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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타임, 인생 2막을 디자인하라
호이테북스 | 부모님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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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성장과 기술 혁신의 파고 속에서 30~50대까지 구조조정 대상이 되는 시대다. KDI 보고서에 따르면 중장년층은 전문직에서 단순노무직으로 이동하며 직무 단절을 겪고 있다. 경력 30년의 경험이 50대에 접어드는 순간 무용지물이 되는 현실, 고용 불안과 노동의 질 저하는 인생 후반의 불안을 키운다.

노후 빈곤의 현실은 더 냉정하다. 2021년 기준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37.7%로 OECD 최고 수준이다. 연금 제도의 미성숙, 조기 퇴직, 자녀 교육비와 부양 부담으로 인해 베이비붐 세대는 노후 대비에 실패했다. 이들의 사례는 ‘준비되지 않은 노후’가 얼마나 잔혹한 결과를 낳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의 30~50대는 국민연금 제도가 정착되고, 다양한 노후 대비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세대다. 이 책은 경제적 대비, 건강 관리, 그리고 ‘나를 고용하는 능력’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 후반전 전략을 제시한다. 인생 전반이 남의 룰이었다면, 후반전은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시간이다. “후반전은, 본격적으로 나답게 살아보자!”는 이 책의 메시지는 중년의 삶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인생 후반기를 엄습할 고용 불안과 노동의 질 저하

저성장으로 경제 성장률이 1~2%대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인건비 절감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 결과, 최근에는 40~50대는 기본이고, 30대도 상시적으로 구조조정 대상에 오르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향후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일자리뿐 아니라 일자리의 질도 문제다. 2024년 KDI가 펴낸 〈직무 분석을 통해 살펴본 중장년 노동시장의 현황과 개선 방안〉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자들은 청년기에 자료 분석, 조직 관리 등 전문적 업무를 주로 수행하다가 중년기 이후 육체적 단순노동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KDI는 “중장년 취업자가 생애 주직장을 떠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직무 단절에 기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일자리가 늘어나는 분야도 배달 알바나 물류센터 일용직 등 단순노무직이 주를 이룬다. 이처럼 우리나라 남성의 근속 연수는 50대에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하락하며, 분석 직무 성향 또한 같은 시기에 급락한다. 30년 가까이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이 50대가 되는 순간 무용지물로 전락하는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가 불러온 베이비부머의 빈곤

최근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의 현실을 보자. 가처분 소득으로 계산한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2021년 37.7%로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다. 이는 10명 중 4명이 빈곤선 아래에서 살고 있음을 뜻한다. 자산의 대부분을 집으로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하우스 푸어’, 즉 집은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까지 감안한다면 그 비율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첫째, 연금 제도의 미성숙이다. 현재의 대다수 고령층은 연금 가입 기간이 짧고, 수급 금액이 적다. 고령층의 소득 중 공적 이전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기준 30%로 OECD 평균인 57.3%의 절반에 불과하다. 다른 나라 노인들은 연금으로 생활비의 절반 이상을 해결하지만, 우리나라 노인들은 30%도 안 된다는 얘기다. 나머지는 스스로 벌어야 한다.
둘째, 급속한 산업 변화로 인한 조기 퇴직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사오십대였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는 IMF 외환위기, 금융위기 등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어진 시기였다. 많은 베이비붐 세대가 이 과정에서 조기 퇴직하거나 사업 실패를 경험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무너지면서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어려워졌다.
셋째, 개인 노후 준비의 한계다. 베이비붐 세대는 자녀 교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자신의 노후 준비는 뒷전에 두었다. 집을 사는 데 올인하거나 자녀 교육비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그렇다 보니 막상 노후를 위해 준비한 것이 거의 없다.

인생 후반,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러한 베이비붐 세대의 현실은 그 후대에게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면 그들과는 다른 노후를 맞을 수 있다. 지금의 30~50대는 베이비붐 세대와 달리 국민연금 제도도 성숙했고, 다양한 노후 준비 수단도 있다. 무엇보다 ‘나를 고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어 있다. 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경제적 준비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추가적인 노후 자금 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 부동산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둘째, 건강 관리다. 70세까지 일해야 하는 시대에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특히 실외 작업을 피하려면 지적 노동이 가능한 건강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 관리가 미래의 소득과 직결된다.
셋째, 지속 가능한 일을 준비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일, 경험과 지혜가 자산이 되는 일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나를 고용하는 능력’이다. 컨설팅, 교육, 코칭, 멘토링 등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개발해야 한다.
우리는 베이비붐 세대의 현실을 보며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다른 길을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추울 때는 따뜻한 곳에서, 더울 때는 시원한 곳에서 일할 수 있는 노후를 만들 수 있다. 그 선택권이 지금 우리에게 있다.

두려움 없는 인생 후반을 세밀하게 디자인하라!

