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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패권 전쟁
SDV와 AI가 재편하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
시크릿하우스 | 부모님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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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변화를 기술 트렌드의 나열이나 미래 예측의 영역에 두지 않는다. 이 책이 집중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 질서가 왜,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가에 집중한다. 저자 박정규 교수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제조업 제품으로 보지 않고, 전기·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데이터·AI가 결합된 거대한 시스템 산업으로 정의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의 경쟁은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아키텍처와 개발 철학을 채택하느냐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책은 테슬라, 토요타, 중국 기업들의 사례를 따라가며, 왜 기존의 강자들이 흔들리고 신생·후발 기업들이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생산 방식, 전기전자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내재화 수준, 표준과 플랫폼 전략, 국가와 산업 정책까지가 서로 얽히며 하나의 전장을 형성한다는 점이 이 책의 핵심 인식이다.

저자는 《스마트카 패권 전쟁》을 통해 ‘우리는 왜 중국의 부상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가 경쟁 상대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또한 이제는 자동차의 디지털화 경쟁에서 중국의 신흥 메이커들에게 졌다는 걸 인정하고, 반격의 실마리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끝으로 “절대 이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면서, 스마트카에 대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라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이 자동차의 새로운 심장이 되다.”
SDV와 AI가 바꾼 게임의 규칙,
테슬라·현대차·토요타·BYD 등 자동차 기업들의 전략으로 읽는
미래 모빌리티 패권의 본질
홍성수 교수, 서상범 대표, 정구민 교수 등 전문가 강력 추천!

지금 자동차 산업은 대전환의 길목에 섰다. SDV와 AI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대혁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모빌리티 전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자동차 메이커들의 치열한 경쟁. 테슬라를 선두로 중국의 BYD를 비롯한 기업들의 각축전 속에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중국의 전기차 혁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앞서나가고 있고, 그 속도에 토요타마저 중국의 혁신을 인정한 마당이다.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무한 경쟁 속에 살아남아야 하는 전통의 자동차 기업들. 과연 미래를 주도할 스마트카 전략에서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그 치열한 혈투의 현장을 자동차 산업 분석가의 시선으로, 저자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아키텍처’와 ‘흐름’이라는 두 가지 렌즈로 명쾌하게 분석한다.
책《스마트카 패권 전쟁》은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변화를 기술 트렌드의 나열이나 미래 예측의 영역에 두지 않는다. 이 책이 집중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 질서가 왜,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가에 집중한다. 저자 박정규 교수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제조업 제품으로 보지 않고, 전기·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데이터·AI가 결합된 거대한 시스템 산업으로 정의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의 경쟁은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아키텍처와 개발 철학을 채택하느냐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책은 테슬라, 토요타, 중국 기업들의 사례를 따라가며, 왜 기존의 강자들이 흔들리고 신생·후발 기업들이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생산 방식, 전기전자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내재화 수준, 표준과 플랫폼 전략, 국가와 산업 정책까지가 서로 얽히며 하나의 전장을 형성한다는 점이 이 책의 핵심 인식이다.
저자는 《스마트카 패권 전쟁》을 통해 ‘우리는 왜 중국의 부상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가 경쟁 상대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또한 이제는 자동차의 디지털화 경쟁에서 중국의 신흥 메이커들에게 졌다는 걸 인정하고, 반격의 실마리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끝으로 “절대 이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면서, 스마트카에 대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라고 강조한다.

테슬라가 규칙을 바꾸고,
토요타가 버티며, BYD가 속도로 덮친다!

이 책의 1장부터 9장은 스마트카 패권 전쟁이 어떤 경로로 전개되어 왔는지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1장은 테슬라와 토요타의 대비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게임 규칙’이 바뀌었음을 선언한다. 과거의 경쟁이 생산 규모와 품질, 비용 효율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자동차를 어떤 철학과 아키텍처로 정의하느냐가 승부를 가른다. 테슬라는 실리콘밸리식 사고를 자동차에 이식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설계 사상을 밀어붙였고, 토요타는 TPS라는 제조 철학을 기반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택한다. 2장에서는 이러한 철학의 차이가 공장과 생산 방식에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보여준다. 테슬라의 기가팩토리와 언박스드 프로세스는 개발·제조·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려는 시도이며, 토요타의 콤팩트 공장 전략은 불확실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성을 중시한다.
3장은 토요타의 전기차 및 미래차 전략을 다루며, 전통 강자가 단순히 보수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반도체, 차량용 OS 등 핵심 영역을 내재화하며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4장과 5장은 중국 자동차 산업의 급부상을 집중, 분석한다. 디지털화된 제조 환경, 유사 오픈 아키텍처, 정부 주도의 표준화 속에서 중국 기업들은 빠른 학습과 실행으로 격차를 좁혔고, BYD는 배터리 기업에서 완성차 기업으로 진화하며 속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6장은 샤오미와 화웨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에 진입한 IT 기업들의 전략을 조망하며, 스마트폰과 유사한 생태계 사고가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7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개념을 중심으로, 왜 기존의 분산형 ECU 구조가 한계에 봉착했는지, 그리고 중앙집중형 아키텍처와 OTA가 왜 핵심 경쟁 요소가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8장에서는 SDV를 가능하게 하는 ‘모(母)생태계’의 중요성을 짚으며,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체인이 산업의 주도권을 어떻게 이동시키는지를 분석한다. 9장은 AI와 자동운전을 다루며, 데이터 기반 학습과 집단적 진화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모든 흐름을 통해 현재의 스마트카 전쟁이 특정 기업의 성공 사례가 아니라, 기술·조직·생태계가 얽힌 구조적 경쟁임을 분명히 한다. 테슬라는 규칙을 바꾸었고, 토요타는 체질을 바꾸며 대응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속도와 규모로 판을 재편하고 있다. 이 책의 중반부는 바로 이 경쟁이 어떻게 형성되고 가속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정리한다.

