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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말 공부
친구 관계가 쉬워지는 말하기 연습
글라이더 | 3-4학년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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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실에서 벌어지는 갈등은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무심코 던진 말이 관계를 무너뜨리기도 하고, “괜찮아?”, “우리 같이 할래?” 같은 짧은 말이 교실 분위기와 아이의 학교생활을 바꾸기도 한다. 평균 교직 경력 15년 이상의 현직 교사 모임 ‘교실연고’가 1만 시간 이상 교실에서 관찰한 사례를 바탕으로, 말 습관이 교우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다.

학교폭력, 소외, 갈등의 출발점이 되는 아이들의 말 습관을 교실 사례로 짚으며,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말, 공감과 위로의 말, 갈등 상황에서 관계를 지키는 말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관찰-공감-제안’으로 이어지는 3단계 대화법을 제시해 아이들이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야기 형식의 실제 교실 장면과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말하기 과제를 통해, 말 습관을 훈계가 아닌 연습으로 접근한다. 관계가 잘 풀리는 아이들에게 공통된 말의 흐름을 짚으며, 아이가 교실 안팎에서 자신감 있게 관계를 맺도록 돕는 실전형 대화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건 성적이 아니라 말 습관입니다”
교실에서 검증된 ‘관계가 쉬워지는 말하기 연습’, 《초등 말 공부》
– 평균 경력 15년 이상 현직 교사들이 쓴, 교우관계 솔루션 대화책


교실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갈등은 사실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어깨가 부딪혔을 때 튀어나온 말, 실수한 친구에게 던진 한 문장, 무심코 한 농담이 아이들 사이의 관계를 순식간에 무너뜨린다. 반대로, “괜찮아?”, “우리 같이 할래?”, “내가 도와줄게” 같은 짧은 말 한마디는 얼어붙은 교실 분위기를 바꾸고 아이의 하루, 나아가 학교생활 전체를 바꾼다.
《초등 말 공부》는 바로 이 ‘말의 힘’을 교실 현장에서 검증한 책이다. 평균 교직 경력 15년 이상의 현직 교사 모임인 ‘교실연고’가 1만 시간 이상 아이들과 함께하며 관찰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우관계를 살리는 말 습관의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원만한 교우관계의 비밀은 말 습관에 있습니다”
이 책은 학교폭력, 소외, 갈등의 출발점이 되는 아이들의 말 습관을 정면으로 다룬다. ‘남 탓’으로 시작되는 말, 감정을 쏟아내는 표현, 위로 대신 상처를 주는 말이 어떻게 갈등을 키우는지 생생한 교실 사례로 보여준다. 동시에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말, 경청하는 말, 공감과 위로의 말이 어떻게 관계를 회복시키는지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좋은 말의 공식’을 3단계 대화법으로 구조화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말’, ‘화가 난 친구를 녹이는 공감의 말’, ‘실수한 친구를 위로하는 말’, ‘갈등 상황에서 친구를 지켜주는 말’ 등을 ①관찰 → ②공감 → ③제안과 같은 단계로 제시해, 아이들이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실에서 바로 통하는 ‘실전형 말 공부’
1학년 교실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 피구 경기에서 패배한 친구를 위로한 한마디, 팀을 정할 때 소외된 아이에게 건넨 “우리 함께 할래?” 같은 실제 장면들이 이야기 형식으로 펼쳐진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의 말을 따라 읽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말 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또한 각 장마다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작은 말하기 과제를 제시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의 대화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말 습관을 ‘훈계’가 아닌 ‘연습’으로 접근한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말투가 바뀌면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 아이의 삶이 달라집니다”
저자 교사들은 말한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자산은 성적이나 스펙이 아니라, 평생을 지탱해 줄 대화 습관입니다.”
《초등 말 공부》는 새 학기마다 친구 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말 한마디 때문에 상처받고 위축되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의 사회성이 걱정되는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가 교실 안팎에서 자신감 있게 관계를 맺고, 따뜻한 말로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가도록 돕는 책이다.

말 한마디가 아이의 관계를 바꿉니다
교실에서 아이들 사이의 갈등은 대개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의도 없이 던진 말이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그 상처가 관계 전체를 흔들기도 한다. 반대로 짧고 따뜻한 말 한마디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교실을 안전한 관계의 공간으로 바꾼다.
《초등 말 공부》는 평균 교직 경력 15년 이상의 현직 교사 모임 ‘교실연고’가 오랜 시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 습관이 교우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책이다. 수많은 갈등과 화해의 순간 속에서 교사들이 발견한 것은, 관계가 잘 풀리는 아이들에게는 공통된 말 습관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 책은 말을 잘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말,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말, 실수한 친구를 위로하는 말, 갈등 상황에서도 관계를 지키는 말을 구체적인 교실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모든 장면은 실제 교실에서 일어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초등 말 공부》는 아이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좋은 말의 흐름을 3단계로 정리해 제시한다. 추상적인 ‘배려’나 ‘공감’이 아니라, 상황을 살피고 마음을 헤아린 뒤 말로 표현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함으로써 말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장마다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연습해 볼 수 있는 간단한 과제를 덧붙여, 교실에서 배운 말 습관이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말 습관을 훈계가 아닌 ‘연습’으로 접근한 점은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말투가 바뀌면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 아이의 학교생활이 달라진다.
《초등 말 공부》는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 아이의 사회성이 걱정되는 부모, 그리고 관계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에게 현장에서 검증된 대화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아이에게 평생 남을 가장 큰 자산은 성적이나 결과가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워 주는 말 습관임을 이 책은 차분하게 전한다.

