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네버랜드 마음 튼튼 그림책> 시리즈는 4~6세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상황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인성 발달 그림책으로,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내가 도와줄까?》는 남매 사이에서 겪는 작은 갈등과 화해를 통해 ‘배려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주인공 하루가 동생의 따뜻한 행동을 계기로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비춰 보고 관계의 의미를 깨닫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과 시미씨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아이의 마음을 튼튼하게 키워 주는 인성 발달 그림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마음 튼튼 그림책> 출간! 시공주니어가 4~6세 유아를 위한 인성 발달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마음 튼튼 그림책>을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아이들이 유치원과 가정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배려·사랑·자신감·정직·예절 등 다섯 가지 인성 가치를 쉽고 따뜻한 이야기로 담아냈다.
<네버랜드 마음 튼튼 그림책>은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인성은 작은 생활 습관에서 시작해 반복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라며, 그림책은 그 첫걸음을 도와주는 훌륭한 매개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했다.
주인공인 하루가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을 귀찮아하다가 점차 동생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과정, 가족과 함께 지내며 느낀 따뜻한 사랑,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부끄러운 마음,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기까지의 갈등, 처음 만난 친구에게 용기 내어 인사하는 모습 등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모두 현실 속 우리 아이들의 경험과 맞닿아 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이러한 장면들에 빗대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비춰 보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법과 올바른 행동의 기준을 배울 수 있다.
각 권의 말미에는 ‘배려란 무엇일까?’, ‘사랑은 어떻게 표현할까?’,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은?’, ‘정직이 왜 필요할까?’,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등 아이는 물론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개념 정리 페이지가 담겨 있어, 인성 교육의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남매 관계 속에서 배우는 첫 번째 ‘배려’의 마음《내가 도와줄까?》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형제·자매·남매 관계를 중심으로, 배려의 의미와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이야기의 주인공 하루는 동생 없이 혼자 그네를 타고 싶고, 걸음이 느린 동생이 귀찮게 느껴지기도 하며, 같이 놀자고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동생의 실수로 자신이 먹을 케이크가 엉망이 되자, 마침내 동생을 향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동생이 슬그머니 본인의 케이크를 건네며 “오빠 같이 먹자”라고 이야기한다. 하루는 그 순간 동생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동생과 함께하면 더 즐거운 일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배려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배려’가 단순히 양보하거나 참는 행동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동생이 느린 걸음 때문에 답답하게 느껴지고, 나만의 시간을 방해받아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관계를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사랑스럽게 보여 준다. 또한 주인공 하루가 동생의 진심을 깨닫고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은 아이에게 갈등을 겪더라도 충분히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을 읽는 아이는 이야기 속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따라가며 ‘나도 이렇게 해 볼 수 있을까?’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배려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쉽게 읽히는 문장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들어내는 매력쉽고 간결한 문장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도, 유아가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일상적이고 생동감 있는 말투는 현실 속 아이들의 실제 목소리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이러한 표현은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며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시미씨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역시 책의 분위기를 살리는 중요한 요소다. 상황에 따라 섬세하게 변화하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이 풍부하게 그려져 있어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이 책은 단순한 인성 교육서가 아니라, 책을 읽는 과정 자체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다. 자연스럽고 유쾌한 이야기 흐름과 매력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차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예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좋아해 늘 곁에 두고 자랐고,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림책을 곁에 두고 있습니다.<네버랜드 마음 튼튼 그림책> 시리즈가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고 단단하게 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