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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신비  이미지

새들의 신비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책과함께어린이 | 3-4학년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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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근사한 사진과 일러스트,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린이 과학 분야에서 큰 사랑을 받아 온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의 신작. 새들은 도시 한복판부터 숲, 바다에 이르기까지 주변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흔하게 느껴지는 새들도 알고 보면 무척 특별한 생명체이다. 우선 새들은 오늘날의 살아 있는 생명체들 중 유일하게 깃털이 있다. 지구상에 깃털을 달고 나타난 최초의 동물이 공룡이었으니, 새들은 공룡의 후손인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새들은 인간의 발이 닿을 수 없는 혹독한 사막 혹은 남극과 북극에서도 꿋꿋이 살아갈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 새들은 할 수 있는 게 정말 많은 영리한 존재이기도 하다. 멋진 둥지를 짓고 친구를 사귀며, 몇몇은 잠수도 한다. 심지어 속임수를 쓰거나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며 매일매일 스쳐 지났던 새들이 알고 보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생생한 초근접 사진으로 만나 보자.백과사전의 명가인 영국 DK 출판사가 선보이고 있는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시리즈는 ‘스토리북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사진과 긴 설명글로 가득했던 전통적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사진으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감성을 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색다른 방식을 취했다. 책의 내용만큼 장정도 근사하다. 금박을 입힌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소장용 혹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
세상 어디서나 살지만, 제대로 볼 수 없던 새들의 세계를 탐험하다!
초근접 사진으로 만나는 온 세상 새들


야생동물 중에 새만큼 사람들이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존재가 또 있을까? 새들은 도시 한복판부터 숲, 바다에 이르기까지 주변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흔하게 느껴지는 새들도 알고 보면 무척 특별한 생명체이다. 우선 새들은 오늘날의 살아 있는 생명체들 중 유일하게 깃털이 있다. 지구상에 깃털을 달고 나타난 최초의 동물이 공룡이었으니, 새들은 공룡의 후손인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새들은 인간의 발이 닿을 수 없는 혹독한 사막 혹은 남극과 북극에서도 꿋꿋이 살아갈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 새들은 할 수 있는 게 정말 많은 영리한 존재이기도 하다. 멋진 둥지를 짓고 친구를 사귀며, 몇몇은 잠수도 한다. 심지어 속임수를 쓰거나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며 매일매일 스쳐 지났던 새들이 알고 보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생생한 초근접 사진으로 만나 보자.

상식을 뒤엎는 각양각색의 새들
편견을 깨는 놀라운 능력


어리석은 사람들을 놀릴 때 새의 머리에 빗대어 표현하고는 한다. 정말 그렇게 새들은 머리가 나쁠까? 이 책의 새들은 사람들의 그런 편견을 깨뜨릴 정도로 놀라운 능력을 보여 준다. 까마귀는 퍼즐을 풀 수 있고 숫자도 일곱까지 셀 수 있으며, 심지어 미끄럼을 타며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닭도 꽤 똑똑하다. 꿈을 꾸고 기억력이 좋으며, 간단한 퍼즐도 맞출 줄 안다. 전화벨부터 온갖 소리를 따라할 줄 아는 찌르레기는 마치 작곡가처럼, 들은 소리를 섞어서 자신만의 지저귀는 새소리를 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상식을 뛰어넘는 흥미로운 여러 새들도 소개한다. 몸집이 고작 참새만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둥지를 만드는 집단베짜기새라든지(집단베짜기새가 나뭇가지로 만든 둥지는 크기가 창고만 하고 무게가 젖소 한 마리와 맞먹는다고 한다), 약 200번이나 바느질하여 둥지를 만든다는 재봉새, 또 곰과 박쥐처럼 겨울잠을 자는 푸어윌쏙독새라는 새도 있는데, 겨울이 오면 바위틈에 숨어서 체온을 섭씨 5도까지 떨어뜨리고는 숨도 약하게 쉬며 몇 개월을 보낸다.

