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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니체의 자존감 수업
니체에게 배우는 나를 사랑하고 긍정하는 기술
현대지성 | 부모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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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신의 죽음’, ‘초인’, ‘아모르 파티’,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 등 니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단독자로서 고독의 자유를 만끽하고, 어린아이처럼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고, 고통 속에서도 강인하게 살아가고, 주어진 인생과 운명에 감사하고, 노예가 아닌 주인의 삶을 영위하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는 등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가르쳐준다. 독자 여러분도 니체를 읽으며 껍데기로 치장한 ‘가짜 자존감’이 아니라 속부터 단단한 ‘진짜 자존감’을 갖출 수 있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가짜 자존감이 판치는 시대,
니체에게 “진짜 자존감”을 배우다!

“성경이나 불경처럼 머리맡에 두고 매일 야금야금 읽어보자.
그러면 근거 없는 자만감이나 어쭙잖은 자존심이 아니라,
당당하고 아름다운 자기애와 자존감을 갖추게 될 것이다.”
_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일류의 조건』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최신작
★★★ 최재천 교수, 박문호 박사, 장재형 작가 강력 추천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 SNS는 어느새 개인의 외모, 학력, 직장, 인맥, 돈, 심지어 ‘행복한 삶’까지 만천하에 전시하는 자기 인정 욕구의 박람회장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자신을 전시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이를 엿보며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눈앞에 비교 대상이 많이 노출된 만큼, 열등감과 자기혐오감을 심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150년 전 니체는 이를 예견한 것일까.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신의 죽음’을 선언한 니체는 “신은 우월하고, 인간은 열등하다”라는 낡은 이분법을 과감히 깨뜨린다. 나아가 신과 이웃은 사랑해야 한다면서 정작 자신은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먼저 자신부터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니체 사상의 핵심이다.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신의 죽음’, ‘초인’, ‘아모르 파티’,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 등 니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단독자로서 고독의 자유를 만끽하고, 어린아이처럼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고, 고통 속에서도 강인하게 살아가고, 주어진 인생과 운명에 감사하고, 노예가 아닌 주인의 삶을 영위하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는 등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가르쳐준다. 독자 여러분도 니체를 읽으며 껍데기로 치장한 ‘가짜 자존감’이 아니라 속부터 단단한 ‘진짜 자존감’을 갖추길 바란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니체를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되, 먼저 너 자신부터 사랑하라.”_니체


니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왜 유독 ‘자기애’나 ‘자기 긍정’을 강조했을까? 니체가 살던 19세기는 진화론 등 과학이 발전하면서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오랜 신앙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니체 역시 ‘신의 죽음’을 선언하며 “신은 거룩하고 우월하지만, 인간은 세속적이고 열등하다”라는 낡은 이분법을 과감히 깨뜨렸다. 나아가 “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종교의 도덕률을 초월해, 먼저 자기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날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는 신과 비교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존재를 비교 대상으로 삼아 굳이 스스로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특히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 SNS가 발달하면서 그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 SNS는 개인의 외모, 학력, 직장, 인맥, 돈, 심지어 ‘행복한 삶’까지 만천하에 전시하는 자기 인정 욕구의 박람회장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자신을 전시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이를 엿보며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눈앞에 비교 대상이 많이 노출되고 있는 만큼, 열등감과 자기혐오감을 심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세상에 나온 지 150년이 넘은 니체의 대표적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 매력이 시들기는커녕 지금이야말로 꼭 읽어야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니체에게 배우는
‘진짜 자존감’ 높이는 기술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_니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뜬구름 잡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니체에게 배우는 ‘자존감 키우는 기술’은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신의 죽음’, ‘초인’, ‘아모르 파티’,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 등 니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먼저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을 무엇보다 경계하라고 말한다. SNS처럼 자기 인정 욕구가 과잉된 세계를 조심하고, 남과 나를 비교하기보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고, 남 부러워할 시간에 나만의 재능을 발굴하고, 질투심을 향상심(向上心)으로 바꾸라고 조언한다. 또한 나는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유전적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받아들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단독자’가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자기 안에서 찾기를 종용한다. 그리고 인생에서 만나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그 고통을 극복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럴 때 고통도 인생의 선물로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좋든 싫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며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자는 것이다.
이제 니체가 가르쳐주는 ‘나를 사랑하는 기술’들을 부단히 배우고 익히자. 그러면 껍데기로 치장한 ‘가짜 자존감’이 아니라 속부터 단단한 ‘진짜 자존감’을 갖추게 될 것이다. 나아가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니체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깊습니다. 이 점 역시 오늘날 우리가 니체의 말에 공감하기 쉬운 이유입니다. “신은 죽었다”라는 충격적인 말이 나오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는 기독교를 부정합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선(善)이므로 모두 천상의 세계에 있고, 지상에 사는 인간은 자기를 사랑하고 긍정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는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하찮은 존재로 치부하고, 신을 무조건 훌륭한 존재로 숭배하는 그런 비굴함을 인간이 초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들을 부러워하기보다는 나만이 따로 할 일이 있지 않을까? 발밑을 깊이 파보면 거기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니체의 이런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나에겐 아무것도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발밑을 파서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야 합니다. 지금의 인간관계가 시시해 불만인 사람은 ‘그래도 이런 인간관계라도 없어지면 외로울지 몰라’라며 마음을 고쳐먹어야 합니다. 자신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 이미 하고 있는 일에 빛나는 무언가가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깊이 파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제 경우에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인식하면서 동시에 “나는 언제나 내 편”이라는 말을 표어처럼 자신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니체의 책 어딘가에 나오는 말인지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친숙해지다 보니 완전히 제 것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제 자신을 적으로 여긴 적이 없습니다. 물론 ‘그런 짓은 하지 말 걸 그랬어’ 하며 나의 말과 행동을 반성하거나 속이 상할 때도 있었지만, 나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혐오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제 경험을 통해 여러분에게도 “늘 자신의 편이 되어라”라고 자신에게 계속 말해주기를 권합니다. 니체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라는 강력한 삶의 방식과도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언어학, 교육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특히나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실천편》를 통해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그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SNS가 보편화되고,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지금 글쓰기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고,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날로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글만으로도 한 사람의 경험과 학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을 첨삭 지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스스로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년간 쌓아온 그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글쓰기 초심자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까지 담아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문장의 시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문장을 통해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니체’라는 극약 처방

