brain)》, 《내 안의 직관을 깨워라(원제: Awakening Intuition)》등 세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녀는 메인 주 야머스와 테네시 주 프랭클린을 오가며 네 마리의 고양이 및 다양한 야생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루이스 헤이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울러 출판사 헤이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1981년,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이력을 쌓기 시작해, 1984년에 출간된 저서 《치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가 35개국에서 5천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오프라 윈프리 쇼’, ‘필 도나휴 쇼’ 등에 출연하여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왔다. 그리고 《나를 치유하는 생각》,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나는 할 수 있어》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루이스 헤이의 '헤이하우스 출판사'는 책, 오디오, 비디오를 출간하여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헤이하우스 출신의 영적 교사들이 지구의 영혼 치유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1926년 10월 8일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에 든 상태에서 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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