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재즈가 낯선 당신에게 이미지

재즈가 낯선 당신에게
어썸기타 | 부모님 | 2025.12.17
  • 정가
  • 21,000원
  • 판매가
  • 18,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05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2 | 0.304Kg | 304p
  • ISBN
  • 979119956070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재즈와 블루스에서 출발한 음악의 흐름은 재즈, 소울, 힙합까지 대중음악의 뿌리를 이룬다. 장르가 어떻게 태어나고 세대와 문명을 건너 확장됐는지를 따라가며, 재즈를 둘러싼 궁금증과 오해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재즈의 흐름을 이야기처럼 이해하도록 돕는다.

2019년부터 ‘재즈도슨트’로 진행해 온 강의와 해설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눈높이로 구성했다. 재즈가 처음인 독자도 차분히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매력을 느끼도록 안내한다. 장르의 탄생과 변화, 그 안의 스토리를 통해 재즈의 세계로 이끈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듣는 차트 음악의 99%가
재즈와 흑인음악에서 왔다고?

재즈, 블루스, 가스펠, R&B, 소울, 펑크, 디스코, 댄스, 힙합…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대중음악의 뿌리는 재즈와 블루스로부터 출발합니다. 역사의 흐름을 따라 새로운 문명과 세대, 스토리를 만나며 굽이치는 물결처럼 장르의 이름을 만들어왔죠. 재즈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는 이러한 흐름을 짚어주는 책과 콘텐츠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재즈도슨트’라는 이름으로 2019년부터 해온 강의와 해설을 정리한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작성했습니다. 재즈를 잘 모르더라도, 재즈가 처음이더라도, 재즈를 어려워하더라도 차분히 읽다보면 절로 빠져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지금 바로 재즈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효진

  목차

01
015 블루스, 흑인 이민자들의 노래
017 신대륙으로부터
021 삶의 고통을 노래하다
024 블루스 뮤지션들
026 열두 마디의 미학
028 블루스의 변화
030 Jazz Docent’s Note
032 영가와 가스펠
035 클래식과 만난 흑인 음악
038 래그타임
040 Jazz Docent’s Playlist : 블루스 아티스트

02
047 뉴올리언스, 재즈의 고향이 되다
049 지리적인 중요성
052 장례식에서 신나는 노래를?
054 프랑스의 영향
056 버디 볼든, 빅 포를 갖다
058 루이 암스트롱
061 축제와 종교
064 음식으로 만나는 뉴올리언스
066 뉴올리언스 음악의 산실, 프리저베이션 홀
068 재즈는 전통이 중요하다고!
070 Jazz Docent’s Playlist : 나 뉴올리언스 출신이야

03
075 스윙, 재즈의 황금기
077 즐길 거리가 필요해!
080 전문 음악 단지, 틴 팬 앨리
082 라디오, 대중문화의 시대를 열다
085 영화 산업의 부흥
087 더욱 신나는 음악과 춤
094 Jazz Docent’s Playlist : 스윙 시대의 빅밴드 음악들
098 Jazz Docent’s Note
101 지금은 재즈 시대
104 재즈 싱어의 시대
107 Jazz Docent’s Playlist : 스윙 재즈 보컬 모아듣기

04
113 모던 재즈의 시대
115 밴드의 재편성
117 잼 세션
120 비밥의 탄생
123 찰리와 디지
125 더 많은 비밥 연주자들
128 Jazz Docent’s Playlist : 뜨거운 반항 정신으로, 비밥
132 Jazz Docent’s Note
139 마일드 데이비스
142 또 다른 조짐
143 쿨이란 무엇인가?
145 서부의 백인 연주자들
149 Jazz Docent’s Playlist : 차분하고 서정적으로, 쿨 재즈
153 다시 뜨겁게, 하드밥
155 아트 블래키와 재즈 메신저스
157 하드밥 연주자들
158 발전된 레코드 기술
161 Jazz Docent’s Playlist : 다시 뜨겁게, 하드밥
165 Jazz Docent’s Note
170 1960년대, 음악의 새로운 경계선

05
175 보사노바, 브라질에서 전 세계로
177 브라질 혼합 문화의 결정체, 삼바
180 함께 부르는 노래
184 Jazz Docent’s Note
187 보사노바의 탄생
191 조금 더 여유롭게
193 세상에 알려지다
194 비하인드 스토리
197 브라질 음악의 발전
200 Jazz Docent’s Playlist : 보사노바

06
205 블루스의 화려한 여정
207 리듬 앤 블루스
210 약속의 땅, 시카고
212 시카고 음악의 자존심, 체스 레코드
213 비-제이 레코드, 록의 뿌리를 증명하다
214 자유를 향한 음악, 로큰롤
220 엘비스
223 흥망성쇠
226 로큰롤이 뿌린 씨앗, 폭풍이 되어 돌아오다
230 Jazz Docent’s Playlist : 블루스의 화려한 여정
234 Jazz Docent’s Note

07
237 퓨전과 흑인 대중음악의 시대
239 다시 한번, 마일스 데이비스
242 퓨전 재즈의 시대
244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248 Jazz Docent’s Playlist : 퓨전 재즈
252 흑인 음악을 메인스트림으로, 모타운과 소울
255 리듬이 곧 생명이다, 펑크
259 짧지만 강렬했던 열기, 디스코
263 힙합, 해방의 또 다른 이름
266 힙합의 전개
269 이거 언제까지 새로운 게 나오는 거예요?
272 Jazz Docent’s Playlist : 흑인 음악의 계보
276 Jazz Docent’s Note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