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분홍, 갈색, 은색, 금색 모두 11가지 색깔의 다양한 사물들을 각각 한데 모아 놓은 색 분류 놀이 그림책이다. 언뜻 보면 글자가 많지 않고 그림뿐이라 심플해 보이지만, 색 인지뿐 아니라 기초 수 세기 등 수학적 사고력과 집중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 색깔을 기준으로 물건을 분류하다 보면 점차 도형과 숫자, 사물 분류로 확장시킬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피파 굿하트
'로라 오웬'이라는 필명으로 쓴 <마녀 위니> 시리즈를 포함하여 150여 권의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다수의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고, <마음대로 골라 봐!>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