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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해답은 언제나 나를 찾아온다
테라코타 | 부모님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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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이 너무 버거워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회복과 변화의 길잡이다. 가슴을 후벼파는 슬픔과 지독한 상실감, 끝 모를 절망 앞에 선 이들에게 빠른 해결책이나 얄팍한 위로 대신, 시련이 품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직시하도록 이끌어 준다.

때로는 한바탕 울며 마음을 정화하고, 때로는 놓아주는 용기를 배우며, 또 때로는 내면의 빛을 발견하는 과정을 거쳐, 우리는 마침내 ‘삶은 이미 우리 안에 해답을 준비해 두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삶의 거친 폭풍 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이 책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다스리고 평온으로 향하는 길을 다시 찾게 해 줄 든든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절망 끝에 서 있는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붙잡은 메시지
“당신이 겪는 시련 속에
인생이 준비한 뜻밖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누구에게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관계의 파탄, 예기치 못한 병, 경제적 붕괴…. 그럴 때 우리는 묻는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하지만 그 시련은 당신에게만 찾아온 것도, 당신을 무너뜨리기 위해 온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삶이 너무 버거워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회복과 변화의 길잡이다. 가슴을 후벼파는 슬픔과 지독한 상실감, 끝 모를 절망 앞에 선 이들에게 빠른 해결책이나 얄팍한 위로 대신, 시련이 품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직시하도록 이끌어 준다. 때로는 한바탕 울며 마음을 정화하고, 때로는 놓아주는 용기를 배우며, 또 때로는 내면의 빛을 발견하는 과정을 거쳐, 우리는 마침내 ‘삶은 이미 우리 안에 해답을 준비해 두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삶의 거친 폭풍 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이 책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다스리고 평온으로 향하는 길을 다시 찾게 해 줄 든든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일상이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 삶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은 순간… 기억해야 할 단 한 가지
삶의 해답은 어김없이 나를 찾아온다!


몇 년을 어렵게 준비한 시험에서 떨어졌을 때, 열심히 일하던 직장에서 해고되었을 때, 한 푼 두 푼 모은 전 재산을 잃었을 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 큰 병을 진단받았을 때, 혹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냈을 때…. 그럴 때 우리는 캄캄한 터널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막막함을 느낀다.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시기를 겪거나, 지금 그 시간을 지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삶의 해답은 언제나 나를 찾아온다》는 그런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회복과 변화의 안내서다.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대프니 로즈 킹마는 절망 끝에 선 수많은 이들의 고통과 극복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삶의 위기는 단순한 불행이 아니라 우리 내면을 성장시키려는 의도가 담긴 메시지임을 깨달았다. 고통의 시간을 견디는 그 자체가 내면의 지속성과 회복력을 증명하는 과정이며, 쓰러지지 않고 버티는 순간에도 우리는 이미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생의 시련을 피해야 할 재앙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삶이 우리에게 보낸 초대장, 즉 새로운 성장을 향한 신호라고 말한다.

시련을 피할 순 없어도 불안과 고통을 줄이고
좀 더 빨리, 지혜롭게 벗어날 방법은 있다!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바꾸는 10가지 통찰