SDV와 AI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의 승패를 가른다

후반부에서 《스마트카 패권 전쟁》은 SDV와 AI가 만들어낼 미래 모빌리티 경쟁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린다.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기능과 경험을 정의하고, 데이터와 AI가 주행·판단·안전을 학습하는 환경에서는 기존의 기계공학적 인과관계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저자는 자동운전과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과정과 한계를 짚으며, 데이터 기반 학습과 대규모 투자 없이는 기술적 도약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중국 기업들이 집단적 학습, 막대한 R&D 투자, 정부와 산업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모습은 한국 기업이 직면한 현실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흐름 속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대응 방향은 감정적 위기론이 아니라 전략적 선택의 문제다. 소프트웨어를 외주나 부속 기능으로 취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핵심 역량으로 내재화해야 하며, 중국을 단순한 배제 대상이 아니라 표준과 생태계를 이해해야 할 현실로 인식해야 한다. 동시에 한국이 축적해 온 제조 기반과 품질 역량은 여전히 중요한 자산이지만, SDV·AI와 결합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책은 미래를 낙관하거나 비관하지 않는다. 대신 어디에서 견제하고, 어디에서 혁신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지를 구조적으로 사고하도록 이끈다.

자동차 산업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변화와 혼돈 속에 있다. 다양한 플레이어가 동시에 뛰어들고, 각국 정부의 규제까지 더해져 방향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이런 상황일수록 변화의 본질을 냉철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테슬라와 토요타의 대결은 이러한 혼돈의 시대를 상징한다. 한쪽은 기존 질서를 파괴하려 하고, 다른 쪽은 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진화하려 한다. _ <1장 혼돈의 시대, 테슬라 vs. 토요타 전쟁> 중에서

“왜 100년 동안 같은 방식으로 차를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실제로 기가캐스팅은 신흥 전기차 메이커에게는 산업 표준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지금의 테슬라를 만들었다. 보수적인 자동차 산업에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역시 천재적인 이단아임에 틀림없다. _ <2장 일론 머스크의 공장 철학> 중에서

토요타의 차세대 공장은 컨베이어 벨트 없이 전기차의 언더 보디가 자동으로 주행하는 형태다. 이것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의 독특한 특징을 이용한 생산 방식이다. 전기차에는 배터리가 존재하고 프런트, 리어 언더 보디에 미리 모터 등의 섀시 부품을 장착할 수 있다. 또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토요타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생산 공장에서 활용하고 자 한다. 즉 공장 내의 컨베이어 벨트를 없애고, 차량이 공장 내 에서 자율적으로 움직이면서 차량 조립을 완성하는 방법이다. _ <3장 토요타의 EV 도전>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정규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직교수, 캡스톤컴퍼니 부대표이자 NVH코리아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엔지니어로 시작해 교수, 산업 분석가로 경계를 넘나들며 자동차 산업을 탐구해 온 한국에서 흔치 않은 유형의 전문가다. 2023년부터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직교수로 ‘모빌리티 혁신론’과 ‘아키텍처 혁신 및 모노즈쿠리’를 강의하고 있다. 1968년 부산 출생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마친 후 기아자동차 중앙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NVH 시험 육성을 담당했다. 1999년 3월부터 교토대학 정밀공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아 3년 만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교토대 조교수(助手, Assistant Professor), 미시간대 방문 학자로 일했다. 2006년 귀국하여 LG전자 생산기술원에서 LG전자 생산 방식 구축에 참여했다. 2009년부터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에서 품질, 생산, 모듈러 전략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현대차 울산2공장 가치흐름도 작성, 북경 현대자동차 BTO 생산시스템 구축과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4년 11월부터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 파견 근무를 거쳐 현대차 해외공장지원실, 생산기술개발센터에서도 일했다. 2021년 회사를 떠난 후 현대차, 삼성전기, 삼성물산 등에서 모듈러 설계 및 경쟁사 벤치마킹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고, 인지컨트롤스와 DY덕양의 자문을 맡았다. 한양대 기계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MBA와 인공지능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옮긴 책으로 《모노즈쿠리》, 《도요타 제품 개발의 비밀》, 《실천! 모듈러 설계》, 《반도체 초진화론》 등이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r.jeonggyu/ - 링크트인 https://www.linkedin.com/in/jgpark/- 유튜브 https://www.youtube.com/@deepcartv - 뉴스레터 https://maily.so/jeonggyu

