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100개의 지도로 보는 천년의 세계사 이미지

100개의 지도로 보는 천년의 세계사
북스힐 | 부모님 | 2025.11.10
  • 판매가
  • 68,000원
  • S포인트
  • 3,400P (5% 적립)
  • 상세정보
  • 28x34 | 1.166Kg | 432p
  • ISBN
  • 97911597169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지도는 역사를 명확히 보여 주는 도구임과 동시에,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 형성에 기여하는 매개이기도 하다. 『100개의 지도로 보는 천년의 세계사(Maps That Made History)』는 단순히 지도와 지도집의 제작 배경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의미와 영향력에 초점을 맞추어 100개의 주요 지도를 선별한 컬렉션이다.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수십만의 지도 중에 가장 희귀하거나 의미 깊은 지도를 골라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생활상과 세계관을 펼쳐 놓는다. 아름다운 삽화가 그려진 12세기 페르시아 세계 지도부터 20세기 소련의 스파이 지도에 이르기까지, 이제 지난 1,000년의 시간을 압축한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서기 800년경에 제작된 5cm짜리 원형 지도부터
2000년대 중국이 내놓은 수직적 세계지도까지,
1,000년의 세계사를 조망하는 100개의 매혹적인 지도
한 장의 지도는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더 깊고 폭넓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먼저 지도는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했는지를 반영한다. 지도를 만든 사람, 의뢰인, 그리고 그 시대의 배경과 상황을 함께 전달하며, 때로는 실제로 지도에 표현된 내용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또한 지도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일부는 그 시대에 남은 유일한 기록으로서 특별한 가치를 지니며, 어떤 지도들은 독특한 형식이나 예술적 가치를 지니기도 한다.
『100개의 지도로 보는 천년의 세계사』는 세계 전체를 아우르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1,000년의 세계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도 컬렉션이다. 서기 800년경 사람들이 세계를 어떻게 인식했는지 보여 주는 5cm짜리 원형 지도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위치를 재조정한 수직적 세계지도까지, 다양한 관점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종교, 신화, 법률, 교육, 언어학, 경제, 무역, 탐험, 교통, 도시 개발, 질병, 관광 등을 다룬 다양한 주제도를 통해, 시대별 사람들의 생활상과 관심사, 역사적 발전의 굴곡을 탐구할 수 있다.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의 수십만 장에 이르는 지도 컬렉션 중
가장 희귀하고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별하다!
이 책의 지도들은 레이던 대학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수십만 장의 지도 중 가장 희귀하고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별한 것이다. 레이던은 네덜란드 북부에서 최초로 대학을 설립한 도시로, 레이던 대학교는 네덜란드 독립 전쟁 당시 시민들이 보여 준 용기를 치하하기 위해 1575년에 설립되었다. 레이던 대학교는 학문 연구를 위해 지도를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학자이자 수집가 보델 니젠하위스의 5만 점이 넘는 지도를 기증받게 되면서 유럽의 지도 연구의 핵심지로 부상했다. 보델 니젠하위스 컬렉션은 레이던 대학교 도서관의 다양하고 풍부한 지도 컬렉션의 기반이 되었으며, 현재 도서관은 약 12만 장의 지도, 5천 권의 지도집, 2만 5천 개의 지형 인쇄물 및 그림을 보관하고 있다.
『100개의 지도로 보는 천년의 세계사』는 역사 형성에 깊이 관여한 100개의 지도를 선별하여 소개하면서, 지도가 역사에 미친 영향과 지도학 자체의 발전을 탐구한다. 지도는 가장 핵심적이고 독점적인 지식이자 권력의 상징이었다. 당시 지배층은 지도를 보며 전투를 배치하고 갈등을 해결했으며 도시 계획을 세우고, 심지어 선전 도구로 사용했다. 책은 이 같은 배경 지식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을 제공하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사를 흥미진진하게 탐구한다.

“지도란 세상을 무대로 펼쳐지는 서사를 담은 책”
사라진 시공간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역사지도의 즐거움
일반적으로 지도는 현실을 축소하고 단순화한 도식적 표현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오해이다. 지도는 단순히 세계의 실재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자체를 창조하는 역할을 한다. 네덜란드의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일랴 레오나드르 페이퍼는 추천사에서 이것이 시가 감정을 창조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말한다. 세계는 우리가 그것을 표현하는 순간 비로소 하나의 전체로 존재하기 시작하며, 지도는 그러한 세계를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한다. 만약 ‘온 세상이 무대’라면, 지도는 그 무대에서 펼쳐지는 서사를 담은 책과 같다고.
지도가 없다면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 또한 존재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지도는 단순히 지리적 이동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시간 속으로 들어서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역사지도는 사라진 도시와 물에 잠긴 대륙, 바다 괴물이 그려진 도상들을 통해 지금껏 상상해 보지 못한 새로운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해 줄 것이다.




