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로작가
제가 걷는 길(路[로])이 '이로'운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쓴 글이 길 잃은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터 주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그 길의 종착지가 행복이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저의 글에는 마침표가 찍히지 않겠지요instagram @seungi_o_oinstagram @book_seungiroinstagram @wilds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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