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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자기 고통을 넘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
프로방스 | 부모님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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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글을 쓰며 삶을 기록해 나가다 보니 날마다 성장하는 삶을 살게 되었고, 쓰는 사람으로 누구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흙수저로 태어나 자신감이 없어 좌절도 했지만, 글을 쓰며 살아가다 보니 상황이 나아졌고, 조금씩 보여줄 게 있는 사람으로 변해간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동시인이자, 16년 차 독서지도사로 살아가는 소박한 삶의 기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삶의 의지를 끌어올리리라 확신한다.

날마다 뭔가를 끄적거리다 보면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더 생기고, 결국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진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다 보면, 그냥 주어지는 대로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인생을 계획하며 살아가게 된다. 어릴 때부터 누가 꿈을 물으면 꼭 빠뜨리지 않았던 꿈이 작가였다. 글을 쓴 덕분에 마침내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도 썼다.

글을 쓰면서 어떻게 막힌 인생에 그 해답을 찾아가는지, 버킷리스트, 나만의 이력서 쓰기, 글쓰기 일지, 메모 수첩 등을 통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삶에 재미를 주는 소소한 이벤트까지 다양한 Tip을 제공한다. 더불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글쓰기 훈련으로 소주제를 통해 글쓰기를 쉽게 시작해 볼 수 있다. 글을 쓰며 삶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며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장 수첩을 사러 나가고 싶은
욕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글을 쓰며 삶을 기록해 나가다 보니 날마다 성장하는 삶을 살게 되었고, 쓰는 사람으로 누구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쓰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다 보니 우연한 계기로 아동문학을 배우게 되었고, 동시를 쓰면서 2022년에는 《고래가 살지 않는 집》이라는 동시집을 출간했습니다. 흙수저로 태어나 자신감이 없어 좌절도 했지만, 글을 쓰며 살아가다 보니 상황이 나아졌고, 조금씩 보여줄 게 있는 사람으로 변해간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습니다. 동시인이자, 16년 차 독서지도사로 살아가는 소박한 삶의 기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삶의 의지를 끌어올리리라 확신합니다.
날마다 뭔가를 끄적거리다 보면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더 생기고, 결국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다 보면, 그냥 주어지는 대로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인생을 계획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누가 꿈을 물으면 꼭 빠뜨리지 않았던 꿈이 작가였습니다. 글을 쓴 덕분에 마침내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도 썼습니다.

글을 쓰면서 어떻게 막힌 인생에 그 해답을 찾아가는지, 버킷리스트, 나만의 이력서 쓰기, 글쓰기 일지, 메모 수첩 등을 통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삶에 재미를 주는 소소한 이벤트까지 다양한 Tip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글쓰기 훈련으로 소주제를 통해 글쓰기를 쉽게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삶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며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상 수첩을 사러 나가고 싶은 욕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읽고, 쓰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같이 쓰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놓고 기억하는 삶’

제가 조금 울적할 때마다 전화를 거는 친구가 있습니다. 1분만 통화해도 바로 빵 터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친구랍니다. 제가 ‘해피 바이러스’라는 별명을 붙여줬지요. 그냥 툭 던진 말인데, 얼마나 재미나고 유쾌한지, 오래 생각하고 고른 단어도 아닌데 어찌 그런 표현이 나올까 싶은 순간도 많습니다. 이 친구에게 저는 여러 번 글을 써 보라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내가 무슨 글을 써. 나는 못 써.” 하며 자기는 글을 못 쓴다고 합니다. “네가 지금 나한테 말한 거 그대로 써. 너는 남을 웃게 만드는 재주가 있단 말이야. 정말 재미난 글을 쓸 수 있을 거야.”라고 칭찬을 퍼부어 줍니다. 어제도 몇 분간 통화하면서 박장대소를 했지요. 어김없이 너는 글을 써야 한다고 말했고요. 내가 글쓰기 선생이 되어 줄 테니까, 너는 쓰기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 이 친구에게 아직 쓰겠다는 확답은 못 들었지만, 꼭 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다정하게 꼬드기는 책입니다. 나 같은 사람도 쓰는데,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다 쓸 수 있다고. 그러니 함께 쓰자고 손을 내미는 책입니다.

2008년 12월 23일, 이날은 제게 있어 역사적인 시작을 알린 날입니다. 어떤 일의 시작이냐고요? 바로 메모 수첩을 사서 메모를 하기 시작한 날입니다. 그전에도 여기저기 메모를 하긴 했으나, 막상 그 메모를 찾으려면 어디에 메모해 놓았는지 찾아 헤매기 일쑤였죠. 안 되겠다 싶어서 스프링 달린 손바닥만 한 수첩을 샀습니다. 그때부터 수첩은 제 인생을 변화시키는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메모를 계속하다 보니, 이렇게 쓸모가 있는데 왜 더 일찍 시작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 메모가 원인이 되어 지금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이제는 ‘메모가 체질’이 되었고, 그 메모가 쌓이다 보니 현재는 86호 수첩을 쓰는 중입니다.

