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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준오
굿인사이트(GoodInsight) 대표“AI가 Fact를 말할 때, 인간은 Meaning을 찾아야 한다.”그는 공학적 사고와 인문학적 통찰을 동시에 갖춘 채로, AI 시대의 조직을 기술 중심이 아닌 ‘의미 중심’의 시스템으로 바라본다. 기술은 효율을 높이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이 이준오 대표의 확신이다.수많은 기업의 변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와 인간, 데이터와 통찰, 구조와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연구해왔다. AI가 ‘Fact’를 제시할 때, 그 데이터를 해석하고 방향을 만드는 것은 언제나 인간의 역할임을 강조한다. 그런 그의 프로젝트는 늘 ‘기술을 인간화하고, 인간을 시스템화하는 균형’을 지향한다.AI가 모든 답을 줄 수 있는 시대, 그는 오히려 인간만이 던질 수 있는 질문에 주목한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더욱 인간다워지는 조직, 그것이 이준오가 그려가는 미래다.Homepage. leejunoh.imweb.meBlog. blog.naver.com/hr_jasonleeInstagram. 2jun5
지은이 : 강한결
한결다온교육연구소 대표현장에서 사람과 조직을 연구해온 지난 12년, 심리학과 대화법, 그리고 게임씽킹(Game Thinking)을 결합해 사람들이 스스로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설계해왔다. 그 여정 속에서 깨달은 건 단순했다.‘나’를 이해하는 일이 곧 ‘우리’를 만드는 출발점이며, 개인의 성장이 팀의 역량이 되고, 그 시너지가 조직 전체를 바꾼다는 사실이었다.특히 교육 현장에 게임을 접목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게임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드러내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리듬을 익혀갔다. 그것은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집단지성이 살아 움직이는 순간이었다.‘한결같이 좋은 일이 다 온다’는 뜻을 담은 한결다온교육연구소의 이름처럼, 그는 함께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간의 가능성이 조직과 사회를 바꾸는 가장 인간적인 지성이라 확신하며, 오늘도 사람들과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Blog. www.hdlab.krInstagram. kyor0618
지은이 : 이세경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합격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대표그녀와 대화를 나누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진다. ‘판을 바꾸는 커뮤니케이터’라는 그녀의 별명처럼, 굳어 있던 공기가 한마디에 풀리고, 사람들의 시선과 표정이 바뀌는 순간을 그녀는 10년 넘게 방송과 강의, 수많은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왔다.그녀는 말한다. 같은 내용의 회의라도 누군가 한 사람의 말투와 접근 방식에 따라 조직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그 수많은 현장을 경험하며 깨달았다. 말의 온도가 곧 조직의 온도이며, 그 온도가 성과와 관계의 질을 좌우한다는 것을 말이다.그녀는 ‘스피치 온도’와 ‘대화의 온도’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소통의 기술과 심리의 원리를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말이 단순한 전달을 넘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로 변화하도록 돕고 있다.이세경의 강의는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조직 안에서 진심이 작동하는 구조를 세우는 데 초점을 준다. 대화의 온도를 바꾸면, 사람은 변하고 관계는 살아난다는 것, 그 변화의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 이세경 대표의 사명이다. Blog. blog.naver.com/hgspeechInstagram. dj._.se
지은이 : 이채영
기업교육컨설팅 시너지드림 대표10년 넘게 조직생활을 하며 수많은 갈등과 협업의 순간을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의 변화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걸 체감했다. 누군가의 마음을 진심으로 들을 때, 비로소 행동의 에너지가 생긴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그녀의 교육 방향은 완전히 바뀌었다.이채영 대표의 교육에는 공식 대신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보고·회의·피드백 속에서 오해가 관계로 쌓이는 과정을 세밀히 풀어내고,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소통의 문제를 다룬다. 책상 위의 이론보다 현장의 공기 속에서 배운 것들이 그녀만의 무기다.13년 차 기업교육 전문가가 된 지금, 그녀는 공감이 깊어질수록 조직은 더 유연해지고, 듣는 사람이 많을수록 조직은 더 멀리 간다고 말한다. 개인의 꿈과 조직의 시너지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며, 마음을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조직 전체가 함께 움직이는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그녀의 강의를 들은 이들이 “이건 강의가 아니라, 우리 이야기를 들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는 이유다.Blog. blog.naver.com/synergy_d
지은이 : 조안나
