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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바라본 금강경
하움출판사 | 부모님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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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처님과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상적인 행위 속에서 진리를 찾는 유위(有爲)와 무위(無爲)의 가르침, 존재의 참모습을 설명하는 삼법인(三法印), 그리고 베풂의 진정한 의미인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와 같은 핵심 불교 사상들을 친근한 비유와 깊은 통찰로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 등 중생을 괴롭게 하는 번뇌의 근원을 깊이 성찰하며, 이 모든 상(相)에서 벗어나 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해탈이자 부처의 길임을 설파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고통의 본질을 이해하고, 집착 없는 자유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선사하며, 불교를 넘어 모든 존재에 대한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가르침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중생이 바라본 금강경』은 오랜 시간 기독교와 불교를 넘나들며 종교적 정체성 없이 살아온 '일법'이라는 저자가, 스스로 ‘어리석은 중생’이라 칭하며 복잡한 불법을 쉽고 진솔하게 풀어낸 독특한 서적입니다. 이 책은 신의 존재, 영혼, 사후세계 등 삶의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저자의 개인적인 고뇌에서 시작하여, 독자들이 복잡한 불교 경전, 특히 금강경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완성이면서 완성’이라고 자신을 표현하듯, 이 책은 독자들에게 완결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삶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의 소중함을 역설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일법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기독교인이고 불교인이 아니면서 불교인이며 자연인이 아니면서 자연인이다. 종교 사상 진리란 틀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 종교 사상 진리란 틀을 찢고 나왔을 때 대자유인이 될 수 있다. 일법은 지극히 평범하고 평등하게 살다가 삶을 마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묘한 것이다. 미완성이면서 완성이고 중생이면서 부처이고 미혹이면서 깨달아 있고 해탈하지 못했으나 해탈한다. 너무 용쓰지 마십시오. 놔버리면 부처이고 깨달음이며 완성의 열반입니다.

  목차

금강경1 法會因由 법회가 열리게 된 연유(진리 유위와 무위)··········· 6
금강경2 先賢起請 수보리가 가르침을 청함(질문과 의문)············ 12
금강경3 大勝正宗 대승의 바른 종지 (금강경의 핵심, 불교의 핵심)···· 20
금강경4 妙行無住 머무름 없는 묘행······························· 26
금강경5 如來實見 진리의 참모습을 보라··························· 33
금강경6 正信希有 말세의 바른 신심을 희유하다.··················· 41
금강경7 無得無說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다··················· 49
금강경8 依法出生 모든 것이 진리(법)로부터 나온다.················ 55
금강경9 一相無相 절대의 법은 존재가 아니다.······················ 61
금강경10 莊嚴淨土 정토는 장엄하다.·······························69
금강경10-1 莊嚴淨土 정토를 장엄하다.···························· 83
금강경10-2 莊嚴淨土 정토를 장엄하다.··························· 94
금강경10-3 莊嚴淨土 정토를 장엄하다.·························· 103
금강경11 無爲福勝 무위의 복덕이 유위의 복덕보다도 더 수승하다··· 119
금강경12 尊重正敎 바른 법(가르침)을 존중하라··················· 125
금강경13 如法受持 (법답게 받아 지니라)························· 130
금강경14 離相寂滅 상을 떠나면 적멸이다(사상)··················· 138
금강경15 持經功德 경을 지니는 공덕····························· 147
금강경16 能淨業障 업장을 깨끗이 맑힘··························· 153
금강경17 究竟無我 수행의 끝은 나는 없다························ 160
금강경18 一切同觀 일체를 하나로 관하라(오안)··················· 173
금강경19 法界通化 법계를 모두 통화하다(복덕과 공덕의 차이)····· 182
금강경20 離色離相 모습과 형상을 여의다.························ 187
금강경21 非說所說 말을 여윈 설법(진리)························· 195
금강경22 無法可得 진리는 얻을 것이 없다.························ 202
금강경23 淨心行善 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닦아라.················· 207
금강경24 福智無比 복과 지혜를 비교할 수 없다.·················· 212
금강경25 化無所化 교화하는 바 없이 교화하다(무아)·············· 220
금강경26 法身非相 법신은 상이 아니다(자성)···················· 227
금강경27 無斷無滅 단멸함이 없다······························· 239
금강경28 不受不貪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247
금강경29 威儀寂靜 위의 적정하다································ 253
금강경30 一合理相 진리와 현상은 둘이 아니다···················· 260
금강경31 知見不生 지견을 내지마라······························ 268
금강경32 應化非眞 응화신은 참이 아니다·························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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