  목차

추천의 글
서문 | 인공지능이 자동차의 새로운 심장이 되다

1장. 혼돈의 시대, 테슬라 vs. 토요타 전쟁
‘게임의 규칙’이 바뀌다 | 차원이 다른 경쟁 | 테슬라 vs. 토요타 | 세기의 미친 천재, 일론 머스크 | 오너가의 모범생, 토요다 아키오 | ‘사이버 세계’에서 ‘관성의 세계’로 | 테슬라의 자동차 설계 사상 | 토요타의 화혼양재 | 토요타의 미래 자동차 전략 | 차량용 OS ‘아린’ 개발

2장. 일론 머스크의 공장 철학
눈에 보이는 혁신, 공장 |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 자동차 제작 공정 | 혁명적인 생산 방식, 언박스드 프로세스 | 토요타의 SSC | 생선 뼈 형태의 공장 레이아웃 | 구조는 전략을 따른다

3장. 토요타의 EV 도전
테슬라에 도전하는 토요타 | 나는 낡은 사람이다 | 토요타 리콜 사태 | 토요다 아키오의 리더십 추락 | 토요타 전기차의 미래 | 자율주행 조립 라인 | 컨베이어 벨트가 사라진다 | 개발과 생산 부문 조직 통폐합 | 차량용 반도체 재고 유지 | 자동차 생산 방식의 진화 | 생산은 수비, 개발은 공격

4장. 중국 자동차 산업, 폭풍 성장의 비밀
제조업 판도를 바꾼 디지털화 | 중국식 ‘유사 오픈 아키텍처’ |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밀려난 이유 | 중국 기업의 테슬라 따라 하기 |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SDV |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IT 기업과 엔지니어들 | ‘셀 생산 방식’ 혁신 공장 | 간이침대 놓고 일하는 SW 개발자들 | 도전 정신 사라진 한국 자동차 산업

5장. BYD의 반격
동아시아판 자동차 삼국지 | 완강과 전기차 대전환 | 테슬라의 메기 효과 | BYD 창업자 왕촨푸 | 28세에 창업, 10년 뒤 글로벌 회사로 성장 | BYD, 배터리 회사에서 자동차 회사로 | 토요타마저 배우려 한 BYD의 ‘속도’

6장. 전기차를 넘어 스마트카 시대로
샤오미와 화웨이 | 모터쇼의 아이돌 스타, 레이쥔 | 샤오미, 스마트폰 생태계와 전기차 연계 | 생산 방식의 차이: 자동화 vs. 인해전술 | BYD는 폐쇄형, 샤오미는 개방형 | 화웨이의 ‘플랫폼’ 전략과 3가지 협력 모델 | 플랫포머 | 가전제품을 넣은 중국 자동차들 | ‘속도’를 잃은 한국 기업

7장. 소프트웨어가 삼켜버린 자동차, SDV
소프트웨어로의 전환 | 자동차 제품개발 과정 | 설계 변경의 연쇄 효과 | ECU, 엔진제어장치에서 전자제어장치로 | 고급 차, 100여 개의 ECU 장착 | 인증시험 부정, 왜 일어나나? | 무선으로 SW 업데이트해 문제 해결 | 주행·제동·조향 기능 업데이트되어야 | HAL과 API | 일본, 텐스토렌트에 반도체 설계 기술자 파견 | 소프트웨어 퍼스트 | 중국, 정부 주도로 API 표준화 | 중국을 따라 배우는 일본

8장. 스마트카를 위한 모(母)생태계
‘스마트카를 위한 모(母)생태계’ 형성을 알리다 | 모(母)생태계 | 소프트웨어 체인의 세상 | 이제 운전의 주체는 컴퓨터 | 자동운전과 자율주행 | 자동운전 2.0 시대 | 지평선, 폭스바겐 차량에도 SoC 공급 | 상하이, 중국 인공지능 연구의 메카 | 1시간 만에 1만 대 주문받은 전기차 | BYD, 수평 대향 엔진 개발 | 토요타의 중국 전략 | 한국도 중국 생태계 활용해야

9장. AI와 자동운전
자동차 산업의 대혁신, 인공지능 | AI, 기계공학의 환원주의 전복 | 자동운전 스타트업 CEO의 고백 | 테슬라의 선택 | 데이터로 인공 신경망 학습 | 모방 학습으로 ‘롱테일 문제’ 극복 | E2E의 한계 | 니오 월드 모델 | 중국의 자동운전 업체들 | 막대한 R&D 투자 | 집단적 진화, 무리 전략 | 중국 기업들과 손잡은 토요타

10장. 격변의 시대,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
승자와 패자, 예측은 빗나갔다 | 연구개발, ‘상공(논리)’과 ‘지상(물리)’의 융합 | 공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 상품, 중국발 표준이 세계를 덮친다 | 위기를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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