어느 날, 대프니는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아내와 직장을 잃고, 가진 재산마저 모두 잃은 친구가 “어떻게 하면 이 지독한 절망의 시간을 이겨 낼 수 있을지, 열 가지만 적어달라”고 부탁해 온 것이다. 그 한마디가 이 책의 시작이었다.
저자는 오랜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실제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무너진 삶을 다시 세워야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열 가지 지침을 정리했다. 각 장은 하나의 실천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가 스스로의 내면을 탐색하고 삶을 새롭게 세워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내용들은 단순한 위로에 머물지 않는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실제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1. 삶을 바꾸려면 먼저 한바탕 울고 시작하라
눈물은 마치 몸에 쌓인 독소를 빼내듯이 마음의 응어리를 씻어 낸다. 억눌러 온 슬픔을 흘려보낼 때 비로소 진짜 회복이 시작된다.
2. 알아채고, 바라보고, 달라져라
우리는 위기를 만날 때 무의식적으로 ‘익숙한 패턴’에 반응한다. 자신을 지탱해 온 내면의 디폴트를 인식하고 바라보는 순간, 변화의 문이 열린다.
3. ‘익숙한 나’와 작별하라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낡은 믿음과 역할, 과거의 자아를 떠나보낼 때 인생은 새로운 장르로 전환된다.
4. 놓아주고 떠나보내라
집착은 상처를 붙잡고 있는 손아귀와 같다. 이미 끝난 관계와 잃은 것들을 놓아줄 때, 비로소 진짜 자유와 평온이 찾아온다.
5. 자신의 고유 강점을 기억하라
누구에게나 삶이 허락한 고유한 강점이 있으며, 그 강점이야말로 시련을 견디게 하는 내면의 보물이다.
6. 그래도 계속 가라
아무리 어두운 터널이라도 끝은 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한 걸음 더 내딛는 그 용기가, 우리를 희망으로 이끈다.
7. 받아들이고 끌어안아라
수용은 치유의 시작이다. 상처와 상실, 죽음마저 삶의 일부로 끌어안을 때 우리는 한층 깊어진다.
8. 비우고 덜어 내라
불필요한 소유와 욕망을 내려놓을수록 마음은 가벼워지고 평온해진다. 삶을 단순하게 만들 때 비로소 진짜 풍요로워진다.
9.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가라
사랑은 가장 큰 회복의 에너지다. 따뜻한 관계와 마음이 오가는 공간으로 가라. 세상은 사랑을 따라 흐른다.
10. 내면의 빛을 따라 걸어라
해답은 언제나 바깥이 아니라 내면에 있다. 고요한 직관의 빛을 따라 걸을 때, 삶은 저절로 자기 자리를 찾아간다.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자기 회복의 힘’


‘익숙한 나와 작별하라’, ‘자신의 고유 강점을 기억하라’, ‘내면의 빛을 따라 걸어라’ 등 책 속 메시지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실제적 행동 지침이다. 울어야 할 때는 울고, 붙잡지 말아야 할 것은 놓고, 무너진 자리에서 한 걸음 내딛는 것. 이 단순한 실천이야말로 혼란을 평온으로 바꾸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다. 삶은 끊임없이 균형을 되찾으려 하고, 우리가 회피하지 않는 한 해답은 반드시 모습을 드러낸다.
저자 자신 또한 이 책에 담긴 열 가지 원칙을 실천하며 무너진 삶을 다시 세웠다고 고백한다. 그녀의 경험과 통찰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직접 체득한 생생한 지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절망의 심연에 서 있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치유와 용기를 건넨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서겠다’는 마음을 일깨운다는 데 있다. 삶의 의미를 잃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지금의 시련 뒤에는 반드시 새로운 희망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게 한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잠든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신호이며, “너는 단순히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존재다”라는 삶의 속삭임이다.
책을 덮는 순간, 삶의 해답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련의 끝에서 찾아오는 것은 결국 ‘자기 회복의 힘’이며, 이 책은 그 힘을 믿고 자신을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북돋운다.




시련이 우리를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몰아넣는 이유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자아를 확장하라는 뜻이다. 삶의 마디마디에서 벌어지는 큼지막한 사건들은 감정의 치유와 영혼의 성숙을 위한 중요한 기회인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두렵고도 힘들다. 하지만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전환점에 서 있는 당신에게 자신 있게 해 줄 수 있는 말이 있다.
“당신은 분명히 그것을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삶의 해답이 당신을 찾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 「시작하는 글_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중에서

