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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자를 위한 프랭클린의 부자 습관
북도슨트 | 부모님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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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지름길이 없다. 그러나 삶을 더 풍요롭고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은 있다. 이 책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실용주의 천재, 벤자민 프랭클린이 남긴 삶의 철학과 지혜를 담고 있다.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속 격언들을 엮어낸 《The Way to Wealth》는 18세기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르침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프랭클린의 부자 습관 - 현실주의자를 위한 지혜》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삶을 더 풍요롭고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은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실용주의 천재, 벤자민 프랭클린이 남긴 삶의 철학과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속 격언들을 엮어낸 《The Way to Wealth》는 18세기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1분도 모르면서 1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게으름은 가난의 어머니이고, 부지런함은 행운의 어머니이다.”
“필요 없는 물건을 사면, 머지않아 필요한 물건을 팔게 될 것이다.”

프랭클린이 남긴 말들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법이 아니라 삶을 다스리는 태도를 일깨워줍니다.
근면, 절약, 자기 절제, 그리고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 이 오래된 미덕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빛을 발하며, 2030 세대와 현대 직장인에게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옮긴이 멜라니(김민지)는 영어 강사로서의 경험과 자기계발에 대한 통찰을 담아 이 책을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단순한 번역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니라 ‘부자 되는 습관’**을 알려줍니다.
돈보다 더 값진 시간과 태도, 그리고 내 삶을 다스리는 힘을 전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벤자민 프랭클린
1706년 1월 17일, 매사추세츠 식민지의 중심 도시 보스턴에서 비누와 양초를 만들던 아버지 조사이어 프랭클린의 자녀 17남매 중 열다섯째로 태어났다. 초등교육을 마치지 못한 채 열 살 무렵 학교를 그만두었다. 이후, 인쇄업을 하던 형의 가게에서 견습공으로 일하며 생계를 도왔고, 틈틈이 독학으로 지식을 쌓았다.18세 무렵, 그는 런던으로 건너가 인쇄 기술과 출판 노하우를 익혔고, 귀국 후 1728년 필라델피아에서 인쇄소를 열어 사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신문사 '펜실베이니아 가제트' 운영권을 인수해 지역 여론을 선도했다. 1732년부터 1757년까지 매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Poor Richard’s Almanack)》을 발간하며 실용적인 지혜와 유머, 풍자를 담은 금언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언론과 출판 외에도, 프랭클린은 시민사회의 기초를 닦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회개혁가였다. 필라델피아에 미국 최초의 공공도서관을 세웠고, 시민 소방대, 병원, 우체국, 교육기관 등을 조직했다. 1743년 미국철학협회를 설립해 지식의 교류를 이끌었고, 1749년에 제안한 필라델피아 아카데미는 훗날 펜실베이니아대학교로 발전했다.자연 과학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던 프랭클린은 1742년 기존 난방 방식보다 효율적인 ‘프랭클린 난로’의 설계도를 발표했으며, 1752년에는 번개가 전기의 일종임을 입증하는 연 실험을 통해 피뢰침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 설계도를 제안했다. 이 공로로 그는 영국 왕립학회에서 최고 권위의 코플리 메달을 수여받고 정회원으로 추대되며 세계적인 과학자로 인정받았다.1748년, 성공적이던 인쇄업에서 은퇴한 그는 공직과 외교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필라델피아 시의회 의원과 북미 식민지 체신장관 대리를 거쳐, 미국 독립전쟁 발발 후에는 토머스 제퍼슨, 존 애덤스 등과 함께 ‘독립선언서’의 작성에 참여했다. 이후 주프랑스 미국 대사로 파견되어 1783년 파리조약을 체결하며, 미국 독립을 공식화했다. 1787년에는 제헌회의에 참여해 미국 헌법 초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그는 ‘독립선언서’, ‘파리조약’, ‘미국 헌법(초안)’ 등 미국 건국과 관련한 중요 문서에 모두 서명한 인물이 되었다. 말년에는 노예제 폐지 운동에도 앞장서며 펜실베이니아 노예제폐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그의 대표 저작인 《자서전》은 당초 아들 윌리엄을 위해 쓴 글이었으나, 사후에 출간되어 18세기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이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자기 성찰, 실용 철학, 윤리적 자기계발의 이상은 수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미국식 자기계발서’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의 출발점이 되었다. 세계적 평전 작가 월터 아이작슨은 “프랭클린은 미국인의 특성을 결정짓는 데 가장 깊이 기여한 인물”이라 평했다. 현재 그는 미국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으로 여전히 현실 속에 살아 있다.

  목차

읽기 전 -3분 북도슨트/6
머리말/9
프랭클린의 부자 습관/13

읽은 후-부로 가는 길-습관과 태도/44
벤자민 프랭클린의 인생/46
프랭클린의 13가지 삶의 지침/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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