15세기 말 유럽인들의 세계관은 빠르고 극적으로 변화하였다. 당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세계의 바다를 지배했으며, 인도로 가는 최적의 항로를 찾기 위해 고심 중이었다. 그들은 아프리카를 돌아 동쪽으로 항해할 것인지, 아니면 대서양을 통해 서쪽으로 가는 항로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했다. 이에 많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탐험대가 이 두 가지 경로를 시험해 보았는데, 그 결과는 서로 달랐다. 1488년, 포르투갈 탐험가 바르톨로메우 디아스(Bartolomeu Dias, 약 1450-1500)는 희망봉을 돌아 항해한 최초의 탐험가가 되어 아시아로 가는 해상 루트를 확보하였다. 이 루트는 홍해를 통과하는 위험한 경로보다 나은 대안이었다. 홍해를 통과하는 경로는 오스만제국과 아랍인들이 유럽으로 향하는 인도 상품의 무역을 통제했기 때문이다. 독일의 지도 제작자 헨리쿠스 마르텔루스(Henricus Martellus)가 1490년경에 그린 이 지도는 디아스의 항해 직후 알려진 세계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지도는 중국 제국 후기 대중의 세계관을 보여 준다. 일본의 우메무라 야하쿠(1700년경 활동)가 인쇄한 이 지도는 17세기 후반 청나라 초기에 활동한 왕 준푸가 만든 지도를 충실히 복제한 것이다. 이 지도는 산, 강, 행정구역과 같은 일반적인 지리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제국과 그 너머 지식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켰다. 또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과 사건과 관련된 장소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하고, 주변 국가들과 외국을 소개했다. 지도 제작자는 아시아 국가들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및 아메리카 등의 주요 대륙, 해양 및 국가의 존재도 인식하고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르틴 스톰스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 도서관에서 지도 및 지도첩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사회지리학 및 도시계획을 전공했으며,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지도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였다. 그는 지도 제작사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으며, 2022년 케스터 프레릭스(Kester Freriks)와 함께 『경계 탐방: 네덜란드의 옛 국경을 따라(Grensverkenningen: Langsoude grenzen in Nederland)』를 출판하였다.

