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북토크]
1. 일시: 2025년 12월 9일(화) 오전 10시 30분
2. 장소: 대화상점 연남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3 3층)
3. 출연: 박애희
4. 모집 인원: 15명
*주의사항: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강연 시작일 3일 전(업무일 기준, 12월 4일(목) 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하단 안내 참고)
[티켓 구매 및 입장 관련 안내]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무배송 상품입니다. 현장에서 성함, 핸드폰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입력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생수 외 음료, 음식물 등을 가지고 입장이 불가합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 개인 필기도구 및 도서는 꼭 지참해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애희
삶이란 자기가 자신에 관해 만들어가는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한때는 라디오 작가로, 현재는 에세이 작가로, 살아온 시간의 반을 ‘쓰는 사람’으로 살았다. 오랜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쓰기의 책장〉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 다정한 질문과 피드백을 받으며 글을 쓴 회원 다수가 수필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브런치 작가에 합격했고, 출판사 투고에 성공하며 에세이 작가로 데뷔했다.서로를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꿈꾼다.《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어린이의 말》 《견디는 시간을 위한 말들》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등의 책을 썼으며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는 작가의 여덟 번째 책이다.인스타그램 @opening_letter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