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현대문학 2025.11  이미지

현대문학 2025.11
Vol.851
현대문학(월간지) | 부모님 | 2025.11.01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1,400원 (5% 할인)
  • S포인트
  • 120P (1%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403Kg | 288p
  • ISBN
  • 97712272340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젊음의 비애를 선명한 이미지로 그리”며 “상투성을 극복해내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등단한 조윤진의 투명하고 섬세한 언어로 시인의 환상 속 세계를 형상화한 시 「약속」 외 9편과 불안과 확신 사이의 ‘환절기’를 살아가던 어느 날 낯선 손의 온도, 그 불확실성 속에서 느낀 다정한 위로로 어른이 된 시인의 자기 암시적 에세이 「내가 운명을 마주하는 방법」을 싣는다.

  출판사 리뷰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 핀 시리즈》“젊음의 비애를 선명한 이미지로 그리”며 “상투성을 극복해내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등단한 조윤진의 투명하고 섬세한 언어로 시인의 환상 속 세계를 형상화한 시 「약속」 외 9편과 불안과 확신 사이의 ‘환절기’를 살아가던 어느 날 낯선 손의 온도, 그 불확실성 속에서 느낀 다정한 위로로 어른이 된 시인의 자기 암시적 에세이 「내가 운명을 마주하는 방법」을 싣는다.

∥이달의 소설 · 시∥
*《이달의 소설》은 김의경의 「애완동물 사육 불가」, 장강명의 「마빈 히메이어 씨의 이상한 기계」, 정명섭의 「평수의 그림자」, 정진영의 「밀어내기」, 최유안의 「베이트 볼」을, 《이달의 시》는 구현우, 백목인, 여태천, 여한솔, 오산하, 이규리, 정다연 이상 일곱 분의 시를 싣는다.

∥노벨문학상 특집∥
*《노벨문학상 특집》「하강하는 예술 형이상학―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작품 세계」(조원규) 스웨덴 한림원은 헝가리의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Krasznahorkai Laszlo(1954-)를 금년《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지목하면서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혼돈과 절망 속에서도 인간 정신의 예술적 힘을 증명한 문학”이자 “묵시록적 테러 속에서 예술의 힘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걸작으로 재확인”하게 한다는 찬사를 보냈다. 이 만연체의 작가는 “묵시록은 신약성서의 최후의 심판처럼 단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며 “오래전부터 계속되어온 과정이며 진행 중인 심판”이라고 말한다. 필자는 그의 대표작 『사탄탱고』를 비롯한 총 네 권의 소설을 소개한다.

∥유종호 에세이∥
* 《유종호 에세이》「나의 등단 전후―현대문학과 나 (上)」(제85회) 필자의 문학 인생을 회고하는 글이다. 1953년 대학 문청 시절부터 그려지는 이 글은 ‘시간이 이야기하고 공간이 말하는’, 켜켜이 쌓여 있는 영롱한 기억의 오솔길을 통과한 개인사를 넘어 우리 문학사의 풍경을 장식하는 이야기들로 필자의 지나간 삶의 무늬를 읽게 한다.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 10월호에 실린 이주혜의 소설 「[ ] 말하고, 꼭두 듣다」에 붙인 리뷰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는―이주혜, 「[ ] 말하고, 꼭두 듣다」」(강도희)를 싣는다.

∥연재 기획물∥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성현아 시 격월평 「'‘하지 않음’으로 여름을 찢는 시들―2020년대 시에 나타난 투지적 비非-행위」

  작가 소개

지은이 : 현대문학 편집부
<현대문학 2004.12>

  목차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 | 조윤진 약속 외 9편
에세이 : 내가 운명을 마주하는 방법

소설
김의경 애완동물 사육 불가
장강명 마빈 히메이어 씨의 이상한 기계
정명섭 평수의 그림자
정진영 밀어내기
최유안 베이트 볼


구현우 전국에 내리는 비
백목인 기린
여태천 마음
여한솔 창문을 열어둘게
오산하 네 번째 이름
이규리 청진
정다연 호흡

노벨문학상 특집_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Krasznahorkai Laszl
조원규 하강하는 예술 형이상학―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작품 세계
작가 연보

유종호 에세이 제85회
유종호 나의 등단 전후―현대문학과 나(上)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강도희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는―이주혜, 「[ ] 말하고, 꼭두 듣다」

소설 격월평
성현아 ‘하지 않음’으로 여름을 찢는 시들
―2020년대 시에 나타난 투지적 비非-행위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183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