우리는 그동안 인생의 전반전을 남들의 룰에 맞춰 살았다. 학교에서 정해준 커리큘럼, 회사에서 정해준 업무, 사회에서 정해준 성공 기준 등 모든 것이 남이 만든 게임이었다. 하지만 후반전은 다르다. 하프 타임에서 전술을 바꾸듯, 이제는 나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 여기서 나답게란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내 속도로 가는 것, 20년 동안 쌓아온 나만의 경험과 관점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뜻한다.
인생이라는 필드에서 젊은 선수들에게는 체력이 있다. 하지만 베테랑에게는 체력보다 강력한 경험, 인맥, 집중력, 절실함, 명확함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중년들이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인맥, 그리고 절실함이라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해 자기만의 후반전 전략을 어떻게 세울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결심이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한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에 옮겨야 삶이 바뀐다.
휘슬이 울린다. 곧 후반전이 시작된다! 이제 당신만의 후반전을 시작할 시간이다. 전반전이 아무리 힘들었어도 상관없다. 후반전에는 당신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당신만의 방식으로 뛸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현실에 맞게 사례를 들어 실제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당신은 후반전을 어떻게 뛸 것인가? 벤치에서 구경만 할 것인가? 멋진 나만의 경기를 시작할 것인가? 베테랑의 시간은 이제부터다. 후반전은, 본격적으로 나답게 살아보자!

평균 근속 연수 6.8년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이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졌다는 의미다. 또한 이제는 한 회사에 의존하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평생직장 신화의 붕괴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한 회사에서 40년을 버텨야 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이직 가능한 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특정 회사에서만 통하는 기술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스킬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소통 능력, 학습 능력 등을 포함한다.
둘째, 지속적인 네트워킹이다. 한 회사에서만 인맥을 쌓을 것이 아니라, 업계 전체에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직이 당연한 시대에 네트워크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셋째,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다. 한 가지 일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가지 수익원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곧 ‘나를 고용하는 능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평균 근속 연수 6.8년은 새로운 현실이다. 이 현실을 부정하고 과거의 평생직장을 그리워할 것이 아니라, 이를 기회로 삼아 더 자유롭고 다양한 커리어를 설계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이용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6~7번의 이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렇다면 각각의 이직을 통해 더 나은 조건과 더 큰 성장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과거의 평생직장 시대에는 회사가 개인의 미래를 보장해 주었다. 하지만 이제는 개인이 스스로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그 핵심은 바로 ‘나를 고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PART1: 전반전 종료 - 현실 직시와 각성>

최초가 되는 것은 외롭고 두려운 일이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혼자 가야 한다. 아무도 해보지 않은 일을 혼자 해야 한다. 때로는 사람들이 이해하지도 못한다. 때로는 비난도 받는다. 그 외로움과 두려움을 견뎌내야 한다. 최초가 되는 대가다. 모든 개척자들이 겪는 과정이다.
내가 세일즈 매니지먼트 코칭으로 박사과정을 밟을 때도 그랬다. 동기들은 “그런 걸로 박사가 되나?”라고 의심했다. 가족들도 “그냥 안정적으로 영업관리나 해”라고 말렸다. 하지만 나는 확신했다. 이것이 앞으로 분명히 필요한 분야라고.
5년 동안 혼자 연구했다. 참고할 논문도 없었다. 선배도 없었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다. 외로웠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견뎠다. 그리고 결국 해냈다. 2015년 ‘대한민국 코치 대상’을 수상하면서 올해의 코치로 선정되었다. 세일즈 매니지먼트 코칭이라는 분야가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그러니 외로움과 두려움을 피하지 마라. 최초가 되는 사람은 항상 외롭고 두렵다. 그것을 견뎌낸 사람만이 진정한 최초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최초가 되어야 할까? 생존을 위해서다. 1인 기업가는 대기업과 정면 승부할 수 없다. 자본도 없고, 인력도 없고, 브랜드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별화된 무언가로는 승부할 수 있다. 최초가 되면 경쟁자가 적다. 경쟁자가 적으면 가격 경쟁도 줄어든다. 가격 경쟁이 줄어들면 수익성이 높아진다. 수익성이 높으면 지속 가능해진다. 최초가 되면 브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이 그 분야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의 힘이다.
그러니 최초가 되는 것을 미루지 마라. 시간이 지날수록 최초가 되기 어려워진다. 누군가 먼저 할 수 있다. 기회의 창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거창한 최초가 아니어도 된다. 당신의 동네에서 최초, 당신의 업계에서 최초, 당신의 나이대에서 최초처럼 작은 최초부터 시작해서 큰 최초로 확장하면 된다.
<Part2: 하프 타임 - 작전 재정비와 마인드셋 혁명>

