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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
믿음의유산 | 부모님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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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불 속에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은 15년간 소방관으로 일하며 수많은 화재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출하던 저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여정을 담은 간증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단지 ‘불 가운데서도 살아남은 이야기’가 아니라, ‘불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인생’의 이야기입니다.
소방관으로 살며 육체적 불을 끄던 삶에서, 이제는 꺼져가는 심령에 영적 불을 붙이는 사명을 살아가는 저자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의 잿더미 속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난과 위기, 불확실함, 그리고 회복의 여정이 ‘불’이라는 강렬한 상징 아래 펼쳐지며, 하나님의 섭리와 부르심의 은혜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CBS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재영
서울 광진구 세밀교회 목사임재 미니스트리 대표전 소방관(15년 근무)감리교신학대학원 석사CBS 『새롭게하소서』 출연『불속에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 『불을 아는 자만이 성령의 불을 받을 수 있다』 외 다수 저서15년간 대한민국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화재 현장을 누비며 사람을 살려낸 전직 소방관.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단지 불을 끄는 사람으로 남기지 않으셨다.불을 끄던 사람이 성령의 불을 붙이는 사람으로 사명을 받고,다시 세상을 깨우는 ‘불의 사람’, ‘성령의 구조대원’으로 살아가고 있다.현재는 성령의 불을 전하는 세밀교회에서 사역하며'불신학(Fire Theology)'이라는 독자적 영역을 개척하며한국 교회 안에 회개와 거룩,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키는 데 힘쓰고 있다.

  목차

PART 1. 상처 속에 심긴 첫 불씨
1. 깨어진 곳에서 피어나는 생명은 더욱 강하다
2. 신앙은 절망 속에서 움트는 작은 싹과 같다
3. 상처 속에서 불씨를 품으신 하나님
4. 어둠 속에서도 나를 지키신 하나님
5. 무너진 자리에서도 지키신 은혜
6. 불길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
7. 혼자가 된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계셨다
8. 부서진 자리에서 시작된 은혜
9. 무너진 꿈 위에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
10. 죽고 싶던 밤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셨다
11. 닫힌 문 앞에서도 길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12. 포기할 수 없는 자리에서 드린 기도
13.기적 위에도 은혜는 계속된다

PART 2. 불길 속에서 하나님의 손을 보다
14. 내가 소방을 선택한 이유
15. First In, Last Out ? 가장 뜨거운 곳으로 향한 이유
16. 첫 출동, 아무것도 몰랐던 소방사의 고백
17. 모든 것을 감당해야 했던 소방사의 하루
18. 소방장보다 편한 것은 오직 송장뿐이라?
19. 진짜 사람을 살리는 길을 찾아서
20. 지금이 꿈이면 좋겠어요
21. 가장 아름다울 때, 가장 안타까운 이별
22. 마지막 눈빛이 말해주는 것
23. 무너진 심장에서 울려 퍼진 기도
24. 십자가를 지고 불길을 오르다
25. 불구덩이 속에서도 건져주신 하나님의 손길
26. 죽음의 길목에서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
27. 하마터면 그날, 영원히 멈출 뻔했다
28. 낭떠러지 앞에서도, 하나님은 길을 여셨다
29. 결혼식 전날, 화염을 지나 서다
30. 예배를 지키지 못한 날에도
31. 한 알의 밀알이 되어

PART 3. 다시 불 속으로 들어가라 하신 주님
32. 다시 불속으로 부르신 하나님
33. 다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서
34. 언덕 위에서 울다
35. 산기도, 하나님과의 거래
36. 아버지의 죽음과 천국
37.진짜 구조는 ‘영혼’을 살리는 일이다
38. 소방서에 사표를 제출하다
39. 나를 끝까지 믿어준 아내에게
40. 갈 바를 알지 못함
41. 부활절 새벽, 장모님의 부름받음
42. 아빠처럼 살아라
43. 불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다

PART 4. 구조가 끝이 아닌 사명의 시작
44. 서원기도를 잊었을 때
45.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결심하다
46. 성령을 구한 마지막 날
47. 성령의 불길이 시작되다
48. 불 속에서 주님의 글씨를 읽다
49. 불을 끄던 사람에서, 불을 붙이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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