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눈이 편안해지는 파스텔 톤과 따뜻한 질감, 한 편의 동화 속 장면을 보는 듯한 순수함을 담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 최종민의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특별한 기교가 없어도 누구든 쉽게 채색할 수 있는 31점의 일러스트와 엽서 11점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특별하지 않아 더 소중한 평범한 날들의 스케치
사소해서 더 따뜻한, 우리들의 일상을 채우는 시간우리의 삶은 거창한 사건보다 아주 사소한 순간들로 채워져 있다. 조용히 걷던 산책길의 공기, 창문 틈으로 불어오던 기분 좋은 바람, 햇살 아래 몸을 기대고 게으르게 보내던 오후처럼 말이다. 너무 평범해서 그냥 스쳐 지나갔던 이 장면들 속에는 사실 우리가 잊고 지낸 다정한 행복들이 숨어 있다.
이 컬러링북은 눈이 편안해지는 파스텔 톤과 따뜻한 질감, 한 편의 동화 속 장면을 보는 듯한 순수함을 담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 최종민의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특별한 기교가 없어도 누구든 쉽게 채색할 수 있는 31점의 일러스트와 엽서 11점이 수록되어 있다. 책장을 펼쳐 색을 입히는 동안 누구와 함께였든, 혹은 오롯이 혼자였든, 당신이 지나온 그 짧고도 아름다운 순간의 기억들이 그림 속에서 다시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은 고급 드로잉지와 180도 쫙 펼쳐지는 제본을 사용하여 편하고 재미있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종민
너무도 당연하고 평범하다는 이유로, 우리는 삶의 수많은 순간들을 무심코 지나쳐옵니다. 그러나 특별하게 느끼지 못했던 하루의 풍경 속에는 말없이 스며들었다가 사라진 작은 행복들이 숨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저는 그렇게 지나쳐온 소소한 순간들, 문득 돌아보아야만 느껴지는 따뜻한 감정들을 소중히 그림에 담아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이미 지나온 시간에도 충분한 행복과 위로가 있었음을 전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0_00 최종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