  목차

서문
여행하는 검지손가락
지도가 역사를 만든다

1. 800년 – 수도원의 지도 제작 : 중세 필사본 속의 세계지도
2. 1193년 – 새로 표현된 세계 : 알-이스타크리의 무슬림 세계관
3. 1490년 – 아프리카를 돌아 아시아로 : 신대륙 발견의 여명기
4. 1533년 – 추방당한 주교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 지도 : 종교개혁 이전의 스웨덴과 발트해 지도
5. 1574년 – 기념비가 된 한 장의 지도 : 레이던 공성전을 기록하다
6. 1578년 – 라 골레타의 요새화 계획 : 북아프리카 해안의 스페인 소유 지역에 대한 통제
7. 1593년 – 학문적 열정과 신앙심의 결합 :반 아드리켐의 성서 지리 지도집
8. 1598년 – 평화를 사랑하는 처녀에서 철의 여인으로 : 전시 선전 도구로서의 유럽 지도
9. 1600년 – 동물의 등에 그려진 대서양 : 네덜란드에서 항해 지도를 만들기 시작하다
10. 1602년 – 저지대 국가들의 변하는 국경 :17개 주에 대한 역사와 지리 수업
11. 1621년 – 조각으로 나뉜 세계 : 요하네스 얀소니우스의 지구본 제작
12. 1621년 – 티에라 델 푸에고로의 항해 : 스페인 탐험대들의 남아메리카 탐사
13. 1625년 – 바이아 공성전인가, 아니면 슬루이스 공성전인가? : 브라질에서 온 가짜 뉴스
14. 1631년 – 먹잇감으로의 대서양 세계 : 헤셀 게리츠와 네덜란드 서인도회사의 설립
15. 1632년 – 브라질 해안에 대한 등록 절차 : 겔라인 반 스타펠스의 희귀한 항해 지도
16. 1633년 – 잊혀진 항해에 대하여 : 멕시코와 온두라스의 보물선을 찾아서
17. 1640년 – 물 늑대와의 사투 : 하를레메르메이르를 배수하다
18. 1645년 – 다른 세계의 공간 : 달 지도 제작 과정에서의 정치적 요소, 우정, 경쟁
19. 1658년 — 세인트헬레나에서의 강제 체류 : 바다에 있는 재보급지 현장의 독특한 그림
20. 1662년 — 세계의 지도책 경쟁 : 블라우와 얀소니우스의 지도 경쟁
21. 1663년 — 모래언덕을 다지다 : 스헤베닝겐으로 가는 길을 닦다
22. 1663년 — 지식에 대한 갈증 해소 : 후기 제국주의 중국의 세계관
23. 1666년 — 비극이 반영국 선전으로 바뀌다 : 프레더릭 더 위트의 런던 대화재 뉴스 지도
24. 1684년 — 천궁도의 평평한 지구본 : 회전하는 별이 빛나는 하늘의 역동성
25. 1695년 — 지구의 물리적 특성이 밝혀지다 : 지구 내부에 대한 환상적인 표현
26. 1696년 — 완벽한 전쟁의 신화 : 윌리엄 3세의 나무르 점령 전쟁
27. 1698년 — 벽에 걸린 아프리카 : 식민주의와 노예무역을 상징하는 벽 지도
28. 1708년 — 시간의 흐름 : 세계 역사를 지도로 제작한 가장 오래된 방법
29. 1712년 — 캘리포니아섬 : 황금 왕국의 신비로운 지도 제작법
30. 1715년 — 신비로운 담피에르 지도 : 17세기와 18세기의 지도 제작과 관련된 연쇄적 전파
31. 1721년 — 혹독한 도시의 평화로운 이미지 : 루안다, 대서양 횡단 노예무역의 중심지
32. 1725년 — 부를 가져다준 향기 : 정향의 수도가 된 암본
33. 1730년 — 비참한 남부 대륙과의 이별 : 지도에 나타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초기 역사
34. 1734년 — 지식의 융합 : 무리요 벨라르데의 필리핀 지도
35. 1735년 — 인양을 위한 보물 지도 : 논란이 된 18세기의 지도
36. 1741년- 주기도문의 언어 지도 : 언어 지도 제작의 첫 걸음
37. 1751년 — 인간과 공존하는 동물 : 실론의 코끼리 지도
38. 1752년 — 확장하는 필라델피아 : 북미 지역의 초기 근대도시
39. 1756년 — 비밀리파트남에서의 끔찍한 프로젝트 :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만든 지도
40. 1757년 — 동인도회사에 의해 분할된 섬의 지도 : 동인도회사와 라자 왕족의 조약이 바꾼 티모르섬
41. 1758년 — 질서와 승리의 매혹적인 허구 : 알렉산더 더 라보의 수리남 지도
42. 1765년 — 칸디왕국의 원형 지도 :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묘사하다
43. 1771년 — 스페인의 수리 기술 : 아라곤의 제국 운하
44. 1775년 — 새로운 영토를 시각화하다 : 신장 지역에 대한 최초의 대중적인 지도
45. 1784년 — 황제를 위한 길 안내도 : 건륭제의 마지막 남방 순행
46. 1784년 — 데메라라강을 따라 이어진 플랜테이션 : 야생 해안의 잊혀진 식민지
47. 1785년 — 이르쿠츠크로 가는 직선 도로 : 활기를 띠게 된 시베리아의 중심지
48. 1785년 — 아틀란티스를 찾아서 : 잃어버린 제국에 대한 상상
49. 1786년 — 코디악섬의 유혈 사태 : 러시아의 북아메리카 식민지화
50. 1789년 — 역동적인 삼각주 : 얀 블랑켄이 그린 괴레의 해안선 지도
51. 1799년 — 서아프리카의 도시국가, 엘미나 : 독립과 제국주의 지배의 갈림길에서
