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아이의 발달수준에 맞춘 그림책
<짝짜꿍 그림책>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이상과 밀접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까꿍처럼 반복적인 리듬감과 의성어 의태어는 그대로 살렸습니다.
생동감 있는 표정을 지닌 그림책
<까꿍 그림책>과 연속성을 갖지만, 전하는 내용의 추상성을 조금 높여
지적 발달을 이끌어 냈고, 주인공들의 생동감 있는 표정으로
<까궁>에 이어 아이들이 다시 책에 열광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사물이 가득
배경이 없는 단순하고 큼직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