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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영춘
봉평 출생. 경희대 국문과 및 동교육대학원 졸업. 197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 『시시포스의 돌』, 『시간의 옆구리』, 『봉평 장날』, 『노자의 무덤을 가다』, 『따뜻한 편지』,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 외. 시선집 『들풀』, 『오줌발, 별꽃무늬』. 번역시집 『해, 저 붉은 얼굴』 외. 시 해설집 『시와 함께, 독자와 함께!』. 윤동주문학상, 고산문학대상, 인산문학상, 한국여성문학상, 유심작품상특별상, 난설헌시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김삿갓문학상 등 수상. 원주여고 교장, 한림성심대학 외래교수 역임. 현 한국문인협회자문위원, 한국시인협회심의위원 겸 이사.
이영춘 가을 산사에서 14
귀의 외출 15
먼 산, 아주 오래된 길 16
내 안의 도피안사到彼岸寺.2 17
산사 가는 길 18
박영교 무량수전에 내리는 첫눈 20
마지막 유서 21
가시는 길 23
울릉도 · 8 24
고향 · 6 25
김추인 타카마츠의 새를 기억한다- homo poeticus 28
봄, 그 발긋거리는 것들 29
폭포 31
M 시인의 발 33
나의 수많은 ‘첫’들에게 - homo aestheticus 34
김인숙 자화상 36
변온變溫 38
강 40
아직도 맡길 것이 있습니까 42
그곳엔 그들은 없다 44
김진돈 디엠지 48
불연속과 연속 사이 50
스피치수업 52
축구전야 54
세월 56
송계숙 그레이 58
살아 있는 도롱뇽과 공룡 화석의 간격― 흰 목련이 핀 나라 59
탈출은 없다― 그레이 13 60
반달 구름 구름 코끼리― 그레이 10 61
세상의 시계는 서 있다― 그레이 7 63
양준호 벌레K 66
3초 동안K 67
숫소에 관한 명상K 68
‘미안하다’ 속으로 날아간 바다 69
봄 마중K― 소녀열전.34 70
송종규 식빵을 굽는 봄날의 레시피 72
공중을 들어올리는 하나의 방식 74
흰 꽃들 76
착시 77
아이스크림과 택배 78
최성익 틈 80
별 81
개미 82
야근 84
오늘도 묻는다 85
김현신 푸른 나무를 바라보았다 88
빈 페이지에 얼굴을 묻고 90
바람이 늙어갑니다 92
이팝나무 93
밤, 밤 94
박윤우 감정의 월간 보고서 96
감정공작소 폐업 공지 97
슬픔은 적립되지 않습니다 98
벚꽃 항소문 100
하찮음의 미학 101
석연경 은하의 바닷가 104
불규칙은하 정원 106
은하단의 정원 109
평행우주의 정원 112
켄타우루스자리, 반인반마의 정원 115
이상호 나무와 까치 120
마른 장마·2 121
거대한 발길 122
헐~ 124
우리 님의 고운 노래 - 소월素月 시 125
서승현 분홍, 서러운 빨강 128
숨은 손길 130
편백나무 숲에 들다 ― 축령산 치유의 숲에서 131
후점벅거리다 133
만병초 사랑 135
최호남 사랑한다 138
포도주 140
매미 141
고창 142
봄 근황 143
양해연 기다리는 I 146
연약지반으로 침하가 진행 중이니 주의 바랍니다 148
가족사진 150
카푸친원숭이의 미래 152
몇 번의 여름이 지나는 동안 153
조사인 방황 156
열리는 그림자 157
왜 나는 158
천년 159
흘러갑니다 160
이낙봉 눈이 오더라 162
이팝나무 163
갈라진 목소리 164
남는者를 위하여 - 보스니아 165
할 말이 없다 166
한정원 의자의 엔트로피 168
탭댄스 170
토트넘 172
옥상 174
불면은 밤에만 있는 거래 176
김철홍 정오의 음악회 180
그림자 밖 그림자-2 182
허공의 질감 183
시시詩詩한 여행 185
가을 음계 186
최종월 낙타는 무릎을 꿇어야 잠들 수 있다 190
고요가 팽창할 때 191
초대 받은 날 193
금어기禁漁期 195
먼지 한 됫박 197
최범석 바오바브나무에서 별똥별이 쏟아졌다 200
별빛, 천 년을 거슬러 201
경주 남산에 가면 부처가 된다 203
대왕암 일출 204
어머니와 트롯 맨 205
강문숙 드라이플라워 208
단애丹涯의 노래 209
고요의 행방이 묘연하다 210
