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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영렬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읍 출생이 선생으로서의 마라톤 완주를 앞두고,이 작가의 길로 천천히 걸어가는 중인스타그램: @yeongryeol_i
작가의 말………………4
Ⅰ. 숨; 제주의 숨결
할머니의 자가용 유모차………………14
거스를 수 없는 인생………………17
용천수가 솟아나는 고향의 품………………19
먹이를 찾아 바당길을 거슬러………………23
숲의 기운은 발바닥을 타고………………26
가을 면사포………………30
동백이 흐드러진 마을 길에서………………33
수국처럼 폭식한 송당 마을 길………………35
그와 나의 섶섬………………40
삼매봉 시인………………43
동네 할망들은 외롭지 않아………………45
소녀의 눈물을 닦아준 바당………………49
동쪽 세화를 데리고 애월로………………53
섬 속의 섬, 우도에서의 새해 맞이………………56
귤과 키위의 성장………………60
살암시민 살아진다………………64
시간의 밀어………………66
Ⅱ. 섬; 기억의 흔적
그의 향기는 상사화로 피어나………70
신례리, 실례합니다………75
잃어버린 미소………………77
고요한 통곡의 길, ‘ᄆᆞᆯ질’………………81
할망과 어멍의 땅………………85
조와 당신………………………88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91
무명천 할머니, 이제 좀 쉬세요………………93
역사 문화의 동심원………………96
금성교회, 백년의 숨결………………………99
청춘이 반짝이는 숲을 걷는다………………104
가을 퇴근길, 관탈섬에서………………109
Ⅲ. 쉼; 삶의 빛깔
맨발로 가는 봄날을 밟다 (1)………………………112
맨발로 가는 봄날을 밟다 (2)………………………116
절에서 찾은 봄………………………117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119
단풍은 꽃처럼………………………123
철새들아, 어디 가맨?………………………124
노을 레드카펫을 즈려밟다………………………126
이호, 그 밤의 빛깔………………………130
아버지와 산타할아버지………………………134
함께 빛나라, 이팔청춘………………………137
못다 한 말………………………143
Author's Note………………………145
Grandmother's Stroller………………………147
My Hometown, Where Spring Water Gushes forth
………………………150
Swimming against the Current in Search of 
Something to Eat………………………155
His and My ‘Seop-seom’ Island………………………158
The Sea Wiped away the Girl's Tears………………………161
The Growth of Tangerines and Kiwis………………………164
His Scent Blooms Like a ‘Lovesick Lily’………………………168
The Land of Grandmothers and Mothers……………………172
Millet and You………………………177
‘The Breath of a Century’, 
 Geumseong Church………………………181
Spring Found at the Temple………………………185
Treading on the Sunset Red Carpet………………………187
Yiho, The Color of That Night………………………190
Unfinished Word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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