52. 1799년 — 네덜란드의 가장 좁은 지역 : 영국-러시아의 침입에 맞선 크라옌호프
53. 1807년 — 레이던의 화약 참사 : 재난의 지도화
54. 1815년 — 에도에서 나가사키로의 상상 여행 : 고립된 군도의 일면
55. 1815년 — 영광의 워털루 전투 :기억의 지리
56. 1825년 — 에도성의 내부를 들여다보다 : 일본에서 추방된 지볼트
57. 1825년 — 고대 로마의 지형학 : 수업 도구로서의 고고학 지도
58. 1832년 — 콜레라의 확산 : 세계적인 전염병을 추적한 최초의 지도
59. 1837년 - 필사본과 동판 그리고 인쇄 : 네덜란드 동인도제도의 개요를 제공한 최초의 지도
60. 1847년 — 바덴해의 간척지 : 라우베르해의 간척 계획
61. 1848년 — 파리의 바리케이드 전투 : 사회 저항으로 변화된 도시 경관
62. 1854년 - 크림반도에서 벌어진 전쟁의 무대 : 유럽 풍자 지도의 탄생
63. 1861년 — 전쟁 보도의 초기 형태 :하퍼스 위클리가 그린 남북전쟁
64. 1861년 — 기독교의 세계화 : 완전한 색채로 표현된 서구 문명의 이상
65. 1866년 — 평화의 유럽 : 유럽 유토피아의 금지된 지도
66. 1867년 — 해안의 대포들 : 나가사키만의 방어 시설
67. 1870년 — 동부 히말라야 최초의 지도 : 반 더 푸테의 사라진 스케치 지도
68. 1879년 — 금을 찾아서 : 노예제 이후 수리남
69. 1883년 — 천국으로 가는 여권 : 메카 순례의 지도 증명서
70. 1886년 — 크라카토아 화산의 엄청난 폭발 : 네덜란드 동인도제도와 종합적인 과학 커뮤니케이션
71. 1890년 — 코타게데의 왕릉 : 자바의 마타람왕국의 유물들
72. 1897년 —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한 지도 : 아마포에 그려진 자전거 지도
73. 1908년 — 헤이그의 도시 확장 계획 : 베를라헤의 새로운 도시 개발 비전
74. 1913년 — 경제적 부를 가져다준 인산염 광산 : 퀴라소에서 대규모 채굴이 시작되다
75. 1917년 — 지옥 같은 전장을 지도화하다 : 제1차 세계대전 중 파스샹달 전투
76. 1918년 — 대영제국의 팽창 :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 선전에 등장한 문어
77. 1919년 —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새로운 국경 : 양 대전 사이 유럽의 생성
78. 1920년 — 식민지 엘도라도의 그림자 : 네덜란드 동인도제도에서의 감춰진 기억
79. 1928년 — 다층적인 오스만-튀르키예 지도 : 중동 지역의 식민주의와 국가 형성
80. 1931년 — 아르메니아의 지도화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다양성
81. 1935년 —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선전 활동 : 아비시니아와 아프리카의 정치적 각성
82. 1936년 — 슈가로프산 위의 비행선 : 대공황 이후 부상하는 브라질
83. 1940년 — 공포의 지도 : 바르샤바의 유대인 게토에 대한 SS 계획
84. 1943년 — 비상하는 마력 : 더 강한 파괴력을 지닌 고성능 연료
85. 1950년 — 콩고 언어에 대한 논쟁 : 식민지 언어 지도의 특징
86. 1952년 — 사하라사막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 연결하는 공간으로의 사막
87. 1952년 — 캐나다의 국제적인 역할 : 냉전 기간 동안 공산주의 위협에 대한 방어
88. 1954년 — 나이지리아의 원주민 법정 : 영국 식민지에서의 이중적인 법 적용
89. 1954년 — 자메이카 홍보 지도 : 식민지 카리브해 지역의 기업 지도 제작
90. 1956년 — 국가 비전을 향한 추구 : 네루의 야망을 시각화하다
91. 1960년 — 인도에서 온 순례자 지도 :순례지 가야에서의 상상력
92. 1967년 — 국경 지역의 천연가스 : 소비에트 연방을 위한 우크라이나 에너지
93. 1970년 — 억압에서 저항으로 : 남부 아프리카의 해방을 꿈꾸다
94. 1975년 —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 : 학교 지도에 나타난 일상적인 민족주의
95. 1976년 — 김일성의 신화를 만들다 : 항일 빨치산 투쟁의 사실과 허구
96. 1977년 — 파나마 운하의 전략적 중요성 : 파나마와 미국의 조약 지도
97. 1984년 — 소련의 유토피아 비전을 엿보다 : 리가의 비밀 군사 도시 계획
98. 1985년 — 찰스 다윈의 발자취를 따라서 : 갈라파고스제도를 알린 종의 기원
99. 2007년 — ‘더 스테일’의 양식 : 레이던의 스테인드글라스 지도
100. 2013년 — 중국이 만든 세로로 된 세계지도 : 중국, 양극화된 지정학적 시각

지도는 미래를 만든다
참고 문헌
찾아보기
인명 색인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