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간과 공간, 에너지가 결합된 광활한 우주 속에서 인간은 양적으로는 미미하지만 질적으로는 우주의 최고 지존으로 존재한다. 이 책은 모순되고 일관되지 못한 인간의 본성이 어떻게 존재의 영역을 확장해 왔는지를 짚으며, 인간이 만들어 온 세계의 의미를 사유한다.
우주 최고 지존으로서 인간이 지닌 최고의 가치는 기쁨과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제반 요건들을 차분히 정리하며, 인간 존재와 삶의 방향을 성찰하도록 이끈다.
출판사 리뷰
시간과 공간과 에너지가 결합된 광활한 이 우주의 세계에 어찌어찌해서 인간이 탄생해 또 인간의 세계를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우주에서 인간은 양적으로는 지극히 미미한 존재이지만 질적으로는 우주의 최고 지존이다.
원래부터 인간은 일관되지 못한 모순을 가진 존재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 일관되지 못한 모순이 존재로서의 영역을 확대시켜 인간을 우주의 최고 지존 자리에 오르게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우주 최고 지존인 인간이 갖는 최고의 가치가 바로 기쁨과 즐거움이다.
이 책은 우리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그에 필요한 제반 요건들을 기술해 놓은 책이다.
사람이 살면서 갖는 많은 감정들은 결국 네 가지 모습의 감정으로 귀결된다.
하나는 긴장되고 두려운 감정, 또 하나는 싫고 화나는 감정, 또 하나는 괴롭고 슬픈 감정,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기쁘고 즐거운 감정이다.
사람의 속성상 앞의 세 가지 감정은 좋지 않은 감정들이고, 마지막 한 가지 감정은 좋은 감정이다.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지 않은 감정들은 멀리하고 좋은 감정 즉 기쁘고 즐거운 감정만을 최대한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우리 삶의 최고 이상으로서의 지상 과제를 갖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어떤 이
대한민국 서울 생실학의 피가 흐르는 어떤 이
목차
들어가는 말
정상적인 사람
기쁨과 즐거움에 대해
사람을 대할 때 갖추어야 할 소양
사람들
제도
가공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