가슴 깊이 들어찬 슬픔을 직시하고 온 마음으로 그것을 겪어 내지 않으면, 목에 걸린 가시처럼 평생의 아픔으로 남는다. ‘지금쯤이면 그 일을 떨쳐 냈어야 하잖아. 왜 아직도 이렇게 괴로울까? 난 왜 이 모양일까?’라는 자책은 극복이 아니라 현재의 고통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려는 회피의 변형일 뿐이다. 상처받지 않은 척, 의지가 강한 척, 이성적으로만 대처한다고 해서 아픔이 사라지던가? 슬픔을 피하거나 억지로 참아 낸다고 상실감이 저절로 없어질 거라고 여긴다면 오산이다. (…) 우리는 시련을 온전히 마주하고, 충분히 느끼는 대신 빙 돌아 우회하는 데에만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게 아닐까? 정말이지 그런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다.
• 「1. 삶을 바꾸려면 먼저 한바탕 울고 시작하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대프니 로즈 킹마
인간관계를 주제로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20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도록 돕고 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한 다수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세계적 언론에 글을 기고해 왔다. 《Coming Apart(사랑 다음에도 사랑은 존재하는가)》, 《Random Acts of Kindness(나눔의 행복)》, 《The Future of Love(사랑의 미래)》 등 그녀의 대표작은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인간관계 전문가로서 수많은 이들을 상담하며 얻은 사례와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삶의 해답은 언제나 나를 찾아온다(The Ten Things to Do When Your Life Falls Apart)》는 절망 앞에 선 전 세계 독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과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또한 이 책을 바탕으로 진행한 워크숍 ‘메이킹 잇 스루(Making It Through)’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용기를 전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_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1. 삶을 바꾸려면 먼저 한바탕 울고 시작하라
울어야 할 때 울어야 하는 이유 | 실컷 울고 나면 왜 삶이 바뀔까? | 이제 그만 훌훌 털고 일어나라고? | 남을 위해 울 수 있는 사람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2. 알아채고, 바라보고, 달라져라
‘잠깐의 안식처’에서 ‘영원한 감옥’으로 | 남을 돕느라 뒷전으로 밀려난 구원자의 꿈 | 술로 감정을 억눌러 왔던 알코올중독자 | 공허한 마음 대신 옷장을 채웠던 쇼핑 퀸 | 나의 디폴트는 무엇인가? | 디폴트의 배경을 이루는 여섯 가지 내면 테마 | 나의 디폴트를 찾아가는 4단계 여정 | 삶을 다시 디자인할 수 있을까?

3. ‘익숙한 나’와 작별하라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야 보이는 것들 | ‘붕괴’라는 이름의 터닝 포인트 | 삶의 장르를 바꾸기 위한 첫 번째 컷 | 모든 것이 한순간에 극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 | ‘나’라는 주인공이 바뀌면 삶의 장르도 변한다 | 기적은 첫발을 떼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내 안에 숨겨 둔 욕망을 깨워라

4. 놓아주고 떠나보내라
왜 놓아줘야 할까? | 놓아 버리면 잡을 수 있는 것들 | 가슴이 원하는 일을 하라 | 내려놓고, 버리고, 떠나보내기 | 우정이라는 이름의 집착을 떠나보내다 | 모든 것을 떠나보내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5. 자신의 고유 강점을 기억하라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고유 강점이 있다 | 자신만의 고유 강점은 무엇인가? | 고난은 고유 강점이라는 보물함의 열쇠다 | 우리가 길에서 벗어날 때조차 길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 최악의 순간에도 함부로 마침표를 찍지 마라

6. 그래도 계속 가라
지금 살아있다는 건, 계속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 보고 싶은 마음 | 절망에 빠진 그 순간에 지속성이 깨어난다

7. 받아들이고 끌어안아라
끌어안지 못할 아픔이란 없다 | 만화경이 내게 가르쳐 준 것 | 받아들인 사람과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 | 마음속 오랜 상처는 어떻게 끌어안을까? | 삶을 받아들인다면 죽음도 받아들이자 | 모두가 우리 인생의 소중한 조각들

8. 비우고 덜어 내라
심플해지면 누릴 게 많아진다 | 채우는 삶에서 여백을 만드는 삶으로 | 소유의 성벽을 허물자 찾아온 행복 | 다 버리고 딱 하나만 남긴다면?

9.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가라
살면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 | 나만의 벽난로를 만들자 | 사랑의 힘을 전달해 주는 존재들 | 세상이 나를 반겨 주는 느낌 | 힘드니까 만납시다 | 모든 빗방울은 바다에서 하나가 된다 | 중요한 건 사랑뿐이다

10. 내면의 빛을 따라 걸어라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 길 위에서의 깨달음 | 깨달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 평온함으로 이르는 길 | 영혼이 가리키는 곳으로

마치는 글_당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평온하기를
옮긴이의 글_삶이 무너졌을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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