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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피오나(임리나)
작가, 북도슨트 대표 작가가 되기 전에는 혼자 글을 썼습니다. 작가가 되고는 함께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9년에 출간한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인어공주가 다른 남자를 만났 다면?》은 남녀관계 부문의 스테디셀러. 여자들의 인간관계 지침서 《여자는 왜 여자 때문에》는 문체부 우수교양 도서 심리학에세이 《서른, 연애할까? 결혼할까?》 그림에세이 《사랑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 장편소설 《그놈과 딱 결혼을 이루다》 마흔에세이 《혼자여도 괜찮을까?》 그림책에세이 《나를 위한 그림책》 글쓰기지침서 《마음속 초고를 꺼내드립니다》 시집 《긴, 짧은》 단편소설 《샴푸》 인스타 instagram.com/fiona_liona
지은이 : 조미예
다양한 경험을 글로 옮기며 삶의 기쁨을 경험하는 피아노 선생님. 삶의 목표는 “즐겁게 살자!” 즐거움을 음악과 글을 통해 나누고 싶다.
지은이 : 임열
blog.naver.com/adladufinstagram@dladuf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국문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박경리 작가처럼 글 쓰고, 타샤 튜더처럼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다.
지은이 : 박근애
1남 5녀 중 셋째로 자랐고, 이제는 세아이의 엄마로 산다. 책과 글쓰기가 내 삶의 일부로 자리잡은 덕분에 행복하고 있는 중이다.brunch.co.kr/@gemipblog.naver.com/gemip
지은이 : 류아적
액세서리를 디자인할 때 습관처럼 오브제를 뒤집었습니다. 뒤집힌 순간, 예상치 못한 형태가 보였습니다. 소설을 쓰면서 그 시선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은이 : 미수린
지은이 : 유지아
작가가 되기를 꿈꿨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 삶을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 내게 꿈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어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제 그 꿈을 위한 첫걸음을 디뎌 봅니다.
지은이 : 정은아
프롤로그
돈으로 시작해, 인간으로 끝나는 이야기
1. 〈두루미와 500원〉 조미예
사랑은 반지로 증명되고, 현실은 500원짜리로 계산된다.
- 진심의 가치와 현실의 무게를 재는 러브 스토리.
2. 〈짤랑, 세상속으로〉 정은아
한 푼의 동전이 인간의 기억을 대신해 묻는다.
- 잊히지 않는 가치, 사라지지 않는 존재의 의미.
3.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박근애
1970년대, 아버지가 서 있던 선택의 자리.
넷째 딸과 돈뭉치 사이에서 그는 어디로 발걸음을 옮겼을까.
- 시대와 가족의 무게를 담은 휴먼 스토리.
4. 〈화분〉 류아적
8년 만에 돌아온 아버지, 화분으로 가득한 집, 숨 막히는 동거.
이번엔 내 집까지 경매 위기에 처했다.
- 분노와 용서, 생존이 교차하는 가족의 이야기.
5. 〈나만의 너〉 유지아
스토커의 비틀어진 광기와 착각,
가난한 그녀를 부자로 오해한 남자의 위험한 집착.
- 사랑과 소유의 경계를 묻는 심리 서사.
6. 〈댓글 너머〉 미수린
생계를 위해 조작 댓글을 달기 시작한 그녀.
양심과 생존 사이에서, 그녀의 선택은 무엇일까.
- 익명 뒤의 얼굴, 현실을 버티는 법에 대한 고백.
7. 〈다음은 환승역〉 임리나
남편보다 주차장이 더 절실한 여자 이야기.
사랑도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선 환승이 필요하다.
- 현실적인 유머로 그려낸 도시 여성의 자화상.
8. 〈무명이 온다〉 임열
글로 돈을 벌 수 있을까?
15년 전 첫 인세는 만 원이었다.
이번 책의 인세는 과연 얼마일까.
- 작가의 현실을 유머와 자조로 버무린 메타 에세이.
에필로그
남의 돈 얘기만 듣던 우리는 이제 우리의 돈 얘기를 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