공룡의 후손인 새들은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부리, 깃털, 날개 등 새들의 특징으로 조목조목 살펴보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깃털 하나하나까지 담아 낸 생생한 사진이지만, 그렇다고 새들을 관찰하는 것만으로 그치지는 않는다. 새들이 지구에서 어떻게 적응하였는지 깃털, 둥지, 알, 날개, 발 같은 특징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예를 들어, 새들은 보통 나뭇가지로 둥지를 짓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모든 새가 그런 것은 아니다. 풀을 엮어 짓는가 하면, 진흙으로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 침을 뱉어 둥지를 만드는 새도 있다. 알의 크기와 색깔도 제각각인데,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타조알도 있지만 어떤 새는 완두콩만 한 알을 낳기도 한다. 새들의 발은 환경에 맞게 진화했다. 평생 바닷가 주변에서 사는 세발가락도요새는 여느 새들처럼 나뭇가지를 잡을 필요가 없어서 뒷발가락이 퇴화했고, 추운 북쪽 지방에서 사는 사할린뇌조는 발에 털이 달려 있어서 털신을 신은 듯 눈 속에 발이 빠지지 않는다.
한편, 공룡의 후손이라 할 수 있는 새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면 약 9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최초의 새가 수각류라는 공룡 무리에서 진화했는데,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초기 새들은 이빨과 꼬리가 사라지면서 부리가 발달했고, 마침내 하늘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러한 새들을 알아 가다 보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듯 중생대를 떠올리게 되고, 하늘의 지배자로서 지구 어디에서나 날아다녔던 새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더 넓게, 멀리 바라볼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을 통해 우리 세계관을 뛰어넘는 새들을 관찰하다 보면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과학 지식에 감성을 더한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


이 책은 백과사전의 명가인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크고 작은 사진들과 긴 설명글로 가득했던 전통적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사진으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감성을 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색다른 방법을 취했다. 책의 내용만큼 장정도 근사하다. 금박을 입힌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책과함께어린이는 DK의 이 책들을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다. 어린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우주의 신비》, 《지구의 신비》, 《동물의 신비》, 《공룡과 멸종 생물》, 《자연의 신비》에 이어 여섯 번째로 《새들의 신비》가 출간되었고, 계속 한국어판을 펴낼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벤 호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야생에 푹 빠져 살았어요. 그는 《BBC 와일드 라이프》 지의 편집장이며, DK 북스의 편집자이자 작가·자문 위원으로 활약했습니다. 2015년에는 영국왕립조류협회에서주는 딜리스 브리즈 메달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동물의 신비》, 《경이로운 곤충 팝업북》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자바공작
사다새
에뮤
아프리카대머리황새
뱀잡이수리
두루미
흑고니
나그네알버트로스
안데스콘도르
수염수리
새의 진화
부채머리수리
느시
붉은꼬리열대새
하야신스금강앵무
큰군함조
꼬마홍학
부리
큰거문고새
민물가마우지
검은부리아비
붉은다리카리아마
코뿔새

가마우지
진홍저어새
푸른발부비새
흰기러기
알락해오라기
적색야계
호주숲칠면조
주홍따오기
큰회색올빼미
깃털
큰까마귀
유럽재갈매기
호아친
케찰
올빼미앵무
호로새
토코투칸
로드러너
흰줄박이오리
뿔논병아리
뻐꾸기파랑새
몬테수마오로펜돌라
둥지
쏙독새
뱀눈새
검은댕기해오라기
웃음물총새
자메이카쏙독새
도가머리딱따구리
작은반점키위
쇠푸른펭귄

케이프사탕새
리빙스턴투라코
큰뒷부리도요
흰바다제비
비둘기
회색앵무
댕기바다오리
가위꼬리딱새
물닭
북극제비갈매기
뻐꾸기

흰제비갈매기
목도리도요
후투티
안데스바위새
파랑어치
수염방울새
나마쿠아사막꿩
쿠바트로곤
킬디어
불꽃바우어새
긴꼬리마나킨
유럽찌르레기
날개
북부홍관조
요란팔색조
흰가슴물까마귀.
황여새
큰꿀잡이새
사랑앵무
푸어윌쏙독새
쇠벌잡이새
검은등칼새

윌슨극락조
참새
딱따구리핀치
집단베짜기새
오목눈이
유럽울새
요정올빼미
진홍꿀먹이새
요정굴뚝새
검은등난쟁이물총새
재봉새
쿠바토디
벌새
생명의 나무

용어 풀이
그림으로 보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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