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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장원의
소소한 날들 위에 시 한 줄을 놓으며자연의 숨결 속에서 삶의 빛을 길어 올린다시인, 수필가필리핀 SMI국제학교 이사, 전) SMI어학원 원장* 2022년 신정문학 시 등단* 2022년 국보문학 수필 등단* 2023년 서울시 지하철 안전문 공모 「몽돌」 선정* ‘시쓰는파랑새’로 SNS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서시
제1부
장미로 산다는 것
빛으로 오는 날
눈꽃 유감
가을
겨울 길목
고마리꽃
밤나무꽃이 피면
코스모스
아버지의 그늘
몽돌
꽃의 문법
시인의 캔버스
지우개
세 번째 계절
낙엽을 지우는 밤
고백
그대가 있는 풍경
여름이 온다
제2부
봄 사랑
함께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대의 시선
햇볕 냄새
그리움의 향기
눈물
순수를 만나는 여정
가을 유감
가을 산
존재의 가벼움
가을 풍경
시월의 단풍
목련꽃 그늘 아래
한때는 여름도
가을 아침
매미 울고 나도 울고
가로등
마음의 문
제3부
넝쿨 장미
가위바위보
길꽃
어느 단풍의 노래
인생길
비 오는 날 코스모스에게
횡단보도를 건너가며
바다에게
헤어질 결심
바람의 흔적
이별 그 후
눈의 기울기
지금은 웃을 때
망각이 길을 묻는다
어느 봄날에
겨울 독서
가을 정서
봄은 동사다
제4부
물그림자
나무는
상념(想念)
봄날을 펼치다
바람의 이명(耳鳴)
여름, 그리고 오후
엄마 생각
지금은 사랑할 때
황매화 흔들릴 때
그리움 스위치
벚꽃 길을 걸으며
너도 꽃이야 - 저녁 산책
장미처럼
엄마의 봄날
꽃향기 맡으며
풍경을 읽고 너를 읽다
푸른 나무 한 그루
장원의 시인의 시풍과 시 세계 - 바람, 꽃, 그리고 기억의 서정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