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름 햇살처럼 뜨겁게 도전하는 아이의 하루를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스물일곱 번째 권으로, 아이의 노력과 성장을 여름에 빗대어 담았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경험을 쌓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의 바람과 격려를 겹쳐 전한다.
무더운 여름날 잠자리를 쫓고, 비 오는 날 물웅덩이에 배를 띄우며 아이는 보고 듣고 겪는 모든 순간을 힘으로 바꾼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마음, 풋사과처럼 익어 가는 시간이 여름의 이미지로 이어진다. 아이의 지금이 충분히 멋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육아의 현실 속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건네는 시리즈의 취지를 잇는다. 26-30권은 계절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되짚으며 응원을 전한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뜨거운 여름처럼 정열적인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마음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스물일곱 번째 권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는 아이가 있는 힘껏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여름 햇살에 비유하며, 뜨거운 여름만큼 신나게 지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로 손꼽히는 아인슈타인은 “성공은 운이나 천재성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의 결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여러 가지 일을 보고, 듣고, 겪으면서 경험치를 키워 나갑니다. 끊임없이 세상을 눈에 담고,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몸도 마음도 키우고 있지요.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에 등장하는 아이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무더운 여름날에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맑은 날에는 잠자리를 잡으러, 비가 오는 날에는 물웅덩이에 종이배나 나뭇잎 배를 띄우러 밖으로 나가지요. 가족 여행을 떠난 바닷가에서는 뜨거운 태양처럼 새빨갛게 익은 얼굴로 삐뚤뚤 모래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이는 처음 접하는 일에서도, 익숙해진 일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며 자신만의 경험을 쌓아 갑니다. 여름 풋사과처럼 배우고, 연습하며 열심히 익을 준비를 하는 존재이지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힘껏 노력하는 아이의 멋진 마음은 뜨거운 여름과 꼭 닮았습니다.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를 통해 오늘도 입술을 앙다물고 노력하는 아이가 신나는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여름처럼 싱그러운 네 모습이 참 좋아《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는 아이와 함께 여러 번의 여름을 함께 보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를 담았습니다. 반짝반짝 눈이 부신 여름 햇살처럼 아이는 밝고 환한 웃음을 가졌습니다.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는 엄마 아빠도 따라 웃을 만큼 말이지요.
아이가 태어난 뒤에 맞은 여름은 똑같이 무더웠지만 더 즐거웠습니다. 물놀이를 할 때 아이의 머리에 맺힌 물방울은 햇빛에 더 반짝이고, 시원한 화채는 더 달콤했지요. 이제부터 여름은 그냥 여름이 아닙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름은 이제 해마다 다를 테니까요. 파릇파릇한 봄날을 지나 풍성한 가을을 맞기까지, 여름은 서툰 시간과 익숙한 시간의 가운데 어디쯤 위치합니다. 도전하고 노력하는 시간들은 경험치가 쌓여 가는 힘든 시간이기도 하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풋풋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연둣빛의 잎사귀들이 짙은 녹색이 되어 가는 것처럼 아이가 점점 자라며 여름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겁니다.
서툰 모습이 마치 풋사과처럼 상큼하게 보이고, 노력하는 모습은 뜨거운 여름 태양처럼 멋진 아이는 녹색빛이 싱그러운 여름과 꼭 닮았습니다.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를 통해 아이의 지금 모습이 참 멋있다고 전해 주세요. 지금의 아이 모습을 대견하고 애틋하게 여기는 엄마의 마음까지 더불어 함께 전해질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편지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만들어 나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에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 아이가 보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회성을 형성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평소 부모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말만 하고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육아는 고된 가사 노동의 반복과 힘겨루기에 가까운 아이와의 소통으로 엄마를 한계까지 몰아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 돼’, ‘하지 마’, ‘빨리 해’ 같은 잔소리와 야단치는 말을 훨씬 자주하게 되지요.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도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자책을 갖기 쉽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출간된 《엄마 마음 그림책》에서 1~5권에는 표현이 서투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속마음을, 6~10권에는 이제 막 자신들만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당부를, 11~15권에는 성장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16~20권에는 성장하는 아이를 든든하게 받쳐 줄 엄마의 약속을 담았고 이어서 출간하는 21~25권에는 엄마가 마음에 심어 주고 싶은 가치를, 26~30권에는 아이와 함께 보낸 계절을 되새기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보내며 아이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과 앞으로 성장할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느낀 감동을 아이에게 전달해도 좋고, 처음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형미
돌이켜보면 무더운 여름도 아이와 함께 하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여름을 닮은 아이는 무더위에도 신나고 행복한 놀거리를 잘 찾아냈으니까요. 뜨거운 태양아래서도 늘 싱그러운 웃음과 함께 아이와 지냈던 소중한 추억들을 담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든 시간일 수도 있지만 지나고 나면 그 시간이 얼마나 찬란했는지 깨닫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너랑 정말 안 맞아》, 《장대비가 쏟아진다!》, 《괜히 했어, 전교 회장!》, 《엉뚱한 마법사 르라로》, 《언제나 사랑해》, 《네 말을 들어 줄게》, 《넌 나의 기쁨이야》 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