전문직도 망하는 시대가 왔다. 국세청 통계가 충격적인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2022년 기준 전문직 평균 소득을 보면, 의사가 4억 원, 회계사가 2억 2천만 원, 세무사가 1억 2천만 원, 그리고 변호사가 7천만 원이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변호사의 중위 소득이 3천만 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절반의 변호사가 연간 3천만 원도 못 번다는 얘기다.
같은 전문 자격증을 가졌음에도 왜 이런 차이가 날까? 바로 마케팅과 영업력의 차이다. 변호사 수는 매년 1,700명씩 늘어나고 있지만, 법률 수요는 제자리걸음에 머물고 있다. 세무사, 건축사, 회계사도 마찬가지다. 공급은 넘쳐나는데, 수요는 한정적이니 경쟁은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은 이제 20세기의 유물이다. AI가 전문성마저 위협하고 있다. 2025년 현재, AI의 위협은 상상을 넘어섰다. ChatGPT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AI가 의료 진단에서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며, 세무 신고는 이미 대부분 자동화됐다. 단순한 전문 업무는 AI에게 완전히 잠식당했다.
그렇다면 AI 시대에 살아남는 전문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신을 알리고, 고객을 끌어들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이 있어도 고객이 당신을 모르면 아무 소용없다. AI가 할 수 없는 것은 마케팅이다. AI는 고객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없다. AI는 신뢰를 쌓을 수 없다. 결국 AI 시대에는 마케팅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
<Part3: 후반전 준비 - 혼자서도 먹고살 기술>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상범
경영학자이자 작가, 전문 코치로 살고 있다. 직장인, 프리랜서, 작가, 코치, 1인 기업가, 대학 강사, 투자자까지 1세대 N잡러로서 100세 시대를 직접 실험하며 살아왔다. 33권의 책, 4,000시간의 코칭은 그 여정의 분명한 증거다. 지금은 1인 기업가로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전문 코치로서 변화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에게 변화란 거창한 도약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이다. 이 책은 그 선택들이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2015년 한국코치협회로부터 ‘올해의 코치상’을 수상한 그는, ‘앞으로 AI 시대에는 인생 2막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사람들의 질문에 FA(프리 에이전트)로서의 무궁한 가능성을 언급하며 새로운 인생을 창조하는 현실적인 라이프 코칭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인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PART1: 전반전 종료-현실 직시와 각성
“게임의 전반전이 끝났다!”


1. 모든 직업이 위험하다
2. 50대의 경력 단절, 이제는 선택이 아니다
3. 베이비붐 세대 70%가 최저임금인 현실
4. 근속 연수 6.8년, 평생직장은 없다
5. 100세 시대, 국민연금만으로는 못 산다
6. 스펙은 무용지물, 생존력이 경쟁력이다

PART2: 하프 타임-작전 재정비와 마인드셋 혁명
“당신의 후반전을 설계하라!”


1. 나는 지금 뜨거운가?
2. 하루 2시간으로 인생을 바꿔보자
3. 어떻게 일가를 이룰 것인가?
4. 기준의 생산자가 되어라
5. 인생 중반에 재정리해야 할 5가지
6. 지금 안 배우면 후반전은 없다

PART3: 후반전 준비-혼자서도 먹고살 기술
“승리를 위한 필살기를 준비하라!”


1. 당신의 20년은 시간당 50만 원이다
2. 이제 회사 밖에서도 벌어라
3. 후반전, 부자를 꿈꿔도 좋다
4. 재테크, 후반전의 든든한 버팀목
5. 전문성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6. 월급 없이 사는 수익 포트폴리오 완성법

PART4: 실전 전환-회사 의존도 줄이며 독립 준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1. 스스로를 고용하라
2. 가족이 당신의 든든한 힘이다
3. 몸이 무너지면 모든 게 끝난다
4. 꿈이 있는 중년, 그게 힘이다
5. 플랜B가 있으면 실패해도 괜찮다
6. 퇴직 전 부업 포트폴리오 완성하기

PART5: 경제적 독립-나만의 경제 생태계 구축
“경제적 자립을 완성하라!”


1. 첫 6개월, 이렇게 버텨라
2. 언제 퇴사할 것인가?
3. AI는 1인 CEO의 최강 무기다
4. 50대는 다른 게임을 해야 한다
5. 자신의 선택과 허락을 구하라
6. 나만의 명작을 만들어라

PART6: 존재의 완성-자유와 자립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삶
“진정한 나로 살고, 유산을 남겨라!”


1. AI가 못하는 일, 50대가 한다
2. 인구 절벽이 만든 시니어들의 기회
3. 50세, 육아에서 해방돼라
4. 가족을 최고의 자산으로 만들어라
5. 이제 혼자서도 충분하다
6. 불타는 갑판에서 뛰어내릴 용기가 있는가?

PART7: 1인 기업으로 살아가는 법
“진정한 홀로서기!”


1. 1인 기업의 하루, 내가 회사인 삶
2. 나만의 상품, 나만의 시장을 개발하라
3. 고정비 제로 경영, 작은 회사의 강점 살리기
4. 고객이 찾아오는 구조 만들기
5. 나 없이도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자
6. 1인 기업가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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