교육학 박사, 조이교육컨설팅 대표21년간 기업과 기관의 HRD 현장을 누비며 ‘사람이 함께 일할 때, 조직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단 하나의 주제에 집중해왔다. 리더십과 소프트스킬, 변화혁신 교육을 통해 수많은 조직이 협업의 과정을 재정의하는 순간을 만들어오며, 협업을 단순한 프로세스가 아닌 문화이자 역량으로 보는 것이 조안나 대표만의 특별한 관점이다. 그녀의 강의는, 늘 현장 중심으로 설계된다. 실제 조직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이슈를 기반으로 협업이 작동하지 않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행전략과 변화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교육 이후에는 팀 단위 피드백과 코칭을 병행하며, 조직이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지원한다.‘협업은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성과로 이어지는 신뢰의 기술’이라는 철학 아래, 오늘도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협업의 문화를 설계하며 수많은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Blog. blog.naver.com/sexyfaxInstagram. joyedulab2024
지은이 : 임지연
기업교육컨설팅 브릿지톡컴퍼니 대표임지연 대표에게 회의는 결정을 내리는 장소가 아니다. ‘생각이 진화하는 실험실’에 더 가깝다. 10년 넘게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회의·소통·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며, 말하지 않는 회의 뒤에 숨은 조직의 심리와 구조적 침묵을 탐구해왔다.그녀가 늘 마주하는 장면이 있다.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히는 순간, 회의실의 공기는 차갑게 식고 누군가는 눈을 피하고, 누군가는 메모에 시선을 떨어뜨린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말이 아니라, 다시 말하게 만드는 질문이다.바로 그 질문을 설계하는 것이 임지연 대표의 일이다. 사람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서로의 생각을 엮어내는 과정 속에서 차이를 넘는 합의가 만들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녀의 회의 교육이 단순한 결정의 기술이 아니라, 함께 생각하고 조율하는 사고의 훈련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차이를 드러내고 합의를 설계하는 회의야말로 집단지성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인간적인 대화의 기술이라는 그녀의 철학처럼, 이 책을 통해 토론의 목적이 승리가 아닌 연결이 되길 바란다.Blog. blog.naver.com/chcicokeInstagram. chcicoke
지은이 : 이다인
그리다_인 컨설팅 대표AI와 데이터가 인간의 사고방식을 재편하는 시대, 그녀는 여전히 ‘배움’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본질적인 힘이라 믿는다.20년 동안 65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을 만나며 2만 5천 명이 넘는 학습자의 변화를 설계해온 그는, ‘배우는 인간’이야말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진화하는 존재임을 증명해왔다.그녀의 관심은 언제나 지식 전달이 아닌 행동의 변화에 있다.때문에, 단 한 번의 강의라 할지라도 단발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다.이를 위해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AI 리터러시(AI Literacy)를 결합해 실무자가 AI와 협업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왔다.그녀의 교육은 ‘쉽게 배우되, 깊이 성장한다(Easy to Learn, Deep to Grow)’는 철학 위에 서 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배움은 외워지는 게 아니라, 스며드는 것이다.”Blog. blog.naver.com/gridainInstagram. grida___in
[1부. 기술의 시대, 인간은 왜 다시 ‘함께’를 말하는가]
1장. 이준오. AI 시대 – 인간과 기술의 협업 모델
첫 번째. 도구인가, 동료인가?두 번째. 답은 AI가 주지만, 해답은 인간이 찾는다세 번째. AI 활용 격차가 조직 격차가 된다네 번째. AI 직급표가 필요한 시대다섯 번째. 인간은 도구와 싸우지 않는다
2장. 강한결. Game Thinking – 협업과 몰입을 이끄는 놀이적 요소
첫 번째. 보드게임판에 조직이 보인다
두 번째. 운에 맡길 것인가, 전략으로 풀어갈 것인가
세 번째. 작은 반칙 하나가 협업 전체를 무너뜨린다
네 번째. 성과는 점수판이 있을 때 움직인다
다섯 번째. 당신이 주사위를 던지는 방식
[2부.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순간, 생각이 연결된다]
3장. 이세경. 대화의 온도 – 말 한마디가 흐름을 바꾼다
첫 번째. 말의 온도가 관계를 살린다
두 번째. 같은 말을 해도 왜 다르게 들릴까?
세 번째. 상처 주지 않고 말하는 법
네 번째. 얼굴보다 오래 남는 목소리의 힘
다섯 번째. 작은 말 한마디가 흐름을 바꾼다
4장. 이채영. 공감 Empathy – 듣고 연결되는 순간 조직이 움직인다
첫 번째. 말하지 않고 상대를 빛나게 하는 법
두 번째. 옳음을 주장할수록 관계는 멀어진다
세 번째. 침묵 속에서, 마음은 더 크게 들린다
네 번째. 갈등을 돌파하는 유일한 언어
다섯 번째. 공감이 모일 때, 집단지성은 깨어난다
[3부. 함께 성장하는 조직 : 협업이 진화로 이어지는 순간]
5장. 조안나. 협업 Collaboration – 같이의 힘을 성과로 바꾸는 기술
첫 번째. 빠름의 유혹 vs 멀리의 전략
두 번째. 협업을 무너뜨리는 것들, 협업을 되살리는 것들
세 번째. 갈등을 디자인하라
네 번째. 말할 수 있는 팀이 이긴다
다섯 번째. 성과는 사라져도 협업은 남는다
6장. 임지연. 토론 Discussion – 차이를 알고 차이를 넘어서는 합의의 기술
첫 번째. 말하지 않는 회의실
두 번째. 리더의 한마디가 토론을 죽인다
세 번째. 말하기 시작할 때 일어나는 일들
네 번째. 차이를 넘어서는 합의의 기술
다섯 번째. 생각이 닿는 순간, 해답이 열린다
7장. 이다인. 배우는 인간 Learning Being – 변화의 시대를 살아남는 집단 지성
첫 번째. 지식의 권력이 무너지고 있다
두 번째. 변화의 속도와 인간의 두려움
세 번째. 새로운 도구, 새로운 연대
네 번째. 배우는 집단만이 살아남는다
다섯 번째. One Big Mind, 생존을 넘어 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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