결탁 211
버릇이 그릇이 되고 213
한상규 밤 216
김남조 시인 217
이상한 나라의 이상하지 않은 앨리스 218
겨울, 12월 31일, 다시 겨울 219
Rhyme 221
이강하 안압지雁鴨池 224
반구대 암각화 226
칸나의 해안 ─장생포 227
줄무늬 돌 229
폭우 231
황려시 가시엉겅퀴 234
지렁이 236
서로 다른 두 개를 하나로 쓰면 어떨까 237
미필적 호명 239
늘어나는 240
김덕현 그림자 놀이 242
My 브로드웨이 243
박스 the 박스 244
물위를 걷는 물고기 245
캐리비안의 해적 246
고영섭 하루 248
점심- 탄소와 산소가 연소되는 249
살아라 ! 250
중복 251
한 점 마음 252
권현수 성자와 철학자 254
어느 날 256
백척간두 257
지금을 찾아서 2 258
인연 259
김완하 거울 속의 거울 262
거울 속의 고요 263
겹겹 264
우화 265
수평선 266
양승림 크로키 268
철학은 돼지다 269
아웃사이더 271
피카소 272
수상가옥 273
김영찬 뻐찌모텔 벽난로 위 빨간 풍차 276
도망친 여인을 위한 입술 1잔 278
봄의 바이로차나Vairocana 279
구름의 광팬狂fan 281
찔레꽃 패스워드 282
김예강 조금 쓸쓸해지려 해요 286
하양 288
식물가게 290
기계 같은 사람이 292
무릎잠 294
윤관영 어이, 니야까 298
옛애인 300
소주잔 속 소주처럼 301
소사, 복사꽃 의숙義塾 302
금가락지 304
이영숙 미지근한 물 308
무화과나무는 비밀이 많았다 310
홍방울새 312
새엄마 313
묵념― 21세기적 참호에서 315
김혜천 색色의 무희 318
백일의 통한 320
돌꽃 322
아리아드네의 실 323
모란의 망명지 324
김진희 여기 328
아모르 파티 330
인드라망網 332
고사목 334
잠김증후군 336
최혜리 11월은 340
핸드폰은 무음으로 대화는 눈으로 342
강가 옆에 344
낡은남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345
무학시장에서 346
장대한 불렀다 350
우물 박물관 352
줄기 353
갇혀 있다 354
고리 355
이영식 무심無心 358
바람의 자서전 359
똥의 비밀 361
사람의 全集   362
깡통의 낙법 363
김미정 얼음들 366
봄의 음악적 고찰 368
당신은 어느 아침에 살고 있습니까 370
가을 어학당 371
고양이 방 373
강동완 외로움은 광부의 삽처럼 번들거리네 376
숨소리 378
우아한 미술관 380
전갈의 노래 382
기린의 몸에서 흘러나온 노을 385
최은수 이슈 390
좀비 행성 392
우산이끼 394
푸른 겨울의 이유를 물었습니다- 헌다獻茶 395
패권을 말한다 397
김우숙 역류하는 슬픔 400
바늘귀 건너간 별 401
큐브 402
괜찮아 404
“원래 그래”라는 말 405
홍재운 난독증 408
멈추지 않는 길 409
반영은 반영하고 410
우리는 모두 411
길 밖으로 412
최규리 벽돌 빼기 414
숲속으로 달아나는 닭을 보았지 416
당신의 가슴과 내 귀 사이에 418
희망 고문 419
붕괴하는 봄 420
이점선 배추흰나비 424
낙화 426
시를 안 쓰는 시간 427
그게 뭐라고 428
풀의 속성 429
오현진 고흐의 나무 432
밀양密陽 433
악몽 434
한강의 새 435
눈사람 436
허진아
자유정원 438
푸른 사과 439
1m 앞에서 죽은 새는 우는 새 440
나무명상 442
나는 움직인다 443
심우기
사포 446
아니다 447
성에 448
작설차 450
위대한 포도 451
송영
열쇠 454
찔레꽃 455
초여름 2 456
편지 457
야생화 458
이현희
중고차 수리 공장 460
환승 462
답장 463
측백나무가 있는 운동장 465
수선화 466
차영미
자세라는 조각들 470
문득 471
아직 472
물리적 도망 2 473
안개밭 474
송준영
눈은 내리고 다시 눈은 내릴 것이고 아득한 눈이 내린다 476
차를 끓이며 477
조주고불趙州古佛 478
한 여름날 479
칸나 480
현대선시
Forum 우리나라 시의 표현 방법|송준영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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