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왜 지는 게임에 인생을 거는가?
돈과 시간이 초고속으로 쌓이는 1의 게임을 시작하라!”
수십만 사례 분석 끝에 밝히는
상위 1% 자수성가 부자들의 성공 로드맵
★ 부동산 투자 재야의 고수 유나바머 인사이트집 첫 발간!
★ 화제의 강의 ‘자본주의 테크트리’ 핵심 솔루션 총망라!
★ 주언규 PD 강력 추천!
“왜 지는 게임에 인생을 거는가?
돈과 시간이 초고속으로 쌓이는 1의 게임을 시작하라!”
수십만 사례 분석 끝에 밝히는
상위 1% 자수성가 부자들의 성공 로드맵“투자를 넘어 인생을 다시 배운 명강의.” “자본주의 시스템에 당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들어야 할 교육.” 수료생마다 ‘인생 강의’라며 격찬한 화제의 경제 수업 ‘자본주의 테크트리’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저자 유나바머는 ‘부동산 1세대 재야의 고수’로 불리는 투자 전문가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까지 몸소 체득한 인사이트를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부의 공식은 이미 수많은 책과 매체에서 넘치게 소비되어왔다. 그런데 왜 부에 도달하는 사람은 여전히 극소수일까? 성공의 로드맵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걸 자기 인생에 제대로 적용하는 사람은 1%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저자는 수많은 투자 상담을 통해 발견했다. 이후 그는 타고난 환경, 자질, 경력, 자산 등 자신이 가진 모든 자본을 성공의 로드맵에 연결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자본주의 테크트리’라는 모식도를 바탕으로 자본주의 시장의 메커니즘과 승리의 공략법을 치밀히 전수해왔다.
『더 퍼스트』는 유나바머의 자본주의 테크트리 맵을 토대로, 평범한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자본 게임의 법칙을 6단계로 전한다. 근로소득 외 수익 창출법부터 평생 마르지 않는 현금 흐름을 만드는 법까지, 시장의 위기에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의 사다리를 완성하는 핵심 원칙을 빠짐없이 담았다. 30대 초반 사업과 투자를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 수강생들의 성공 사례까지 총망라해, 직무 · 나이 · 자산 상황에 특화된 ‘맞춤형 자본 게임’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책이 제시하는 부의 테크트리 첫 번째 미션이자 핵심 과제는 바로 ‘1의 게임’이다. 1대 다수의 구조로 움직이는 자본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지 못하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수십만 명의 수강생이 저자의 로드맵을 통해 자기 인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고, 투자와 사업에 도전해 이전엔 상상조차 못 했던 수익 구조를 만들어냈다. 당신에게는 다수를 상대할 ‘1의 자본’이 있는가?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퍼스트 클래스 인생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티켓이 바로 여기에 있다.
쉬지 않고 달리는데 왜 인생은 바뀌지 않을까?
방향이 틀리면 속도는 무의미하다고학력 청년 실업률이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더 퍼스트』 저자 유나바머는 한국 사회를 지탱해온 피라미드식 경쟁 구조의 허상을 낱낱이 지적한다. 다수가 지향하는 목표 지점엔 언제나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시간이 갈수록 기회는 급격히 줄어든다. 제로섬 경쟁에서 밀려난 사람들은 목표와 현실의 괴리를 맞닥뜨리고 길을 잃는다.
저자 역시 청년기에 사회가 정한 ‘성공 테크트리’를 충실히 따른 장본인이었다.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 일류대에 입학하고, IMF 외환위기를 뚫고 굴지의 기업에 입사했다. 성공의 탄탄대로가 열릴 줄 알았지만, 불행한 직장 생활 끝에 그의 믿음은 산산이 부서졌다. 이후 저자는 30대 초반에 맨몸으로 사업과 투자에 뛰어들어 수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경제적 자유에 도달했다. 진짜 부는 다수가 말하는 성공 테크트리 바깥에 있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본 게임의 룰을 몸소 터득하고 성공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긴 시간 숱한 실패와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혜택받은 ‘로열 등급’의 피를 물려받지 않은 이상 누구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저자는 바로 그 ‘선택’ 앞에서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월수입 100을 늘리겠다고 인생을 올인하지 마라
부자들은 월 300을 벌 때 3000을 버는 게임에 집중한다“투자를 하기엔 소득이 너무 부족합니다.” 많은 사람이 제2의 소득 창출을 시도하기 힘든 이유로 ‘적은 소득’을 꼽는다. 부족한 소득을 메우기 위해 시간과 체력을 쏟아부어 투 잡, 쓰리 잡을 감행하는 사람도 많다. 유나바머는 장기적인 목적 없이 단순히 수입을 늘리기 위해 시간과 몸을 올인하는 방식은 결코 오래갈 수 없다고 경고한다. 자본주의는 돈이 아니라 시간을 빨리 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소득이 적을수록 ‘쌓이는 돈의 흐름’을 만들어야 시장에서 더 빠르게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할 수 있다. 핵심은 ‘더하기 게임’이 아닌 ‘곱하기 게임’에 집중하는 것이다. 월 300을 받는 직장인이 무리한 부업으로 수익을 두 배 늘린다고 치자. 이 자체로는 대단한 성과이나, 머잖아 정신적 · 신체적 번아웃에 이를 것이 자명하다. 더구나 이 방식으로는 600에서 1200까지 올리는 곱하기 게임을 할 수 없다.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월 300만 원을 벌 때 3000만 원을 버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 이 책은 고물가 시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레버리지 활용법과 함께, 일과 투자에서 돈, 시간, 체력을 최대한 덜 소모하면서 시간당 노동 가치를 올리는 비법을 단계별로 전수한다.
