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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니북)
톨스토이 단편선
더클래식 | 부모님 |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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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톨스토이의 단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해《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등 총 일곱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책에 담긴 일곱 편의 단편은 완벽한 문장과 정확한 구성으로 민중의 공감대를 이룬 불멸의 역작으로 톨스토이의 문학적 역량이 잘 드러나 있다.

톨스토이는 러시아에서 구전된 전설이나 민담에 자신이 추구하는 소박한 진리를 더해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한다. 그의 성스러운 인품이 묻어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메마르고 척박한 현대인의 영혼에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그는 그의 생명과 영혼을 바쳐 탐구한 참다운 진리를 이용해 인간의 내면을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는데, 우리가 그 해답을 얻는 순간, 마침내 참다운 행복이 시작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의 일곱 가지 소박한 진리

인류의 스승, 고귀한 거장, 위대한 영혼 톨스토이
참다운 행복,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에 담긴 위대한 사유


이 책은 톨스토이의 단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해《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등 총 일곱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책에 담긴 일곱 편의 단편은 완벽한 문장과 정확한 구성으로 민중의 공감대를 이룬 불멸의 역작으로 톨스토이의 문학적 역량이 잘 드러나 있다.

톨스토이는 러시아에서 구전된 전설이나 민담에 자신이 추구하는 소박한 진리를 더해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한다. 그의 성스러운 인품이 묻어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메마르고 척박한 현대인의 영혼에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그는 그의 생명과 영혼을 바쳐 탐구한 참다운 진리를 이용해 인간의 내면을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는데, 우리가 그 해답을 얻는 순간, 마침내 참다운 행복이 시작될 것이다.

톨스토이는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민중을 대상으로 도덕적·종교적·사회 교화적인 내용을 전하며 그들과 공감을 시도했다.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톨스토이의 성품을 느끼는 순간, 우리의 마음에도 값진 양식이 가득찰 것이다. 내면을 밝히는 불멸의 고전, 톨스토이 단편집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참다운 삶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1억 부 클럽’에 포함되는 톨스토이의 단편선
전 세계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된 필독서


톨스토이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는 전 생애를 아우르며 인생의 참 의미와 인간 내면의 본성을 탐구했던 톨스토이의 소박한 성품이 담겼다. 민중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던 일곱 편의 이야기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참 진리와 교훈을 전한다.
참다운 인생을 탐구하는 세 가지 질문의 해답이 담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인간의 탐욕을 적나라하게 그려 낸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누구에게나 나누며 베푸는 삶을 강조하는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끝내 승리한다는 교훈을 주는 《에밀리안과 빈 북》,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가르치는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노력 없이 결과만 바라는 인간의 게으른 본성을 지적하는 《달걀만 한 씨앗》, 지극히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모습에서 참된 진리를 발견하는 《어른보다 슬기로운 소녀들》.
짤막한 이야기들을 한손에 잡히는 미니북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독자의 마음을 울리기 충분한 위대한 사상과 인생관을 선물 같은 작은 책으로 만나 보자. 재미와 감동, 교훈과 진리가 담긴 작품을 만나는 순간, 메말라 버린 현대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촉촉한 단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하나 대학 교육에 실망,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삼 년간 방탕한 생활을 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서 군대에서 복무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유년 시절」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하여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면서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에 비판을 가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록』 등을 통해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손수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하며 빈민 구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민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민담 22편을 썼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가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꼽기도 했다.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사유재산 및 저작권 포기 문제로 시작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고민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나 폐렴을 앓다가 아스타포보 역장의 관사에서 영면하였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두 번째 이야기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세 번째 이야기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
네 번째 이야기 에밀리안과 빈 북
다섯 번째 이야기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여섯 번째 이야기 달걀만 한 씨앗
일곱 번째 이야기 어른보다 슬기로운 소녀들

작가 연보 | 인간의 영혼에 밝은 빛을 비추다! 거장 톨스토이가 전하는 소박하고도 고귀한 진리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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