제1장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1. 나를 사랑하는 기술
자신의 단점을 일부러 찾아내는 ‘무한 루프’에 빠진 사람들
‘나를 사랑하는 기술’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지금이야말로 자화자찬력을 갈고닦을 때

2. 가장 먼저 나를 사랑할 것

3. 또 하나의 나
프로이트와 니체는 하나로 통했다
나는 언제나 내 편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도 각오하면 용기가 샘솟는 법

4. 인생은 축제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축복하라

제2장 스스로 고독을 선택하라

1. 고독으로의 도피
고독이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현대인이여, ‘단독자’가 되어라!

2. 멀리 있는 별
서로를 격려하고 높이는 ‘별들의 우정’
슈퍼스타를 동경하고 사랑하라

3. 소수파의 고뇌
새로운 가치를 무너뜨리려는 ‘동조 압력’에 굴복하지 말라

4.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다
‘몸의 감각’으로 세계를 파악하라
짧은 시 지어보기

5. 친구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친구로서 매력이 없다
노예적 정신, 전제자적 정신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6. 최선의 적
우정이란 ‘필사적인 싸움’이다
“선비는 사흘 만에 만나면 눈을 비비고 볼 만큼 달라져야 해”
‘진실한 말’로 이어지는 친구만큼 훌륭한 친구도 없다

7. 동정과 우쭐함
동정이라는 이름으로 업신여기고 있지 않은가
동정이 상대방의 힘을 빼놓을 수도 있다

제3장 말인이 아닌 초인이 되어라

1. 신의 죽음
과학이 ‘신이 없는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신의 존재가 인간의 성장을 방해했다

2. 낙타, 사자, 어린아이

3. 자기를 열다
셀카만 찍는 사람이 잃어버린 것들
자신을 도외시하면 멋진 세계가 눈에 들어온다

4. 질투심의 극복
질투의 끝은 비극
비교하려면 과거의 나 자신과 비교하라
불타오른 질투의 불길을 끄는 방법

5. 내장 최강
내장에는 ‘삶에의 의지’가 가득하다
중요한 것은 모두 육체에 물어보라

6. 초인
초인을 목표로 하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
무언가를 한 뒤에 얻는 것이 있으면 된다

제4장 높은 곳을 지향하라

1. 행복
고민과 고통이 없다면 행복한 인생일까?
“내 자식들은 가까워”이 말의 의미는?

2. 발견과 발굴
가까이에 있는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라
역풍이 불어도 순풍으로 바꾸면 그만!

3. 인생에 감사하라
자신의 인생에 감사하며 죽음을 받아들이다
니체의 말투는 전염된다?

4. 재능의 싹
스스로에게 희망을 물어라
꿈을 실현하는 도구로 인터넷을 활용하라

5. 진정한 자유
자유로부터 도망치고 있지 않은가?

6. 파괴와 창조
파괴가 없으면 창조도 없다

제5장 지금 이 순간을 살라

1. 과거를 전부 긍정하라
모든 것은 반복된다. 그러니 모든 것을 긍정하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영원이므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2. 존재의 수레바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자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사랑하라

3. 최고의 죽음
죽음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각오

4. 힘에의 의지
‘힘에의 의지’를 실감해보는 방법
욕심을 갖는 것이 좋다

5. 공격적인 용기
부조리의 영웅 시시포스
운명에 맞서라!
한순간을 영원으로 여기는 감성

나오는 글: ‘북극성’과 같은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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