우리는 모두 사업할 운명을 타고났다
더 늦기 전에 당신의 게임을 시작하라안전한 피라미드에서 정년까지 버티면 윤택한 미래를 보장받을까? 저자는 피라미드가 안전한 것과 당신이 안전한 것은 명백히 별개라고 단언한다. 고령화로 인한 소득 공백 기간이 길어지면서, 근로소득만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는 건 옛말이 되었다. 계획에 없던 퇴사 후 준비 없이 투자나 사업을 시도했다가 회복 불능의 경제적 손실을 입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 유나바머는 강의에서, 우린 모두 사업할 운명을 타고났다는 걸 받아들이라고 수없이 강조했고, 수강생들은 그의 가르침에 따라 자기만의 자본 게임을 시작했다.
열심히 일해도 부와 성공에서 계속 멀어진다면, 그건 다른 사람의 자본 게임을 돕는 데만 성실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평범한 재능, 자산, 환경의 사람들이 자기만의 자본 게임을 시작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시장의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을 빠짐없이 짚어준다.
▶ ‘소비적 삶’에서 ‘생산적 삶’으로 전환하는 커리어 리빌딩 플랜
▶ 현재의 직장을 나만의 사업 루트로 연결하는 실전 인사이트
▶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승률 99% 레버리지 활용법
▶ 경력과 경험을 독자적인 브랜드로 융합하는 ‘1의 게임’ 공식
▶ 미래의 시간을 앞당겨 버는 자생소득 시스템 구축 가이드
▶ 사업과 부동산을 함께 키우는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
경쟁 피라미드 최상위에 위치한 사람들, 이를테면 대기업 임원이나 전문직 종사자, 고수익의 사업가를 유일한 성공 모델로 알고 있다면 자본주의를 절반만 이해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본주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빨리 시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가는 무한의 게임이다.” 지금 당신이 속한 피라미드를 경제적 성장의 유일한 수단으로 믿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의 1단계를 시작하길 바란다. 제로섬 게임에서 벗어나 무한의 부를 선점하는 첫 번째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조력자에서 주도자로
당신만이 선택할 수 있는 1%의 가능성을 찾아라『슈퍼 노멀』 저자 주언규 PD는 “『더 퍼스트』는 단지 부자가 되는 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라고 추천사에 썼다. 그의 말대로 유나바머는 경제적 부를 넘어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되짚게 한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그 핵심은 ‘삶의 주도권’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자본주의적 사고를 기르는 1단계부터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6단계까지, 저자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인생의 태도는 바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다. 나의 일, 시간, 자산, 사람을 주도하는 힘이 결국 자본주의의 경쟁력이자 인생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결정적 키인 것이다.
그 자질을 완벽하게 갖춘 1%의 사람을 유나바머는 ‘단독자’라고 칭한다. 그들은 무리 본능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대중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한다. 모두가 위기와 불확실성을 이야기할 때, 두려움을 뛰어넘고 1%의 선택을 한다. 책은 우리가 이 1%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자본과 확신을 갖추게 돕는다. 그 시작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인생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서 출발한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간곡히 당부한다. 적어도 이 책을 구매했다면, 일회성 소비로 끝내지 말고 책 속의 로드맵을 반드시 끝까지 실천해보라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당신만이 선택할 수 있는 1%의 가능성을 발견할 것이다. 돈과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한다면 먼저 당신 인생의 선구자가 돼라. 당신의 일에서, 당신의 이름을 걸고 일류가 돼라. 부는 자연스럽게 당신의 뒤를 따를 것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미 부자인 사람들이 아니다. 가진 것이 없던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모아서 자본의 규모를 키워왔는지, 또 돈을 쌓아 올리는 구조가 얼마나 견고해야 무너지지 않는 부가 완성되는지 등, 자본주의의 핵심 메커니즘을 공부해야 한다. 그 법칙을 올바로 이해하고 실행하면 부모의 직업과 재산, 가정환경, 학벌 및 현재 소득, 지금 보유한 자산과 상관없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고, 자본에 자본으로 맞설 수 있다.
_ 「자본주의는 무한의 게임이다」 중에서
노동에 대한 대가가 낮을수록 더 많은 시간을 일하게 된다. 반대로 노동에 대한 대가가 높을수록 더 적은 시간을 일한다. 자본주의사회는 적게 일하는 사람이 더 많은 돈을 가져가는 세상이라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노동의 대가가 낮으면 그만큼의 시간을 더 투자해서 돈을 벌어야 물가 상승 속도를 그나마 따라갈 수 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일수록 더욱더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들에게 성실은 가장 중요한 미덕이고, 그 미덕을 자식들에게 유전자로 고스란히 물려준다. 조직에서 우직하게 일하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공허한 말을 되풀이하며, 여전히 시간을 앞당겨 ‘더’ 일한다.
_ 1단계 「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