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영출
1977년 한국 최초로 영국보석학협회(FGA) 자격을, 1982년에는 미국 GIA로부터 GG 자격을 취득하고, 한미보석감정원을 설립해 4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다. 동신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 출강하였고, 한경국립대에서 특임교수로 재임중이며, 보석 감정 및 산업 표준화에 기여했다. 다이아몬드 감정법 등 전문도서 14종과 200편이 넘는 학술 발표를 통해 학문적 기반도 다졌다. 2024년 세계지질과학올림픽에서 보석 세션을 공동 주관해 국제표준화에도 힘썼다. 국회 의장과 산업부·중기부 장관, 특허청장, 서울시장 등으로부터 여러 차례 표창을 받았다.
지은이 : 이영좌
에너지의학과 통합치유과학 분야의 선구자로, 1990년부터 인간 오라와 생명에너지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오라에너지스캐너를 개발해 수많은 임상 사례를 축적하며 에너지의학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고, 오감 기반의 통합힐링 플랫폼 ‘에너지사이언스’를 설립했다. 2016년에는 색을 통해 성향을 분석하는 CPA(Color Personality Analysis)를 완성해 보급 중이다. 컬러테라피,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테라피 등 감각 치유 전반에 임상을 넓혀왔으며, 보석의 파동 에너지에 대한 임상적 통찰을 담은 공동저서 『보석의 힐링에너지』를 집필했다.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에너지의학을 강의중이다.
지은이 : 홍재영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사)한국보석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보석 산업의 발전과 제도화를 이끌었다. 주얼리마스터 자격 도입, 국제디자인 공모전 개최, KGMP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산업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확대하는 데 힘썼다. 서울시와 종로구의 귀금속보석산업 지원 조례 제정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국산 광물인 원약광석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발명 특허(제10-2387301호)를 통해 국내 광물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였고, 이러한 공로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으로부터 표창도 받았다. 현재 유금사 대표이자 여러 사단법인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정학 석사와 발명 특허를 보유한 다방면의 전문가다.
지은이 : 김은애
간호학 박사 · 보석힐링연구소 대표보석이 지닌 치유 에너지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실생활에 적용해온 간호학자이자 실천가다. 2007년 중앙대에서 투어말린 보석요법의 생리학적 효과를 입증하며 간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보석힐링연구소를 설립해 신체·심리·정신 건강에 미치는 보석의 영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왔다.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석사 과정을 통해 미적 감성과 치유 효과를 융합한 힐링 주얼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과학과 예술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보석의 본질적 가치를 조명하며, 강연·전시·축제 등을 통해 보석 힐링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은이 : 조영란
보석마케팅 및 디자인경영 석사/관광경영학 박사2003년부터 보석감정과 컬러심리 분야 자격을 다수 취득하며 보석컬러테라피라는 융합학문의 기반을 다져왔다. “사람을 보석보다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지자체·복지기관 등에서 20년 넘게 보석컬러테라피 강연과 치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보석힐링연구회 회장, 한국귀금속판매업 중앙회 부회장, 보석컬러테라피진흥원 대표로 활동하며 브랜드 ‘나디(nadii)’를 운영하고 있다. 청와대 사랑채와 K-Culture Festival 등에 초청되어 체험 프로그램을 주관했으며, 다수의 디자인 저작권과 보석컬러테라피 특허도 보유 중이다. 저서와 오라클 카드, 컬러링북 등을 통해 대중에게 보석과 컬러의 치유적 가치를 전하고 있으며, 2025년 공동연구를 통해 보석의 정서적 힐링이 생리적·물리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학문적으로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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