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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방콕이야
상상력놀이터 | 3-4학년 |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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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안녕 나는 시리즈는 우리가 여행하는 도시가 화자가 되어 자신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여행지만의 매력과 각 도시의 역사, 주요 역할 등을 대화하듯 알려준다. 특히, 여행을 앞둔 시기에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고 아이주도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녕, 나는 오사카야'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도시 이야기인 '안녕, 나는 방콕이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도시인 방콕과 태국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국에 대한 기본 정보를 비롯하여 방콕의 지형적 특성, 그리고 왕궁 및 사원 등 방콕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곳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행자들의 거리, 특별한 시장, 그 어느 곳보다 풍부한 음식 이야기까지 방콕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방콕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인근지역까지 소개하며, 해외여행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싶고 의미 있는 체험을 하고싶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방콕이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태국에서는 어떻게 인사해야 하나요?
방콕의 왕궁과 사원은 어떻게 생겼나요?
방콕에는 어떤 특별한 시장들이 있나요?
많은 여행자들이 방콕으로 여행을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상력놀이터, 어린이 여행 가이드북 해외편 두 번째 “안녕, 나는 방콕이야” 출간

“안녕, 나는 제주도야”를 시작으로 어린이 여행 가이드북을 출간했던 상상력놀이터에서 열세 번째 도시이자, 두 번째 해외 도시 이야기인 신간 “안녕, 나는 방콕이야”를 출간했다.
안녕 나는 시리즈는 우리가 여행하는 도시가 화자가 되어 자신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여행지만의 매력과 각 도시의 역사, 주요 역할 등을 대화하듯 알려준다. 특히, 여행을 앞둔 시기에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고 아이주도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녕, 나는 오사카야”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도시 이야기인 “안녕, 나는 방콕이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도시인 방콕과 태국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국에 대한 기본 정보를 비롯하여 방콕의 지형적 특성, 그리고 왕궁 및 사원 등 방콕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곳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행자들의 거리, 특별한 시장, 그 어느 곳보다 풍부한 음식 이야기까지 방콕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방콕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인근지역까지 소개하며, 해외여행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싶고 의미 있는 체험을 하고싶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또한 도서와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독후활동과 체험학습보고서 작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며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여행과 다르게 해외여행은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 걱정이 앞설 수도 있지만, “안녕, 나는 방콕이야”와 함께한다면 호기심과 설레는 마음만을 가득 안고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안녕, 나는 방콕이야”의 작가 이나영 씨는 생각 많은 아들, 발랄한 딸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역사와 여행이 너무 좋은 디자이너로 캠핑이란 말보다 야영이라는 말이 흔하던 시절 부모님을 따라 산이며 바다며 다닌 여행의 힘으로 지금의 어른을 보내고 있다고 믿는다. 아이에게 여행은 좋은 친구이고, 좋은 선생님이라 믿으며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2016년 첫 출간한 <안녕, 나는 제주도야>를 통해 흔한 맛집 말고, 여행지의 진짜 모습을 전하며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여행을 권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나영
블로그 : http://madeathome.blog.me/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ballal0\생각 많은 아들, 발랄한 딸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역사와 여행이 너무 좋은 디자이너. 캠핑이란 말보다 야영이라는 말이 흔하던 시절 부모님을 따라 산이며 바다며 다닌 여행의 힘으로 지금의 어른을 보내고 있다고 믿는다. 아이에게 여행은 좋은 친구이고, 좋은 선생님이라 믿으며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2016년 첫 출간한 <안녕, 나는 제주도야>를 통해 흔한 맛집 말고, 여행지의 진짜 모습을 전하며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여행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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