결핍이 많은 환경에서 자라서인지 자존감이 한없이 낮았습니다. 여러 배움을 통해서 그 결핍을 채워나갔고, “자기계발을 취미처럼 한 덕분에 취미가 직업이 될 수 있었고, 지금은 재미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배움을 통해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어떤 상황에 짓눌려 무기력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잘하는 게 없다.’‘가진 게 없다.’는 이유로 좌절하고 비관적으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글을 쓰면 인생을 밝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였던 제가, 독서지도사가 되어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며 얻은 깨달음과 시행착오, 많은 정보를 녹였습니다.

글을 쓰며 삶을 기록해 나가다 보니 날마다 성장하는 삶을 살게 되었고, 쓰는 사람으로 누구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쓰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다 보니 우연한 계기로 아동문학을 배우게 되었고, 동시를 쓰면서 2022년에는 《고래가 살지 않는 집》이라는 동시집을 출간했습니다. 흙수저로 태어나 자신감이 없어 좌절도 했지만, 글을 쓰며 살아가다 보니 상황이 나아졌고, 조금씩 보여줄 게 있는 사람으로 변해간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습니다. 동시인이자, 16년 차 독서지도사로 살아가는 소박한 삶의 기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삶의 의지를 끌어올리리라 확신합니다.
날마다 뭔가를 끄적거리다 보면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더 생기고, 결국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다 보면, 그냥 주어지는 대로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인생을 계획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누가 꿈을 물으면 꼭 빠뜨리지 않았던 꿈이 작가였습니다. 글을 쓴 덕분에 마침내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도 썼습니다.

글을 쓰면서 어떻게 막힌 인생에 그 해답을 찾아가는지, 버킷리스트, 나만의 이력서 쓰기, 글쓰기 일지, 메모 수첩 등을 통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삶에 재미를 주는 소소한 이벤트까지 다양한 Tip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글쓰기 훈련으로 소주제를 통해 글쓰기를 쉽게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삶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며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상 수첩을 사러 나가고 싶은 욕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읽고, 쓰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같이 쓰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바로 글쓰기 좋은 날, 저자 김영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서
‘메모가 체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현재 86호 메모 수첩을 쓰는 중이며, 100호 수첩이 탄생하는 날에는 조촐하게 자축 파티를 꿈꾸는 사람이다. 읽고, 쓰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며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이용해 날마다 일상을 기록하며, 찰나의 감동을 캐내고자 눈을 반짝인다.《고래가 살지 않는 집》을 출간한 동시인이자, 16년 차 독서지도사이다.

  목차

Prologue
‘적어놓고 기억하는 삶’ _ 04

제1장 _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01_글을 쓴다는 건 살아있다는 것이다
02_내 인생의 구세주는 글쓰기였다
03_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나게 된다
04_글을 쓰면 막힌 인생에 해답이 보인다
05_16년 차 독서지도사의 마음챙김 글쓰기
06_나만의 강력한 무기를 갖는다는 것
07_쓴다는 건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다

제2장 _ 일상의 모든 기록은 쓸모가 있다

01_메모가 체질
02_베껴쓰기의 쓸모
03_적어야 이루어지는 마법
04_나만의 이력서 쓰기
05_찰나의 감동을 붙잡는 법
06_기록은 무의미에 맞서는 일
07_나를 채우는 글쓰기 일지

제3장 _ 글쓰기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준다

01_글쓰기를 시작하면 인생이 재밌어진다
02_밥은 굶어도 배우는 건 못 참지
03_글쓰기 동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04_사소한 이벤트, 소소한 삶의 재미
05_쓰기로 나의 가능성 찾기
06_글쓰기가 습관이 되려면
07_글쓰기로 나만의 생업 만들기

제4장 _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글쓰기 훈련

01_하루 한 토막, 감사 글쓰기
02_상처를 치유하는 글쓰기
03_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04_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05_나의 비전을 찾는 글쓰기
06_내 삶에 가치를 심어주는 글쓰기
07_나를 살리는 테마 글쓰기

제5장 _ 글을 쓰면 평범한 인생도 특별해진다

01_덕질, 꽤 괜찮은 취미
02_쓰기로 삶의 온도를 높여라
03_글쓰기는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드는 일
04_쓰다 보면 모든 것이 기적이 된다
05_글 쓰는 사람은 마르지 않는다
06_쓰기는 내 삶의 결을 만들어 준다
07_날아오르지 못해도 괜찮아

Epilogue
‘쓰는 사람으로 살아갈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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