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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민설
글 쓰는 사람. 생의 역설을 역설하는 자. 대여섯 살 시절부터 동네 산과 들 뛰어다니며 세상과 '나'의 접점에 대해 고민했다. 그를 바탕으로 현재 물리학 베이스 철학 글 쓰고 있다. 깨달음 이후의 풍경을 노래한다. 글이란 내 온 생 응축시켜 한 점에 구겨 넣은 것. 내 안에 힙합 있다. '절대신비'라는 필명도 쓴다. 저작 『신비(妙어록』,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가 있다.
들어가며
절대어 명명사전
'빛의 철학'이란
제 1 장 가장 철학적인 고민
우리 날마다 죽고 다시 태어나듯이 23
민주제와 오징어 게임 2 29
빛의 혁명 36
민주제, 그 색즉시공 공즉시색 40
불행이나 불의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47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과연 평범한가? 51
가장 철학적인 고민 57
거대담론이 ‘나’보다 큰가? 61
‘나’를 확장하는 사람, 지성인 67
거대담론이 죽은 세상 72
당신은 지금 살아있나요? 79
제 2 장 설렘이라는 전초기지
노인과 바다 87
존재는 너와 나 사이에서 꽃처럼 1 92
존재는 너와 나 사이에서 꽃처럼 2 96
벽 부수고 매트릭스 탈출 100
치욕 날개 삼아 날아오르라 106
설렘 미학 1 110
설렘 미학 2 115
거인 되는 법 119
운신의 폭 넓히기 123
여기는 전초기지 130
신의 관점으로 세계를 보는 자 138
삽질과 중력, 그 불가분의 관계 141
자존감 네트워킹 146
긴장 푸는 순간 멍게 미더덕 153
타인은 지옥? 157
이분법의 함정 160
딱 하루씩만 살기 164
제 3 장 날마다 죽음 뚫고 나아가는 낭만
가슴에 품은 사람 하나 175
아름다운 직진 180
설렘 병법 182
‘나’를 죽이는 말에 심기일전하고 186
약자를 알아보는 살인 본능 191
세상에 말 거는 방식 195
우주론적 사랑 201
‘나’를 죽이고 인류 살리는 낭만 208
날마다 죽음 뚫고 나아가는 낭만 215
부록
깨달음에 대한 흔한 오해 1 222
깨달음에 대한 흔한 오해 2 226
깨달음에 대한 흔한 오해 3 231
나오며
정의란 무엇인가?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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