사랑은 표현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않아요.
“사랑해”, “괜찮아”, “너는 소중해” 같은 말을 자주 들려주고, 안아주고, 눈을 마주치며 함께 웃을 때 사랑은 잘 전달이 됩니다.

의견을 나누고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좋은 생각이다!”라는 한마디는 존중의 시작이자 협력의 씨앗이에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대화를 한다면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더 좋은 생각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어요.

“어차피 질텐데. 별로 재미없을 듯.”
그 말에 다른 친구들도 기운이 빠지려던 찰나, 고운이가 조용히 말했어요.
“아직 안 해봤잖아? 나는 우리 반은 선생님께서 이런 놀이를 준비해주셔서 참 좋은데.”

  작가 소개

지은이 : 교실연고
울산을 대표하는 교사 공동체인 ‘교실연고’는 ‘고민하고 연구하며 실천하는 교사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8년 전 작은 독서 모임으로 시작해, 지금은 매달 수업과 생활교육, 학급 문화의 대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치열한 실천 연구 교사연구회로 성장했습니다.선우영화, 성진숙, 성순호, 김초이, 손아름, 이윤서, 김수진, 김소현, 남기백 등 9명의 선생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지은 책으로는 프로젝트 수업의 결정판인 《교실 문화 혁명》(글라이더)가 있습니다.

  목차

여는 글 : 원만한 교우관계의 비밀은 말 습관

기초 : 말을 여는 용기
1. 팀을 정할 때 소외당할까 봐 걱정이에요
2. 친구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
3. 위로와 걱정의 언어, 우리 아이는 얼마나 쓰고 있을까요?
4. 1학년 교실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 “내가 도와줄게”
5. 화가 난 친구를 따뜻하게 녹이는 방법
6. 친구를 춤추게 하는 칭찬의 기술
7. 칭찬받는 아이의 진짜 비밀
8. 불안을 멈추게 한 짝꿍의 첫인사
9. 이기는 법보다 중요한 ‘위로하는 법’
10. 속상한 친구를 위로해 주고 싶다면 어떻게 말할까요?
11. 다른 의견을 잇는 아이의 경청 대화법
12. 친구가 상처받을 때 용기 있게 지켜주는 방법
13. 나와는 사뭇 다른 친구의 고민에 공감해주고 싶을 때
14. ‘조용히 하자’ 한마디를 모두가 따르게 만든 비밀
15. 피구 하다가 실수를 한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16. 말에도 가시가 있어요
에피소드 : "너도 같이 할래?” 마음을 녹이는 마법의 주문

심화 : 마음을 살리는 말
1. 친구들과 의견이 다를 때 지혜롭게 대화하고 싶다면
2. 친구가 모둠 활동 과제를 느리게 할 때
3. 칭찬받는 아이를 넘어, 칭찬하는 아이로
4. 친구지만 때로는 언니처럼
5. 쉬는 시간이 심심하다는 아이
6. 위기에서 빛나는 말하기 습관
7.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을 때 어떻게 말할까요?
8. 모둠 활동할 때 친구가 장난을 친다면 어떻게 말할까요?
9. 마음을 밝히는 감사의 말
에피소드 : 눈물 고인 친구를 구한 한 마디

응용 : 갈등을 푸는 대화법
1. 친구의 작은 실수에는 조금 너그러워지기
2. 오해로 생긴 서운함을 푸는 아이들의 대화
3. 재치와 여유를 가진 우리 반 분위기 메이커
4.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5.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히는 친구를 멈추어 세우는 말
6. 인정은 지는 게 아니다
7. 정직함을 배우는 순간, 혼날 걸 알지만 나서는 아이
8. 친구가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말할까요?
9. “하지마”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10. 아이를‘공감형 중재자’로 키우는 말하기 지도법
에피소드 : 싸움 뒤에 남는 것은 상처일까, 배움일까?

정리: 생각하고 말하는 힘
1. 말의 속도를 늦추면 마음이 들립니다
2. 말문이 막힐 때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3. 미안해도 거절은 단호하게
4. 우리는 누구의 말에 신뢰를 느낄까요?
5. 끝까지 해보겠다는 아이, 그 마음을 지켜주는 법
6. 실수할 때 빛나는 아이의 용기
7. 다투지 않고 규칙을 바로잡는 아이의 비밀
8. 우리 아이는 ‘아니, 그게 아니라’로 대화를 시작해요
9. 쉬운 일보다 어려운 일을 선택하세요
에피소드 : 아이에게 기다림을 가르치고 있나요?

닫는 글: 친구의 닫힌 마음을 푸는 열쇠, 따뜻한 말 한마디
부록 : '초등 말 공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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