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1세기는 너무 편리한 전자기기의 발달로 인해 쓰기에 소홀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쓰기는 잠재된 능력을 일깨우는 마법의 열쇠라 할 수 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거나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분,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고사성어를 익혀 읽고 쓸 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 초 · 중 · 고등학교에 나오는 189개 고사성어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직접 쓸 수 있게 편집한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189개의 고사성어만 익혀도 충분하. 특히 고사성어는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성인들에게는 인문교양 향상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